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숭실사이버대학교, 동티모르와 협약 체결… 다방면에 걸친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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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 동티모르와 협약 체결… 다방면에 걸친 협력 약속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10: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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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오전 11시 30분, 동티모르와 상호 협력 위한 협약 맺어
한헌수 총장 및 동티모르 부총리 등 주요 관계자 참석
한헌수 총장 “다양한 방향으로 동티모르와 협력 논의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
▲사진=숭실사이버대-동티모르민주공화국 협약 후 기념촬영, 좌측 6번째 한헌수 숭실사이버대 총장, 7번째 동티모르 부총리, 숭실사이버대 제공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지난 9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숭실사이버대 6층 회의실에서 동티모르민주공화국(이하 동티모르)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1세기에 독립한 최초의 나라인 동티모르는 동남아시아 지역 티모르섬에 자리잡은 공화국이다. 수도는 딜리(Dili)로, 인구는 약 140만 명(2024년, IMF 추정치)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0년,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을 이끄는 김신환 감독의 실제 사연을 담은 영화 ‘맨발의 꿈’이 개봉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장, 이정재 기획처장, 조정석 국제사업단장, 심혜진 국제사업단원을 비롯해 H.E.Mr. Mariano Assanami SABINO LOPES 동티모르 부총리, Mr. Antonio DE SA BENEVIDES 주한동티모르 대사, Mr. Filipe Cardoso VIEIRA 농촌개발사무총장, Mr. Rui Alxandrino Borromeu da Costa PACHECO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대거 참석했다.

특히 9월 18일에는 성공적인 협약식 진행을 위해 한헌수 총장을 포함한 학교 관계자들이 동티모르 부총리를 포함한 관계자들과 세부사항들을 점검하는 사전 회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협약식에서 논의된 주요 협력사항으로는 ▲숭실사이버대 관계자의 동티모르 현지 방문을 통한 교류 프로그램 구체화 ▲온라인 ICT, 한국어 프로그램 추진 ▲동티모르 유학생 장학 혜택 확대 및 양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교육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스마트팜 및 산학 협력 관련 교육 ▲취업 연계 프로젝트 등으로, 양 기관은 향후 공동의 목표 실현을 위해 다방면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갈 계획이다.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장은 “우리나라는 2002년 동티모르와의 외교관계 수립 이후, 동티모르 현지에 평화유지군 상록수부대를 파병하는 등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실제 다수의 동티모르 노동자가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우리 대학에도 1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기도 하다”라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동티모르 국민 및 국내 거주 동티모르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입학 관련 홍보를 포함, 다양한 방향으로 동티모르와 협력을 논의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동티모르 측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숭실사이버대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한국에서도 손꼽히는 명문 사학과 함께 협력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많은 동티모르 국민들이 숭실사이버대를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온라인 교육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숭실사이버대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교육이념 ‘진리’와 ‘봉사’를 적극 실천하며,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각 분야별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설립 28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며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이버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의 평생무료 수강이 가능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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