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5학년도 LEET 응시율 91.3% ‘역대 최고’…여성·2000년대생 강세 뚜렷

  • 맑음천안5.7℃
  • 연무부산9.8℃
  • 맑음보성군7.2℃
  • 구름많음해남9.8℃
  • 연무안동5.1℃
  • 맑음서귀포12.6℃
  • 맑음진주6.9℃
  • 맑음영천7.2℃
  • 박무수원5.7℃
  • 연무홍성8.8℃
  • 연무포항9.8℃
  • 안개백령도4.5℃
  • 맑음순천9.1℃
  • 맑음산청5.2℃
  • 맑음구미6.1℃
  • 맑음제주13.2℃
  • 맑음청송군6.5℃
  • 맑음의령군5.0℃
  • 맑음북창원9.0℃
  • 맑음정읍9.0℃
  • 연무대구7.1℃
  • 흐림강화4.7℃
  • 맑음통영9.8℃
  • 맑음부안7.9℃
  • 구름많음인제4.6℃
  • 흐림철원4.2℃
  • 맑음밀양5.8℃
  • 맑음원주4.5℃
  • 맑음서청주4.9℃
  • 연무광주5.5℃
  • 맑음영덕9.1℃
  • 구름많음이천4.5℃
  • 맑음고산11.3℃
  • 맑음합천6.5℃
  • 구름많음고흥9.0℃
  • 맑음울릉도9.5℃
  • 맑음함양군4.8℃
  • 맑음전주9.0℃
  • 맑음김해시8.8℃
  • 맑음광양시8.7℃
  • 맑음제천3.7℃
  • 맑음추풍령6.0℃
  • 연무북강릉11.3℃
  • 박무북춘천3.5℃
  • 구름많음양평3.4℃
  • 맑음속초11.4℃
  • 맑음거제8.2℃
  • 맑음여수7.6℃
  • 맑음영광군8.1℃
  • 맑음고창8.7℃
  • 맑음목포6.9℃
  • 맑음완도8.4℃
  • 맑음동해11.4℃
  • 맑음임실5.4℃
  • 맑음고창군8.5℃
  • 맑음부여5.3℃
  • 맑음세종5.1℃
  • 맑음강진군8.3℃
  • 맑음남원4.0℃
  • 맑음순창군4.0℃
  • 맑음정선군5.4℃
  • 연무울산10.3℃
  • 흐림파주4.9℃
  • 맑음흑산도11.3℃
  • 연무청주6.3℃
  • 맑음홍천3.7℃
  • 맑음의성4.9℃
  • 맑음영주4.6℃
  • 흐림동두천4.8℃
  • 맑음거창4.0℃
  • 맑음충주4.6℃
  • 맑음봉화5.8℃
  • 맑음보령9.1℃
  • 박무서울6.1℃
  • 맑음성산13.2℃
  • 맑음장수4.7℃
  • 맑음남해7.6℃
  • 구름많음장흥7.0℃
  • 맑음태백5.3℃
  • 구름많음춘천3.5℃
  • 박무인천5.6℃
  • 맑음서산7.6℃
  • 맑음양산시8.9℃
  • 맑음진도군9.7℃
  • 맑음금산3.8℃
  • 맑음대관령2.8℃
  • 맑음영월2.6℃
  • 맑음강릉10.9℃
  • 맑음창원8.6℃
  • 맑음울진11.9℃
  • 맑음상주7.1℃
  • 맑음경주시10.2℃
  • 맑음문경7.0℃
  • 맑음북부산10.3℃
  • 맑음군산6.8℃
  • 박무대전6.0℃
  • 맑음보은4.6℃

2025학년도 LEET 응시율 91.3% ‘역대 최고’…여성·2000년대생 강세 뚜렷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7 11:00:55
  • -
  • +
  • 인쇄
언어이해는 중위권 몰리고, 추리논증은 상위 점수대 집중
여성 비율 54.2%, 2000년대생 응시자 68%
사회·상경·인문계열 출신 다수…이공계 응시도 꾸준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5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이 치러진 결과, 응시율이 91.3%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원서 접수자 18,880명 가운데 17,233명이 실제 시험장에 입실했다.

영역별 응시자는 언어이해(언어논리) 17,233명, 추리논증 17,205명으로 집계됐다. 일부 수험생이 중도 이탈하거나 특정 과목에 결시하면서 미세한 차이가 발생했지만, 두 과목 모두 응시율은 91%를 넘겼다.

성별로는 언어이해 응시자 가운데 여성이 9,345명(54.2%), 남성이 7,888명(45.8%)으로 여성 비율이 과반을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1998년 이후 출생자가 전체의 68%에 달했다.

세부적으로는 2001~2003년생이 5,733명(33.3%)으로 가장 많았고, 1998~2000년생이 5,534명(32.1%)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1995~1997년생 2,529명(14.7%), 1991년 이전 출생자 1,706명(9.9%), 1992~1994년생 1,281명(7.4%), 2004년 이후 출생자는 450명(2.6%)이었다.

전공별로는 사회계열이 4,161명(24.2%)으로 가장 많았으며, 상경계열 3,419명(19.8%), 인문계열 3,309명(19.2%), 법학계열 2,489명(14.4%) 순이었다. 공학계열(7.3%), 사범계열(5.3%), 자연계열(3.5%), 기타(2.8%)도 응시해 다양한 학문적 배경에서 수험생들이 유입되는 흐름이 이어졌다.

점수 분포는 영역별로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언어이해는 표준점수 5~75점 구간에 분포했는데, 40~45점대가 4,396명(25.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45~50점 18.4%, 50~55점 16.0%로 40~55점대에 전체 응시자의 60% 이상이 몰려 중위권 쏠림 현상이 뚜렷했다. 반면 65점 이상 고득점자는 0.5% 미만에 불과했다.

추리논증은 정반대 양상이다. 표준점수 분포가 5~95점대까지 나타난 가운데, 65~70점 구간이 3,513명(20.4%)으로 가장 많았다. 70점 이상도 2천 명이 넘으며, 65점 이상이 전체의 30%를 차지해 상위권 경쟁이 치열했다.

LEET는 언어이해와 추리논증 두 과목으로 치러지며, 원점수를 단순 합산하지 않고 표준점수로 환산해 총점을 산출한다. 시험 운영기관은 매년 영역별 난이도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원점수를 평균과 표준편차에 따라 표준화한다.

이에 따라 수험생에게는 원점수 대신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제공되며, 총점은 예시 자료 기준으로 90.0점, 95.4점, 98.6점 등 세밀하게 분포한다. 같은 원점수를 받더라도 응시 집단 내 위치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는 구조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