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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6 서울시민기자’ 공개 모집...“시민이 직접 쓰는 서울 이야기”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1: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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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29일 접수, 19세 이상 서울시민·생활권자 누구나 지원
기사 채택 시 원고료 지급…우수활동자 시장표창·기자증 등 혜택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가 시민의 시선으로 서울의 변화와 일상을 전할 ‘2026 서울시민기자’를 공개 모집한다.

서울시는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 온라인 뉴스포털 <내 손안에 서울>을 통해 ‘2026 서울시민기자’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연나이 19세 이상 서울시민 또는 서울생활권자로,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내 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 내 모집 배너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구독자 연령대 변화에 맞춰 2007년생 이상 성인만 지원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서울시민기자는 2003년 출범한 서울시 대표 시민기자단으로, 시민이 직접 서울시 정책과 행사, 시설 등을 체험·취재해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 뉴스’ 코너에 기사를 발행하는 제도다. 2003년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인터넷신문으로 창간된 <내 손안에 서울>은 현재 10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일간 뉴스레터로 성장했으며, 서울시민기자는 23년간 ‘시민이 만드는 서울 뉴스’를 이어오고 있다.

가입이 승인되면 1년간 자율취재와 미션취재에 참여하며 기사 작성 권한을 부여받는다. 시민기자가 작성한 기사는 서울시 편집부의 채택·검토를 거쳐 최종 발행된다.

지난해에는 1,620명의 시민기자가 활동하며 ‘서울AI페스타’ 공동취재, 국제서울정원박람회 관람기, 러너지원공간 체험기, 서울 명소 기획기사 등 총 2,260건의 시민기자 뉴스를 발행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2026년 서울시민기자의 활동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다. 활동자에게는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 정책 취재 미션 참여,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수강 기회가 제공되며, 기사 채택 시 소정의 원고료와 모바일 기자증도 지급된다. 매월 우수기사상, 연말 우수기자상 선정과 함께 시장 표창 기회도 주어진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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