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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경기히든작가’ 선정 8편 최종 출간…지역 출판 생태계에 새 숨결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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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수필·그림책 3개 부문 신진 작가 발굴…오는 21일 출간기념 북토크 개최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경기히든작가 작품 공모’를 통해 선정된 8편의 신작이 11월 17일 최종 출간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신진 창작자 발굴과 지역 출판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소설·수필·그림책 3개 부문에서 선정된 작품들이 서점가에 나왔다.

올해 출간된 작품은 소설 분야 ▲브랜뉴 스위밍 클럽 ▲안녕, 코스모 ▲비비안나, 수필 분야 ▲모래알을 수집하는 시간 ▲삶은 도서관 ▲전방 100미터에 캥거루족이 등장했습니다,

그림책 분야 ▲모험주의 ▲날아라 테니스공 등 총 8권이다. 장르별로 독창적 서사와 개성 있는 목소리를 담아내며 초반부터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삶은 도서관은 출간 직후 빠르게 2쇄에 돌입해 주목받고 있다.

경콘진은 올해 ‘경기히든작가’ 선정 작가들에게 기획·편집·디자인 등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 멘토진도 합류했다.

소설 부문은 한지혜·고은규·이은선 작가가, 수필 부문은 부희령 작가와 김성신 평론가, 윤동희 대표가 참여했다. 그림책 부문에는 책읽는곰과 문학동네 소속 그림책 편집자가 제작 전반을 자문했다.

작품 출간을 기념해 오는 11월 21일 알라딘빌딩 1층 강연장에서는 선정 작가들이 직접 창작 과정과 뒷이야기를 들려주는 출간기념 북토크가 열린다.

경콘진 관계자는 “경기히든작가 공모로 발굴된 신진 작가들의 작품이 실제 출간돼 독자 앞에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창작자 지원을 지속 확대해 지역 출판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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