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 한복판에서 즐기는 유럽 22개국 영화 축제…역대 최대 규모 ‘유럽영화제’ 내일(7일) 개막

  • 맑음강진군12.1℃
  • 맑음제천7.5℃
  • 흐림철원5.4℃
  • 맑음구미10.7℃
  • 연무울산13.1℃
  • 맑음산청11.8℃
  • 맑음군산10.6℃
  • 연무부산12.3℃
  • 연무전주12.1℃
  • 흐림강화6.7℃
  • 맑음광주10.0℃
  • 박무서울7.2℃
  • 연무수원8.9℃
  • 맑음상주11.9℃
  • 맑음정읍11.8℃
  • 맑음성산13.7℃
  • 맑음서귀포13.8℃
  • 맑음양산시13.4℃
  • 맑음세종10.4℃
  • 맑음여수11.1℃
  • 맑음진주11.6℃
  • 흐림춘천6.2℃
  • 맑음보령10.0℃
  • 흐림파주6.0℃
  • 맑음거창11.8℃
  • 맑음창원12.0℃
  • 맑음거제12.0℃
  • 안개백령도4.5℃
  • 맑음진도군12.8℃
  • 맑음대관령5.8℃
  • 맑음임실10.1℃
  • 맑음서청주9.2℃
  • 맑음순창군9.5℃
  • 맑음함양군12.5℃
  • 연무북부산12.3℃
  • 맑음강릉13.9℃
  • 연무흑산도13.2℃
  • 연무대구11.2℃
  • 맑음동해14.8℃
  • 맑음북강릉13.7℃
  • 연무홍성10.2℃
  • 맑음영광군11.7℃
  • 맑음광양시12.3℃
  • 맑음부여9.9℃
  • 맑음밀양12.1℃
  • 맑음서산9.2℃
  • 맑음해남12.2℃
  • 맑음보은9.3℃
  • 맑음울진15.2℃
  • 맑음대전11.2℃
  • 맑음김해시12.1℃
  • 맑음순천11.6℃
  • 맑음원주8.2℃
  • 맑음목포10.3℃
  • 맑음울릉도10.6℃
  • 맑음남원9.7℃
  • 맑음의령군11.3℃
  • 맑음천안8.8℃
  • 연무포항12.1℃
  • 맑음추풍령10.0℃
  • 맑음영월8.8℃
  • 맑음고창11.3℃
  • 맑음충주8.5℃
  • 맑음완도12.8℃
  • 맑음제주13.7℃
  • 흐림동두천5.8℃
  • 맑음장흥12.8℃
  • 맑음합천12.2℃
  • 연무안동9.9℃
  • 연무인천8.6℃
  • 맑음장수10.2℃
  • 맑음홍천8.2℃
  • 맑음양평8.3℃
  • 맑음봉화10.0℃
  • 연무북춘천6.7℃
  • 맑음고산12.0℃
  • 맑음문경11.2℃
  • 맑음보성군10.3℃
  • 맑음태백7.2℃
  • 맑음고창군11.1℃
  • 맑음부안11.6℃
  • 맑음정선군8.1℃
  • 맑음청송군9.7℃
  • 구름많음인제6.9℃
  • 연무청주10.2℃
  • 맑음이천7.7℃
  • 맑음북창원13.0℃
  • 맑음경주시13.4℃
  • 맑음고흥11.7℃
  • 맑음의성11.2℃
  • 맑음영덕12.6℃
  • 맑음영천11.8℃
  • 맑음영주9.7℃
  • 맑음통영11.8℃
  • 맑음속초12.1℃
  • 맑음금산10.9℃
  • 맑음남해11.3℃

서울 한복판에서 즐기는 유럽 22개국 영화 축제…역대 최대 규모 ‘유럽영화제’ 내일(7일) 개막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11:00:19
  • -
  • +
  • 인쇄
서울역사박물관·EUNIC Korea 공동 개최…11월 7일~30일, 무료 관람·선착순 입장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이 주한유럽연합국가문화원협의회(EUNIC Korea) 및 주한유럽연합대표부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제11회 유럽영화제’를 연다. 개막은 오는 11월 7일, 행사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전 작품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서울역사박물관과 EUNIC Korea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영화제를 공동 개최해 서울과 유럽을 잇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해왔다. 올해는 참여국이 처음으로 22개국까지 확대되면서, 영화제 명칭 또한 기존 ‘유니크영화제’에서 ‘유럽영화제(European Film Festival)’로 새롭게 개편됐다.

이번 영화제는 ‘위태로운 시대, 그리고 우리 이야기(Stories for Challenging Times)’를 주제로 유럽 사회가 직면한 현실을 스크린 위에 펼친다.

전쟁·난민·젠더·노동·기후위기·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루며, 혼란 속에서도 공감과 연대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질문한다는 설명이다.

개막작은 핀란드 거장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의 신작 <사랑은 낙엽을 타고(Fallen Leaves)>로 선정됐다. 제76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은 이 작품은 따뜻한 유머와 인간애로 호평을 이끌었다. 개막 상영은 11월 7일 오후 7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진행된다.

상영작은 핀란드, 스페인, 아일랜드, 헝가리,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22개국, 총 22편에 이른다. 국가별 개성이 담긴 작품들은 다양한 시선으로 오늘의 유럽을 조명하며 관객과 만난다.

이스트반 메드비지 EUNIC Korea 대표(주한 리스트 헝가리문화원장)는 “유럽영화제는 한국과 유럽 시민을 연결하는 소중한 가교”라며 “더 많은 유럽의 목소리를 소개하고 문화 교류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 영화제가 매년 연말 서울시민의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멀리 있는 타인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로 공감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상영작은 선착순 입장으로, 영화 시작 15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다. 영화제의 상영 일정과 작품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https://museum.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