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취약계층이 또 다른 약자 돕는다”…서울시 ‘동행일자리’ 하반기 6,943명 모집

  • 흐림광양시20.1℃
  • 흐림정선군15.5℃
  • 흐림영월16.4℃
  • 맑음동두천17.0℃
  • 비창원20.3℃
  • 구름많음고창군20.2℃
  • 구름많음구미18.0℃
  • 맑음영주16.0℃
  • 맑음울진17.4℃
  • 흐림밀양19.4℃
  • 구름많음강화17.5℃
  • 맑음청주18.6℃
  • 맑음서울18.4℃
  • 맑음철원15.5℃
  • 구름많음의성16.7℃
  • 흐림여수20.5℃
  • 흐림거제20.0℃
  • 흐림순창군19.1℃
  • 맑음임실17.8℃
  • 흐림장흥20.4℃
  • 흐림경주시17.4℃
  • 맑음인제15.6℃
  • 맑음대전18.8℃
  • 흐림포항18.9℃
  • 흐림남원18.9℃
  • 맑음북춘천16.3℃
  • 흐림북부산20.8℃
  • 구름많음광주20.2℃
  • 맑음세종17.4℃
  • 맑음천안15.7℃
  • 맑음충주17.8℃
  • 흐림함양군18.2℃
  • 박무백령도19.0℃
  • 흐림상주16.2℃
  • 맑음동해19.6℃
  • 흐림북창원20.8℃
  • 구름많음목포20.2℃
  • 흐림강진군20.9℃
  • 맑음봉화14.1℃
  • 흐림제주23.5℃
  • 맑음강릉20.0℃
  • 맑음태백14.1℃
  • 안개홍성16.9℃
  • 맑음춘천16.2℃
  • 맑음대관령11.2℃
  • 흐림영천16.8℃
  • 구름많음부안18.6℃
  • 맑음수원19.3℃
  • 구름많음군산19.8℃
  • 흐림고산23.7℃
  • 맑음보령20.4℃
  • 흐림안동16.2℃
  • 흐림김해시20.2℃
  • 맑음북강릉20.6℃
  • 구름많음홍천15.3℃
  • 흐림고흥20.3℃
  • 구름많음고창20.0℃
  • 흐림순천18.9℃
  • 맑음금산16.8℃
  • 흐림청송군15.9℃
  • 흐림부산21.5℃
  • 맑음보은14.6℃
  • 맑음장수15.8℃
  • 맑음속초20.7℃
  • 흐림울산18.7℃
  • 흐림진주18.5℃
  • 흐림제천14.8℃
  • 맑음서산19.3℃
  • 흐림흑산도20.7℃
  • 맑음이천16.3℃
  • 구름많음울릉도20.9℃
  • 구름많음양평16.3℃
  • 흐림영덕17.9℃
  • 구름많음인천20.1℃
  • 구름많음영광군19.3℃
  • 맑음부여17.4℃
  • 구름많음거창17.3℃
  • 흐림문경15.8℃
  • 맑음서청주16.6℃
  • 흐림남해19.5℃
  • 구름많음정읍19.6℃
  • 흐림성산23.5℃
  • 구름많음추풍령16.9℃
  • 비서귀포23.8℃
  • 흐림해남20.9℃
  • 맑음전주20.8℃
  • 흐림의령군18.3℃
  • 흐림대구18.4℃
  • 맑음파주15.3℃
  • 흐림산청18.0℃
  • 흐림완도20.8℃
  • 흐림진도군20.9℃
  • 흐림합천18.2℃
  • 흐림양산시20.9℃
  • 맑음원주17.0℃
  • 흐림통영20.6℃
  • 흐림보성군20.0℃

“취약계층이 또 다른 약자 돕는다”…서울시 ‘동행일자리’ 하반기 6,943명 모집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1:18:55
  • -
  • +
  • 인쇄
상반기보다 345명 확대…763개 사업서 참여자 선발
돌봄·안전·디지털·기후환경 등 공공서비스 현장 투입
중위소득 85% 이하 대상…5월 14일까지 주민센터 접수

 





경기 둔화와 고용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확대에 나서고 있다.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돌봄과 안전, 디지털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영역에 인력을 배치하는 방식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6,943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상반기보다 345명 늘었다. 사업 수도 기존보다 확대돼 시와 자치구를 합쳐 총 763개 사업이 운영된다.

‘서울 동행일자리’는 저소득층과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공공서비스 현장에서 일하며 또 다른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형태의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 정책 방향에 맞춰 돌봄과 안전, 디지털 격차 해소 등 시민 생활 밀착 분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모집 분야는 크게 5개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돌봄·건강 지원 963명 △경제 분야 지원 531명 △사회안전 지원 2,330명 △디지털 지원 709명 △기후환경 지원 2,410명이다. 사업 수 기준으로는 사회안전 분야가 249개 사업으로 가장 많고, 기후환경 분야가 207개 사업으로 뒤를 이었다.

시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상반기보다 사업 현장 34곳과 일자리 345개를 추가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에는 총 6598명이 참여했으며, 당시에는 사회안전과 기후환경 분야 참여 비중이 가장 컸다.

세부 사업도 다양하다. 돌봄·건강 분야에서는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동을 돕는 ‘어울림플라자 동행안전 지원’, 저소득 노인을 위한 무료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 등이 운영된다.

경제 분야에서는 사회적 고립가구 등을 발굴하는 ‘위기가구 돌봄단’과 취약계층 대상 식품 지원을 돕는 ‘푸드뱅크마켓 운영 지원’ 사업이 포함됐다.

사회안전 분야에서는 저층 주거 밀집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모아센터’ 사업과 어린이 통학 안전을 지원하는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혼잡 시간대 질서 유지를 돕는 ‘지하철 역사 안전도우미’ 사업 등이 추진된다.

디지털 분야에서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안내사’ 사업과 도서관 전자서비스 이용 지원 사업이 운영된다. 기후환경 분야에서는 노후주택 단열 개선을 지원하는 ‘에너지 서울동행단’과 폐기물 분리·청소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됐다.

최근 공공일자리 정책은 단순 단기 일자리 제공보다 사회서비스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디지털 소외 문제 등이 커지면서 돌봄과 안전, 디지털 지원 분야 인력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다.

참여 신청은 오는 5월 14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서울시민 가운데 가구 합산 중위소득 85%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9900만 원 이하인 경우다. 선발되면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일급은 6만2000원 수준으로 월 평균 세전 약 180만 원을 받는다.

사업별 자격요건과 근로 조건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일자리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치구별 접수 일정은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