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캐나다 TSN, 태권도 영상을 ‘닌자 트레이닝’으로 오표기 논란

  • 구름많음양산시23.3℃
  • 맑음대관령13.5℃
  • 맑음상주24.2℃
  • 맑음문경23.7℃
  • 구름많음보령23.0℃
  • 맑음북강릉15.7℃
  • 맑음의성23.8℃
  • 구름많음보은25.3℃
  • 흐림고산16.7℃
  • 구름많음서청주26.4℃
  • 맑음영덕15.4℃
  • 흐림여수18.4℃
  • 구름많음진주23.1℃
  • 흐림거제18.7℃
  • 흐림강진군20.3℃
  • 흐림흑산도14.3℃
  • 구름많음천안26.3℃
  • 맑음임실26.3℃
  • 맑음서산21.7℃
  • 흐림부산19.7℃
  • 구름많음함양군27.5℃
  • 흐림창원22.1℃
  • 구름많음안동22.2℃
  • 맑음파주25.0℃
  • 구름많음정선군21.0℃
  • 맑음양평26.4℃
  • 맑음수원24.3℃
  • 맑음속초16.0℃
  • 맑음경주시17.6℃
  • 맑음합천26.3℃
  • 흐림완도18.7℃
  • 구름많음고창20.3℃
  • 흐림순천19.9℃
  • 구름많음청주27.3℃
  • 흐림영광군16.5℃
  • 구름많음춘천26.3℃
  • 맑음금산27.6℃
  • 흐림보성군18.8℃
  • 맑음홍천25.2℃
  • 흐림해남18.7℃
  • 맑음청송군19.9℃
  • 맑음포항16.1℃
  • 구름많음북춘천25.3℃
  • 맑음서울26.7℃
  • 맑음부여26.9℃
  • 흐림광양시21.6℃
  • 맑음영월24.3℃
  • 흐림북창원25.0℃
  • 맑음강화22.1℃
  • 흐림북부산22.5℃
  • 구름많음홍성25.3℃
  • 구름많음정읍22.9℃
  • 맑음동해15.5℃
  • 구름많음인제21.4℃
  • 맑음대구22.0℃
  • 흐림김해시22.4℃
  • 흐림통영19.4℃
  • 맑음영천20.6℃
  • 구름많음대전27.7℃
  • 맑음충주27.4℃
  • 맑음영주22.2℃
  • 구름많음남원27.1℃
  • 흐림서귀포20.6℃
  • 구름많음성산19.3℃
  • 맑음울릉도14.1℃
  • 맑음제천22.9℃
  • 흐림장흥19.6℃
  • 구름많음제주18.0℃
  • 맑음봉화19.5℃
  • 맑음이천26.2℃
  • 맑음장수24.1℃
  • 흐림남해20.3℃
  • 맑음추풍령24.7℃
  • 구름많음울산19.3℃
  • 흐림백령도16.2℃
  • 구름많음광주23.2℃
  • 구름많음울진16.4℃
  • 구름많음의령군24.6℃
  • 흐림목포19.1℃
  • 맑음군산21.5℃
  • 구름많음고창군21.7℃
  • 맑음동두천26.8℃
  • 맑음태백15.6℃
  • 맑음세종27.1℃
  • 구름많음밀양25.0℃
  • 맑음인천22.7℃
  • 흐림고흥18.5℃
  • 맑음강릉17.4℃
  • 맑음구미25.1℃
  • 맑음원주27.3℃
  • 구름많음부안19.0℃
  • 맑음전주26.8℃
  • 흐림진도군18.6℃
  • 맑음거창25.5℃
  • 구름많음철원26.1℃
  • 구름많음산청25.0℃
  • 맑음순창군25.6℃

캐나다 TSN, 태권도 영상을 ‘닌자 트레이닝’으로 오표기 논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10:38:12
  • -
  • +
  • 인쇄
서경덕 교수, 태권도 오인 표기 반복에 “종주국 인식 부족 여전”
▲TSN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 화면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캐나다의 대표 스포츠 채널 TSN이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태권도 영상을 일본의 ‘닌자’로 연상시키는 제목과 함께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TSN은 1984년 개국한 캐나다 최초의 스포츠 전문 채널이자 현지 양대 스포츠 채널 중 하나로, 영향력이 큰 매체다. 그러나 최근 SNS에 태권도 영상을 공유하면서 “NINJA TRAINING?”이라는 문구를 제목으로 붙여 종목과 국적을 혼동시키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해당 사실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국내 누리꾼들의 제보를 통해 확인하면서 알려졌다.

서 교수는 “태권도 영상에 ‘닌자’라는 일본 문화 요소를 덧씌운 것은 명백한 오표기”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영상은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 17만 건을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잘못된 정보가 널리 퍼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 기간 중 발생한 IOC SNS 논란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IOC는 태권도 관련 영상을 게시하면서 해시태그에 ‘Judo(유도)’를 사용하는 실수를 저질렀고, 서 교수와 국내 누리꾼들의 항의가 이어진 끝에 정정된 바 있다.

서 교수는 “이처럼 비슷한 사례가 반복되는 것은 태권도 종주국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해외에서 여전히 자리 잡고 있다는 의미”라며 “비난만 쏟기보다는 정확한 항의와 시정을 통해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