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5학년도 LEET 응시율 91.3% ‘역대 최고’…여성·2000년대생 강세 뚜렷

  • 흐림완도20.8℃
  • 박무백령도19.0℃
  • 맑음인제15.6℃
  • 흐림강진군20.9℃
  • 구름많음양평16.3℃
  • 흐림진주18.5℃
  • 흐림양산시20.9℃
  • 맑음대관령11.2℃
  • 맑음임실17.8℃
  • 흐림광양시20.1℃
  • 맑음천안15.7℃
  • 흐림통영20.6℃
  • 구름많음군산19.8℃
  • 맑음부여17.4℃
  • 맑음철원15.5℃
  • 구름많음정읍19.6℃
  • 맑음봉화14.1℃
  • 흐림해남20.9℃
  • 맑음대전18.8℃
  • 맑음서청주16.6℃
  • 흐림고흥20.3℃
  • 흐림성산23.5℃
  • 맑음원주17.0℃
  • 구름많음목포20.2℃
  • 흐림거제20.0℃
  • 흐림함양군18.2℃
  • 구름많음고창20.0℃
  • 흐림흑산도20.7℃
  • 흐림장흥20.4℃
  • 구름많음울릉도20.9℃
  • 맑음동두천17.0℃
  • 맑음파주15.3℃
  • 맑음이천16.3℃
  • 구름많음구미18.0℃
  • 흐림문경15.8℃
  • 맑음서울18.4℃
  • 흐림진도군20.9℃
  • 흐림경주시17.4℃
  • 흐림김해시20.2℃
  • 안개홍성16.9℃
  • 흐림상주16.2℃
  • 흐림대구18.4℃
  • 맑음태백14.1℃
  • 맑음청주18.6℃
  • 흐림산청18.0℃
  • 흐림북부산20.8℃
  • 맑음보은14.6℃
  • 흐림청송군15.9℃
  • 맑음동해19.6℃
  • 흐림합천18.2℃
  • 맑음춘천16.2℃
  • 맑음속초20.7℃
  • 구름많음인천20.1℃
  • 비서귀포23.8℃
  • 구름많음고창군20.2℃
  • 맑음수원19.3℃
  • 흐림여수20.5℃
  • 흐림영월16.4℃
  • 흐림포항18.9℃
  • 흐림남해19.5℃
  • 흐림제천14.8℃
  • 맑음금산16.8℃
  • 맑음영주16.0℃
  • 흐림북창원20.8℃
  • 구름많음추풍령16.9℃
  • 맑음울진17.4℃
  • 흐림의령군18.3℃
  • 비창원20.3℃
  • 구름많음광주20.2℃
  • 맑음북춘천16.3℃
  • 흐림부산21.5℃
  • 흐림보성군20.0℃
  • 흐림정선군15.5℃
  • 구름많음거창17.3℃
  • 흐림안동16.2℃
  • 맑음강릉20.0℃
  • 맑음서산19.3℃
  • 구름많음부안18.6℃
  • 맑음장수15.8℃
  • 흐림영천16.8℃
  • 흐림밀양19.4℃
  • 맑음전주20.8℃
  • 맑음북강릉20.6℃
  • 흐림순천18.9℃
  • 구름많음영광군19.3℃
  • 흐림울산18.7℃
  • 구름많음강화17.5℃
  • 흐림영덕17.9℃
  • 맑음충주17.8℃
  • 흐림제주23.5℃
  • 흐림순창군19.1℃
  • 흐림남원18.9℃
  • 맑음세종17.4℃
  • 구름많음홍천15.3℃
  • 흐림고산23.7℃
  • 구름많음의성16.7℃
  • 맑음보령20.4℃

2025학년도 LEET 응시율 91.3% ‘역대 최고’…여성·2000년대생 강세 뚜렷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7 11:00:55
  • -
  • +
  • 인쇄
언어이해는 중위권 몰리고, 추리논증은 상위 점수대 집중
여성 비율 54.2%, 2000년대생 응시자 68%
사회·상경·인문계열 출신 다수…이공계 응시도 꾸준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5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이 치러진 결과, 응시율이 91.3%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원서 접수자 18,880명 가운데 17,233명이 실제 시험장에 입실했다.

영역별 응시자는 언어이해(언어논리) 17,233명, 추리논증 17,205명으로 집계됐다. 일부 수험생이 중도 이탈하거나 특정 과목에 결시하면서 미세한 차이가 발생했지만, 두 과목 모두 응시율은 91%를 넘겼다.

성별로는 언어이해 응시자 가운데 여성이 9,345명(54.2%), 남성이 7,888명(45.8%)으로 여성 비율이 과반을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1998년 이후 출생자가 전체의 68%에 달했다.

세부적으로는 2001~2003년생이 5,733명(33.3%)으로 가장 많았고, 1998~2000년생이 5,534명(32.1%)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1995~1997년생 2,529명(14.7%), 1991년 이전 출생자 1,706명(9.9%), 1992~1994년생 1,281명(7.4%), 2004년 이후 출생자는 450명(2.6%)이었다.

전공별로는 사회계열이 4,161명(24.2%)으로 가장 많았으며, 상경계열 3,419명(19.8%), 인문계열 3,309명(19.2%), 법학계열 2,489명(14.4%) 순이었다. 공학계열(7.3%), 사범계열(5.3%), 자연계열(3.5%), 기타(2.8%)도 응시해 다양한 학문적 배경에서 수험생들이 유입되는 흐름이 이어졌다.

점수 분포는 영역별로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언어이해는 표준점수 5~75점 구간에 분포했는데, 40~45점대가 4,396명(25.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45~50점 18.4%, 50~55점 16.0%로 40~55점대에 전체 응시자의 60% 이상이 몰려 중위권 쏠림 현상이 뚜렷했다. 반면 65점 이상 고득점자는 0.5% 미만에 불과했다.

추리논증은 정반대 양상이다. 표준점수 분포가 5~95점대까지 나타난 가운데, 65~70점 구간이 3,513명(20.4%)으로 가장 많았다. 70점 이상도 2천 명이 넘으며, 65점 이상이 전체의 30%를 차지해 상위권 경쟁이 치열했다.

LEET는 언어이해와 추리논증 두 과목으로 치러지며, 원점수를 단순 합산하지 않고 표준점수로 환산해 총점을 산출한다. 시험 운영기관은 매년 영역별 난이도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원점수를 평균과 표준편차에 따라 표준화한다.

이에 따라 수험생에게는 원점수 대신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제공되며, 총점은 예시 자료 기준으로 90.0점, 95.4점, 98.6점 등 세밀하게 분포한다. 같은 원점수를 받더라도 응시 집단 내 위치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는 구조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