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국내 최고 권위 ‘제70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 19일 열린다

  • 맑음대관령1.5℃
  • 맑음울릉도6.6℃
  • 맑음김해시7.9℃
  • 맑음양평3.8℃
  • 맑음대구7.3℃
  • 맑음추풍령5.2℃
  • 맑음보령4.0℃
  • 맑음천안4.1℃
  • 맑음거창4.4℃
  • 맑음고창군4.1℃
  • 맑음고산9.9℃
  • 맑음진도군4.0℃
  • 맑음산청6.2℃
  • 맑음문경5.0℃
  • 맑음포항9.8℃
  • 맑음금산4.4℃
  • 맑음동두천3.0℃
  • 맑음거제9.0℃
  • 맑음남원4.3℃
  • 맑음강진군4.8℃
  • 맑음강릉10.3℃
  • 맑음영천5.9℃
  • 맑음영월4.0℃
  • 맑음해남3.0℃
  • 맑음서산5.0℃
  • 맑음동해9.6℃
  • 맑음보은3.7℃
  • 맑음제주10.5℃
  • 맑음순천3.7℃
  • 흐림강화4.5℃
  • 맑음남해7.7℃
  • 안개백령도4.4℃
  • 맑음북강릉8.1℃
  • 맑음속초8.1℃
  • 맑음부산9.0℃
  • 맑음청송군2.0℃
  • 맑음고흥3.8℃
  • 맑음홍천2.3℃
  • 맑음의성2.1℃
  • 맑음장수0.8℃
  • 맑음양산시6.7℃
  • 맑음춘천3.1℃
  • 맑음군산5.0℃
  • 맑음홍성5.0℃
  • 맑음정선군1.5℃
  • 맑음세종6.2℃
  • 맑음경주시4.8℃
  • 맑음영광군5.2℃
  • 맑음영주4.8℃
  • 흐림인제4.2℃
  • 맑음여수7.5℃
  • 맑음의령군4.4℃
  • 맑음목포7.1℃
  • 맑음창원7.8℃
  • 맑음통영8.4℃
  • 맑음원주3.4℃
  • 맑음완도5.7℃
  • 맑음철원2.0℃
  • 맑음울산9.3℃
  • 맑음부여4.3℃
  • 맑음북춘천2.4℃
  • 맑음울진10.0℃
  • 맑음광양시7.9℃
  • 맑음함양군4.8℃
  • 맑음성산5.9℃
  • 맑음청주8.6℃
  • 흐림인천6.9℃
  • 맑음파주2.7℃
  • 맑음합천6.2℃
  • 맑음상주8.7℃
  • 맑음봉화0.9℃
  • 맑음서울5.8℃
  • 맑음안동8.0℃
  • 맑음장흥4.4℃
  • 맑음제천-0.5℃
  • 맑음서귀포8.8℃
  • 맑음순창군4.7℃
  • 맑음부안6.7℃
  • 맑음흑산도5.2℃
  • 맑음서청주5.6℃
  • 맑음정읍5.4℃
  • 맑음북부산6.8℃
  • 맑음태백3.7℃
  • 맑음밀양5.1℃
  • 맑음보성군3.3℃
  • 맑음이천4.2℃
  • 맑음대전7.1℃
  • 맑음북창원8.4℃
  • 맑음구미5.6℃
  • 맑음전주6.5℃
  • 맑음수원4.7℃
  • 맑음임실2.5℃
  • 맑음고창5.1℃
  • 맑음진주4.5℃
  • 맑음광주9.1℃
  • 맑음영덕10.5℃
  • 맑음충주2.3℃

국내 최고 권위 ‘제70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 19일 열린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0:13:54
  • -
  • +
  • 인쇄
총리·교육부 차관 등 참석… 인문학·자연과학 기초·응용 분야 5명 선정, 상금 1억 원 수여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대한민국학술원(회장 이정복)은 19일 제70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을 열고 국내 학문 발전을 이끈 다섯 명의 학자에게 상장과 메달, 상금 1억 원을 수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최은옥 교육부 차관, 학술원 회원,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다.

인문학 부문에서는 양정석 연세대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 교수는 국어학 연구에 형식의미론을 접목해 국어 구조와 의미 해석 전반을 새롭게 조망하며 언어학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연과학기초 부문에서는 두 명이 이름을 올렸다. 천진우 연세대 교수는 세계 최초로 뇌 기능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자기 유전학 기술을 개발해 나노의학 연구를 선도했으며, 정해명 서울대 교수는 감람석 내 수분이 지진파 이방성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규명해 지진학 연구에 중대한 성과를 남겼다.

자연과학응용 부문은 이인규 고려대 교수와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이 교수는 차세대 이동통신 핵심 기술인 다중 안테나 기술을 개발해 통신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크게 높였고, 김 교수는 세계 최초 폴더블폰 상용화를 가능하게 한 에폭시 비트리머 소재 접착제를 개발해 글로벌 산업사에 획을 그었다.

1955년 제정된 대한민국학술원상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상으로, 지금까지 총 29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세계적 수준의 독창적 연구 성과를 달성한 학자에게 수여되며, 학계에서는 “학자의 평생 업적을 인정받는 상징”으로 평가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남긴 수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술원이 대한민국 학문 발전의 버팀목인 만큼 앞으로 기초학문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우수 인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