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국회 8급 공채 응시율 54.1% 기록…실질 경쟁률 28대 1

  • 맑음순창군24.0℃
  • 구름많음춘천19.9℃
  • 맑음제천20.3℃
  • 맑음군산23.0℃
  • 맑음창원24.7℃
  • 구름많음장흥24.4℃
  • 맑음영주22.4℃
  • 구름많음인제19.4℃
  • 맑음정선군20.4℃
  • 맑음장수22.0℃
  • 구름많음강진군24.1℃
  • 구름많음양산시27.2℃
  • 맑음남원25.0℃
  • 구름많음진도군23.6℃
  • 맑음서산23.7℃
  • 맑음이천21.8℃
  • 구름많음김해시25.4℃
  • 맑음고창군
  • 맑음울진23.9℃
  • 맑음산청22.2℃
  • 맑음고창24.9℃
  • 맑음충주23.2℃
  • 구름많음서귀포25.5℃
  • 구름많음홍천20.2℃
  • 맑음철원19.8℃
  • 구름많음북부산26.2℃
  • 맑음세종22.3℃
  • 맑음상주23.8℃
  • 맑음부안25.0℃
  • 맑음진주24.1℃
  • 맑음금산22.9℃
  • 맑음대관령19.8℃
  • 구름많음동두천21.4℃
  • 맑음울릉도22.0℃
  • 맑음전주24.8℃
  • 구름많음통영24.1℃
  • 맑음보은21.3℃
  • 구름많음해남23.6℃
  • 맑음광주24.5℃
  • 맑음거창22.8℃
  • 구름많음백령도17.5℃
  • 맑음추풍령22.3℃
  • 맑음순천23.8℃
  • 맑음의성23.7℃
  • 맑음문경23.0℃
  • 구름많음여수22.5℃
  • 맑음영광군24.2℃
  • 구름많음고산22.8℃
  • 맑음북강릉25.3℃
  • 맑음함양군22.8℃
  • 맑음밀양25.2℃
  • 구름많음제주22.4℃
  • 맑음인천21.2℃
  • 맑음청주23.0℃
  • 맑음보령24.3℃
  • 맑음봉화23.1℃
  • 구름많음부산25.5℃
  • 구름많음성산22.8℃
  • 맑음양평20.9℃
  • 맑음천안22.2℃
  • 맑음영덕24.8℃
  • 맑음흑산도20.8℃
  • 구름많음고흥24.9℃
  • 맑음남해22.4℃
  • 맑음동해24.9℃
  • 맑음영월20.9℃
  • 구름많음강화19.8℃
  • 맑음태백20.8℃
  • 맑음보성군24.0℃
  • 맑음홍성22.6℃
  • 맑음대구23.9℃
  • 맑음임실23.1℃
  • 구름많음서울22.6℃
  • 맑음청송군24.2℃
  • 맑음목포22.7℃
  • 맑음합천23.1℃
  • 구름많음광양시24.4℃
  • 맑음부여23.0℃
  • 맑음의령군24.2℃
  • 맑음정읍24.3℃
  • 맑음구미24.2℃
  • 맑음원주22.4℃
  • 맑음완도24.9℃
  • 맑음포항22.9℃
  • 구름많음거제24.5℃
  • 맑음대전23.5℃
  • 맑음서청주22.1℃
  • 맑음울산24.5℃
  • 구름많음속초24.5℃
  • 맑음수원22.5℃
  • 맑음강릉25.5℃
  • 맑음안동22.4℃
  • 구름많음북창원26.4℃
  • 구름많음파주20.3℃
  • 맑음경주시24.9℃
  • 구름많음북춘천19.6℃
  • 맑음영천23.6℃

국회 8급 공채 응시율 54.1% 기록…실질 경쟁률 28대 1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7 10:53:00
  • -
  • +
  • 인쇄
지원 규모 감소에도 실제 시험 참여 비율 4.8%p 상승, 행정 일반 54.4% 응시
전년 49.3%→올해 54.1%…지원 대비 ‘선별 응시’ 흐름은 유지
4월 24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면접 5월 11~13일

 

 

 

 

 

 

국회 8급 공채 시험에서 지원자 대비 실제 응시 인원 비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지원자 규모는 줄었으나 시험장을 직접 찾은 수험생 비중은 오히려 높아지면서 실질적인 합격권 경쟁은 예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시험은 3월 21일 실시됐으며, 선발 예정 인원은 30명이다. 총 1,581명이 원서를 접수했고, 이 가운데 856명이 실제 시험에 응시해 응시율은 54.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제23회 시험 응시율 49.33%보다 약 4.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지난해에는 1,952명이 접수했지만 올해는 1,581명으로 371명 줄었다. 반면 실제 응시자는 963명에서 856명으로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결과적으로 응시율은 49.33%에서 54.1%로 올라가며, 접수 대비 실제 시험 참여 비율은 오히려 높아진 모습이다.

행정 일반직은 25명 선발에 1,555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846명이 시험에 응시해 응시율 54.4%를 기록했다. 행정 장애 전형은 5명 선발에 26명이 지원했지만 실제 응시는 10명에 그쳐 응시율 38.5%에 머물렀다.

최근 공무원 채용 시장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공직 선호도 변화로 인해 전체 지원 규모가 하향 곡선을 그리는 추세다.

 

국회 8급 시험 역시 지난해 1,952명이었던 접수 인원이 올해 1,581명으로 371명 감소했다. 하지만 실제 응시자 수는 지난해 963명에서 올해 856명으로 줄어들어, 접수자 감소 폭에 비해 시험 포기 인원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이 응시율 반등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현장에서는 허수 지원자가 빠지고 실제 합격을 목표로 하는 '진검승부' 위주의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남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 접수 인원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완화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 경쟁률을 따져보면 상황이 다르다. 선발 예정 인원 30명 대비 실제 응시 인원 856명을 적용한 실질 경쟁률은 약 28대 1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도 접수 기준 경쟁률은 60대 1을 상회했으나 실제 응시 인원을 기준으로 하면 약 30대 1 수준으로 낮아졌던 사례가 있다. 결국 매년 지원자의 절반 가량이 시험에 응시하지 않는 구조가 반복되면서 수험생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경쟁 강도는 예년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사무처는 오는 4월 24일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하고 면접시험 장소를 함께 공지할 계획이다. 필기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인성검사가 별도로 실시될 수 있으며, 이후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5월 15일 최종 합격자를 가려낸다. 

 

이번 응시 현황은 공직 임용 시험의 변동성 속에서도 국회직에 대한 고정 수험층의 응시 의지가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주며, 향후 면접 전형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