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대상 설명회 등 성장 단계별 학습 정보 제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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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비니 어학원 |
밤비니 어학원(한남본원)(Bambini & The Gifted)은 서울 성동구의 SIE Central과 상호 교류 및 정보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아 대상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밤비니와 초·중등 연령대 학생 대상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SIE Central이 각 기관의 운영 방향과 학습 접근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각 기관의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특성을 존중하며, 학생의 성장 단계별 학습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류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1996년부터 유아 영어 교육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 온 밤비니 어학원은 아이들의 자율성과 창의성,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환경에서 주제 중심 활동, 통합형 프로젝트, 인지 발달 활동 등을 통해 언어 능력과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SIE Central은 초·중등 연령대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의적·비판적 사고와 글로벌 역량을 중시한다. 프로젝트 기반 탐구와 토론, 문제 해결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측은 자발적 탐구와 자기주도적 학습, 창의적 사고라는 공통 가치를 바탕으로 프로그램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을 시작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정기 교류를 통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밤비니 학부모에게 SIE Central의 프로그램과 운영 방향을 소개하는 설명회 등 정보 제공 기회를 단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밤비니 어학원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단순히 영어를 빨리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학습 태도와 경험을 함께 나누고, 학부모들이 다양한 학습 환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IE Central Academic Director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이 서로의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을 더 깊이 이해하고, 학생과 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 교류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밤비니 어학원은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4일과 5일 이틀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학습 환경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밤비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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