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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윈 KQ-Art, 한일교류전서 글로벌 가능성 확인 - 광물이 예술이 되다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09: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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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윈 제공

 





(주)조윈(대표 이기숙)이 추진하고 있는 KQ-Art 프로젝트가 일본에서 열린 한일 문화예술 교류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조윈의 전속 아티스트인 오재익 작가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사가현 다케오시(武雄市)에서 개최된 ‘Japan & Korea Art Exhibition(한일교류회화전)’에 참가해 KQ-Art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일본기독교단 다케오교회 교류관에서 개최되었으며, 한국과 일본의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양국의 문화와 예술을 공유하는 뜻깊은 국제교류 행사로 진행됐다. 전시 기간 동안 현지 관람객들은 KQ-Art 작품이 보여주는 독특한 소재와 표현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KQ-Art는 조윈이 보유한 강원도 영월 광산의 천연 백운모(白雲母)를 활용해 제작하는 새로운 개념의 예술 프로젝트다.


백운모는 오랜 세월 자연 속에서 생성된 광물로 알려져 있으며, 조윈은 이를 예술 작품에 접목해 ‘치유의 그림(Healing Art)’이라는 독창적인 예술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특히 KQ-Art는 단순히 시각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회화를 넘어 자연과 인간, 건강과 예술의 연결을 탐구하는 새로운 예술 철학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오재익작가는 “KQ-Art는 예술이 사람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됐다”며 “앞으로 세계 각국의 전시회와 아트페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KQ-Art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조윈의 백운모는 예술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친환경 건축소재 전문기업 에덴바이오는 조윈의 백운모를 적용한 기능성 벽지를 개발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친환경 주거환경을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KQ-Art의 해외 가능성은 이미 검증된 바 있다. 지난해 조윈의 KQ-아트 아트디렉터 고문 이혜정 작가는 백운모를 활용한 작품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9회 인터네셔널 여성의 날 특별 전시회에 초대작가로 출품했으며, 해당 작품은 뉴요커 컬렉터에게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KQ-Art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아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한일교류전 역시 KQ-Art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무대였다. 조윈은 앞으로 해외 전시회, 국제 아트페어, 문화교류 프로젝트 등을 통해 KQ-Art를 세계 시장에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KQ-Art는 한국의 천연 광물과 예술적 창의성을 결합한 독창적 문화 콘텐츠로서, 기존의 K-팝과 K-드라마를 넘어 새로운 ‘K-아트(K-Art)’ 영역을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윈은 향후 국내외 작가들과 협업을 확대하고, KQ-Art를 하나의 글로벌 문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작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암 환자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함으로써 예술의 사회적 가치도 함께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조윈의 이기숙대표는 “KQ-Art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자연, 예술,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K-아트 브랜드로 성장시켜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창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주)조윈은 천연 광물 소재 연구와 헬스케어, 기능성 소재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백운모를 활용한 다양한 산업 및 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KQ-Art는 조윈이 추진하는 대표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예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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