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미혼 남녀 ‘외국인과의 연애’ 인식 확 달랐다…남성 86% “긍정적”, 여성 41%는 “국적 같아야”

  • 맑음동해16.4℃
  • 구름많음봉화12.6℃
  • 흐림고흥20.1℃
  • 구름많음양평16.3℃
  • 흐림성산23.1℃
  • 흐림의성16.3℃
  • 흐림대구18.2℃
  • 흐림김해시20.0℃
  • 맑음원주15.6℃
  • 구름많음울산17.6℃
  • 흐림합천17.9℃
  • 구름많음이천15.6℃
  • 흐림흑산도20.5℃
  • 흐림밀양19.1℃
  • 구름많음부안18.1℃
  • 흐림양산시20.4℃
  • 맑음파주14.6℃
  • 흐림순창군18.4℃
  • 박무백령도17.7℃
  • 흐림완도20.7℃
  • 맑음고창18.3℃
  • 맑음북강릉16.8℃
  • 구름많음대전16.8℃
  • 흐림함양군17.9℃
  • 흐림북부산20.3℃
  • 맑음서산16.5℃
  • 안개홍성15.5℃
  • 구름많음경주시17.0℃
  • 맑음부여16.6℃
  • 흐림여수20.3℃
  • 맑음대관령10.4℃
  • 흐림의령군18.0℃
  • 맑음철원13.8℃
  • 흐림거창16.9℃
  • 흐림고산23.6℃
  • 흐림순천18.6℃
  • 흐림거제19.7℃
  • 맑음청주17.6℃
  • 맑음북춘천16.0℃
  • 맑음춘천16.0℃
  • 구름많음서울17.5℃
  • 흐림장수15.9℃
  • 구름많음세종16.8℃
  • 맑음서청주14.4℃
  • 흐림북창원20.4℃
  • 흐림부산21.1℃
  • 흐림남해19.5℃
  • 흐림통영20.5℃
  • 맑음속초18.3℃
  • 흐림진주18.1℃
  • 흐림창원20.5℃
  • 구름많음포항18.3℃
  • 맑음충주16.5℃
  • 흐림구미17.6℃
  • 맑음인제15.1℃
  • 맑음태백11.3℃
  • 안개안동16.5℃
  • 흐림진도군20.5℃
  • 맑음인천18.8℃
  • 맑음홍천14.9℃
  • 구름많음제천14.1℃
  • 구름많음영덕16.5℃
  • 비제주23.5℃
  • 구름많음금산16.7℃
  • 흐림정선군15.1℃
  • 흐림청송군15.6℃
  • 구름많음수원16.7℃
  • 구름많음정읍18.2℃
  • 맑음보령17.9℃
  • 구름많음상주16.3℃
  • 구름많음임실17.1℃
  • 흐림장흥20.0℃
  • 맑음천안15.3℃
  • 흐림남원18.2℃
  • 맑음강릉18.0℃
  • 구름많음군산18.3℃
  • 맑음고창군18.9℃
  • 구름많음광주20.1℃
  • 흐림보성군19.8℃
  • 흐림해남20.6℃
  • 흐림영천15.8℃
  • 구름많음영월15.7℃
  • 맑음동두천14.8℃
  • 구름많음영주13.3℃
  • 비목포19.9℃
  • 구름많음울진16.2℃
  • 흐림광양시19.6℃
  • 구름많음전주18.7℃
  • 구름많음울릉도19.9℃
  • 맑음문경15.5℃
  • 비서귀포23.7℃
  • 구름많음보은14.5℃
  • 흐림산청18.0℃
  • 구름많음강화15.9℃
  • 흐림강진군20.4℃
  • 흐림추풍령15.4℃
  • 구름많음영광군18.8℃

미혼 남녀 ‘외국인과의 연애’ 인식 확 달랐다…남성 86% “긍정적”, 여성 41%는 “국적 같아야”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1:30:37
  • -
  • +
  • 인쇄
정오의데이트, 1만3천여 명 설문… 연애 경험·선호 국적까지 성별 차 뚜렷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국경이 의미를 잃어가는 시대라지만, 외국인과의 연애를 바라보는 한국 미혼 남녀의 시선은 여전히 온도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팅앱 ‘정오의데이트’가 미혼남녀 1만 3,788명을 대상으로 ‘외국인과의 연애’ 인식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에 따르면 남성은 ‘경험은 없지만 외국인과의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응답이 63%로 가장 많았다. 여기에 ‘실제로 교제 경험이 있으며 국적은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라는 응답(23%)까지 더하면, 무려 86%가 외국인과의 연애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반면 ‘같은 국적의 이성만 만나고 싶다’는 답변은 14%에 그쳤다.

여성은 정반대 양상이다. ‘같은 국적의 이성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41%로 최다였으며, ‘경험은 없지만 외국인과의 연애를 시도해보고 싶다’는 의견이 40%로 뒤를 이었다. 실제로 연애 경험이 있고 국적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응답은 19%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외국인 국적에서도 성별 차는 분명했다.

남성은 ▲일본·중국·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64%)를 압도적으로 선호했으며, 이어 ▲미국·캐나다·호주 등 서양권(10%) ▲동남아시아 국가(7%) 순이었다.

여성은 ▲미국·캐나다·호주 등 서양권(29%)을 가장 선호했고 ▲동아시아(18%) ▲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권(13%)이 뒤를 이었다.

참여자 의견도 다양했다.
“다른 문화라 어려움도 있겠지만 기회가 되면 외국인과의 연애도 경험하고 싶다”,
“사랑에 국경은 없다”,
“문화 차이가 커서 힘들 것 같아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 등 외국인과의 연애를 바라보는 인식은 스펙트럼이 넓었다.

이번 조사는 외국인과의 연애가 점차 일상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지만, 성별에 따라 인식 차는 여전히 뚜렷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