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자영업자 85.4%, ‘추석 연휴에도 문 연다’...알바생 고용은 증가세

  • 맑음임실18.5℃
  • 맑음양산시23.8℃
  • 맑음진주21.1℃
  • 맑음여수23.7℃
  • 맑음천안21.6℃
  • 맑음보은17.2℃
  • 맑음광주23.3℃
  • 맑음대전22.3℃
  • 맑음대구20.3℃
  • 맑음순천16.8℃
  • 맑음제천15.5℃
  • 맑음고창군24.0℃
  • 맑음춘천18.6℃
  • 맑음강화22.2℃
  • 맑음정선군19.7℃
  • 맑음상주18.8℃
  • 맑음목포24.1℃
  • 맑음서청주20.9℃
  • 맑음북강릉20.8℃
  • 맑음장수15.8℃
  • 맑음문경16.9℃
  • 맑음울진23.0℃
  • 구름많음울릉도22.9℃
  • 맑음전주24.2℃
  • 맑음광양시22.4℃
  • 맑음정읍21.8℃
  • 흐림태백17.6℃
  • 흐림대관령16.7℃
  • 맑음강릉21.4℃
  • 맑음의성17.0℃
  • 맑음서귀포24.8℃
  • 맑음봉화18.8℃
  • 맑음북창원22.8℃
  • 맑음장흥21.6℃
  • 맑음진도군20.6℃
  • 맑음파주20.4℃
  • 맑음충주19.2℃
  • 맑음부여21.5℃
  • 맑음인천24.4℃
  • 맑음부산23.1℃
  • 맑음완도22.9℃
  • 맑음의령군20.5℃
  • 맑음청주23.1℃
  • 구름많음경주시22.3℃
  • 맑음영천17.8℃
  • 맑음산청18.1℃
  • 맑음북춘천18.8℃
  • 맑음영덕21.0℃
  • 맑음서울23.1℃
  • 맑음서산23.3℃
  • 구름많음고산24.5℃
  • 구름많음밀양23.3℃
  • 맑음수원23.2℃
  • 맑음강진군20.9℃
  • 맑음김해시23.2℃
  • 맑음영월17.0℃
  • 맑음남원21.7℃
  • 맑음청송군15.5℃
  • 맑음금산18.9℃
  • 맑음이천19.5℃
  • 맑음고창21.6℃
  • 맑음부안23.4℃
  • 맑음인제17.4℃
  • 맑음포항24.1℃
  • 맑음해남20.4℃
  • 맑음거제22.5℃
  • 맑음세종21.8℃
  • 맑음성산25.4℃
  • 맑음구미19.6℃
  • 맑음안동17.6℃
  • 맑음순창군23.4℃
  • 맑음통영22.1℃
  • 맑음북부산23.4℃
  • 맑음합천18.3℃
  • 맑음양평21.6℃
  • 맑음창원22.9℃
  • 맑음고흥21.7℃
  • 맑음홍성21.1℃
  • 맑음울산22.1℃
  • 맑음군산23.6℃
  • 맑음원주19.7℃
  • 맑음속초20.6℃
  • 구름많음흑산도23.6℃
  • 맑음영광군22.1℃
  • 맑음보령24.2℃
  • 맑음철원18.8℃
  • 맑음영주16.0℃
  • 맑음함양군16.7℃
  • 맑음남해22.4℃
  • 맑음거창16.5℃
  • 맑음추풍령16.7℃
  • 맑음동해23.2℃
  • 맑음홍천18.7℃
  • 맑음제주24.5℃
  • 맑음동두천21.3℃
  • 맑음백령도23.5℃
  • 맑음보성군21.0℃

자영업자 85.4%, ‘추석 연휴에도 문 연다’...알바생 고용은 증가세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5 10:19:33
  • -
  • +
  • 인쇄
매출 기대감은 소폭 하락했지만, 영업 유지 위해 알바생 고용 적극
올해 추석, ‘장기 근무 알바생’ 선호도 높아져...'초단기 알바생' 수요는 감소
평균 시급 1만1,263원, 법정 최저임금보다 1,400원 높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올해 추석 황금연휴에 자영업자들이 연휴기간 동안 매장 운영과 부족한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알바생 고용에는 보다 적극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경기 침체로 매출 기대감은 작년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천국’이 기업회원 9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추석 영업 계획’에 따르면, 자영업자의 85.4%가 추석 연휴 동안 매장을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조사 결과(79.7%)보다 5.7%p 증가한 수치로, 올해는 특히 추석 연휴 기간이 짧고 경기 불황으로 인해 매출 기대감은 47.6%로, 작년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022년 51.1%).

추석 연휴에도 매장을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조금이나마 수익을 내기 위해서(39.0%)’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그 외에도 ▲업종 특성상 추석 연휴가 대목이라서(31.7%) ▲기존 영업일에 해당되기 때문에(30.5%) ▲연휴가 길어 매출이 늘어날 것 같아서(23.2%) 등의 이유가 이어졌다. 경기 불황 속에서도 자영업자들은 연휴 동안 적은 수익이라도 확보하기 위해 매장 운영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를 대비해 자영업자 72.0%가 이미 신규 알바생을 고용했거나 고용 중이라고 답했다. 이는 작년 동일 조사 결과(44.7%)와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는 ‘6개월 이상 장기 근무 가능한 알바생’을 선호하는 경향이 54.2%로 가장 높았으며, 반면 ‘초단기 알바생’에 대한 수요는 감소했다.

올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용되는 알바생의 평균 시급은 1만1,263원으로, 이는 2024년 법정 최저임금인 9,860원보다 약 1,400원이 높은 수준이다. 이는 명절 기간 동안 알바생 고용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시급이 자연스럽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추석 연휴 동안 매장 운영 계획이 없는 자영업자는 14.6%로, 그 이유로는 ‘영업일이 아니어서(57.1%)’, ‘알바생 인건비 부담(7.1%)’,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워서(7.1%)’ 등이 꼽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