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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파남(블로그 글 파는 남자) |
AI 블로그 대행 사업을 운영하는 블파남(블로그 글 파는 남자)이 블로그 글을 직접 쓰는 대신 판매해 수익을 내는 방법을 공개한다.
생성형 AI가 대중화되면서 블로그 글 한 편을 쓰는 데 드는 시간은 크게 줄었다. 다만 비슷한 글이 쏟아지면서 상위 노출 경쟁은 더 치열해졌고, 직접 쓴 글로 광고 수익을 내기 어려워졌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블파남이 제안하는 방식은 글을 쓰는 쪽에서 파는 쪽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다. 광고 수익을 기다리지 않고, 홍보용 블로그 글이 필요하지만 꾸준히 쓸 시간이 없는 사업자에게 AI로 작성한 글을 대행 서비스로 판매한다. 글솜씨보다 주문을 받고 납품하는 운영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블파남 역시 애드센스 블로그를 운영하다 30만 원을 벌고 접은 경험이 있다. 이후 블로그를 활용한 서비스를 파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고, SEO(검색엔진최적화) 대행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다. 현재는 AI로 쓴 블로그 글을 고객에게 대행 서비스로 판매하고 있다.
블파남은 “블로그로 돈을 벌고 싶다면 이제 쓰지 말고 파는 쪽을 봐야 한다”며 “AI를 활용하면 글쓰기에 자신이 없어도 대행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블파남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7시30분 오라클래스에서 무료 라이브 특강을 열고 이 방법을 직접 소개한다. 특강에서는 AI로 블로그 글을 쓰는 과정부터 대행 상품 구성과 가격 책정, 재능마켓 등록과 주문 처리까지 블파남이 운영 중인 실제 대행 사례를 바탕으로 다룬다. 참가는 무료이며 오라클래스공식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 플랫폼 오라클래스 관계자는 “블로그를 해봤지만 수익을 내지 못한 분들이 많다”며 “이번 특강은 첫 고객을 찾고 주문을 받아 납품하는 과정까지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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