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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딱이와 함께하는 숲체험…복권기금 녹색사업 본격 운영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5 13: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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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복권위원회 후원, ‘푸른 지구의 작은 친구들 이야기’
덕소 지역 어린이 대상 생태감수성 교육

 

 

 

 

경기도 남양주 덕소에서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자연체험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이 프로그램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가 복권기금으로 지원하는 2025년 취약계층 효과증진형 숲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숲 나와라 뚝딱!, ‘㈜숲딱’이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덕소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생태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자연놀이 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숲체험은 단순한 야외활동이 아니라, 아이들이 숲 속 생명과 직접 만나고 자연의 소리와 감촉을 온몸으로 느끼며 상상력, 자기표현력, 공감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 전반에는 자체 캐릭터 ‘숲딱이’가 등장한다. 숲딱이는 이야기 속 주인공으로 등장해 아이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놀이와 활동을 자연스럽게 이끌어간다. 또한 ‘㈜숲딱’은 매월 주제에 맞춰 기획된 자연 워크북을 활용한다. 아이들은 숲에서 생명을 관찰하고, 자연물을 활용한 예술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성과 생명의 다양성, 생태적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숲딱 운영 관계자는 “숲은 아이에게 가장 안전하고 자유로운 배움터”라며, “정답을 가르치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자연을 느끼고 깨닫는 힘을 기르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남양주 덕소 지역의 유아교육기관들은 숲이라는 열린 교실 안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고, 아이들 역시 자연 속에서 배우고 느끼며 삶의 감각을 키우는 진짜 배움의 시간을 만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 지원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아이들이 자연과 연결될 수 있는 배움의 터전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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