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시교육청, 교원 전담 ‘마음닥터 50인’ 출범..“선생님 마음도 돌본다”

  • 흐림목포20.5℃
  • 맑음원주19.7℃
  • 맑음속초24.4℃
  • 맑음서울20.4℃
  • 구름많음철원18.5℃
  • 흐림서귀포24.3℃
  • 맑음백령도21.2℃
  • 구름많음산청18.4℃
  • 구름많음남원21.0℃
  • 맑음태백17.3℃
  • 맑음영덕20.4℃
  • 맑음천안19.0℃
  • 구름많음의령군19.1℃
  • 흐림문경16.7℃
  • 구름많음순창군20.8℃
  • 구름많음안동17.1℃
  • 구름많음추풍령18.4℃
  • 맑음홍성19.5℃
  • 구름많음고창20.8℃
  • 흐림김해시20.1℃
  • 흐림포항20.4℃
  • 맑음동해22.6℃
  • 맑음세종20.2℃
  • 비부산21.6℃
  • 구름많음파주17.8℃
  • 흐림성산24.1℃
  • 구름많음임실19.7℃
  • 구름많음정선군15.6℃
  • 맑음충주19.6℃
  • 맑음군산21.3℃
  • 흐림영천18.2℃
  • 구름많음남해19.9℃
  • 구름많음울릉도22.1℃
  • 비제주24.1℃
  • 맑음동두천19.7℃
  • 비흑산도20.9℃
  • 흐림광양시20.8℃
  • 맑음봉화17.6℃
  • 구름많음금산17.9℃
  • 흐림합천19.2℃
  • 맑음인천21.6℃
  • 맑음울진21.6℃
  • 비창원20.1℃
  • 구름많음순천19.3℃
  • 맑음전주22.5℃
  • 흐림강진군21.5℃
  • 구름많음영월17.0℃
  • 흐림통영21.1℃
  • 맑음양평17.9℃
  • 흐림해남21.7℃
  • 맑음서산22.8℃
  • 흐림양산시21.7℃
  • 맑음수원21.6℃
  • 흐림함양군19.1℃
  • 구름많음영광군20.2℃
  • 흐림완도21.4℃
  • 맑음이천17.3℃
  • 박무대구18.4℃
  • 구름많음장수17.1℃
  • 흐림장흥21.0℃
  • 맑음부여20.1℃
  • 구름많음고창군20.8℃
  • 맑음대전21.2℃
  • 구름많음청송군16.9℃
  • 흐림진도군21.9℃
  • 흐림여수20.7℃
  • 구름많음거창18.1℃
  • 맑음서청주18.6℃
  • 맑음부안20.4℃
  • 맑음북강릉23.7℃
  • 구름많음홍천16.1℃
  • 흐림북창원20.7℃
  • 흐림고흥21.0℃
  • 맑음대관령15.0℃
  • 맑음청주20.2℃
  • 흐림고산24.0℃
  • 흐림밀양20.0℃
  • 구름많음강화20.0℃
  • 구름많음북춘천17.2℃
  • 구름많음춘천16.9℃
  • 구름많음구미18.8℃
  • 흐림울산20.0℃
  • 맑음보은17.2℃
  • 구름많음의성17.5℃
  • 구름많음제천15.5℃
  • 비광주21.3℃
  • 구름많음진주18.8℃
  • 구름많음상주16.7℃
  • 맑음영주18.5℃
  • 흐림경주시18.9℃
  • 흐림거제20.1℃
  • 맑음인제16.4℃
  • 비북부산20.9℃
  • 맑음강릉22.5℃
  • 흐림보성군20.6℃
  • 맑음보령23.5℃
  • 구름많음정읍21.1℃

서울시교육청, 교원 전담 ‘마음닥터 50인’ 출범..“선생님 마음도 돌본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1:10:08
  • -
  • +
  • 인쇄
교원지위법 시행 맞춰 정신건강 전문의 연계… 상담·진료·치유 프로그램 확대 지원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오늘(19일)부터 시행되는 「교원지위법」 제29조의2에 맞춰 교원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선생님 동행 50인의 마음닥터 사업’을 본격 출범시켰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체결된 협약을 교원까지 확대 적용한 것으로, 서울시교육청은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한국학교정신건강의학회와 함께 교원 친화적인 전문 의료기관 및 전문의 명단을 제공해 교원의 상담·진료 참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교원들에게는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낯설고 부담스럽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원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교원과 교직원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상담·치유 참여율을 높여 학교 현장 안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교원 상담·진료 지원 △교직원 보호를 위한 전문 자문 △예방·치유 프로그램 운영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정신건강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지원책이 추진된다.

또한 오늘 한국학교정신건강의학회와 함께 교원 소진 예방과 치유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 및 컨설팅이 진행된다. 기존 1회성 체험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교원 소진 요인 분석, 현장 사례 검토, 전문의 강의를 통한 전략 제시 등 실질적인 예방·회복 방안이 다뤄진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담당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사례별 컨설팅도 병행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 ‘마음닥터 50인’과 함께 교육활동보호 긴급지원팀 SEM119의 역량을 강화하고, 추가적인 정신건강증진 사업도 기획해 추진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건강해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고 교원이 안정적으로 수업할 수 있다”며 “교원지위법 시행일에 맞춰 실행 가능한 체계를 갖춤으로써 교육활동 전반에 공백 없는 보호와 지원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