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고3 2학기 교육과정 정상화, 대입 제도 개선으로 해결해야...수능 시험 12월로 연기 등

  • 맑음부안23.4℃
  • 맑음문경16.9℃
  • 흐림대관령16.7℃
  • 맑음제주24.5℃
  • 맑음서귀포24.8℃
  • 맑음서청주20.9℃
  • 맑음창원22.9℃
  • 맑음대전22.3℃
  • 맑음완도22.9℃
  • 맑음속초20.6℃
  • 맑음보령24.2℃
  • 맑음철원18.8℃
  • 맑음강진군20.9℃
  • 맑음진주21.1℃
  • 맑음의령군20.5℃
  • 맑음인천24.4℃
  • 구름많음고산24.5℃
  • 맑음청주23.1℃
  • 맑음홍성21.1℃
  • 맑음남해22.4℃
  • 맑음천안21.6℃
  • 맑음세종21.8℃
  • 흐림태백17.6℃
  • 맑음제천15.5℃
  • 맑음영월17.0℃
  • 맑음보은17.2℃
  • 맑음순천16.8℃
  • 맑음영주16.0℃
  • 맑음북창원22.8℃
  • 맑음서산23.3℃
  • 맑음대구20.3℃
  • 맑음장흥21.6℃
  • 맑음강화22.2℃
  • 맑음성산25.4℃
  • 맑음전주24.2℃
  • 맑음합천18.3℃
  • 맑음금산18.9℃
  • 맑음고흥21.7℃
  • 맑음정선군19.7℃
  • 맑음남원21.7℃
  • 맑음고창군24.0℃
  • 맑음동해23.2℃
  • 맑음춘천18.6℃
  • 맑음양평21.6℃
  • 맑음상주18.8℃
  • 맑음광주23.3℃
  • 맑음여수23.7℃
  • 맑음목포24.1℃
  • 구름많음경주시22.3℃
  • 맑음거창16.5℃
  • 맑음정읍21.8℃
  • 맑음북부산23.4℃
  • 구름많음울릉도22.9℃
  • 맑음충주19.2℃
  • 맑음원주19.7℃
  • 맑음백령도23.5℃
  • 맑음부산23.1℃
  • 맑음북강릉20.8℃
  • 구름많음흑산도23.6℃
  • 구름많음밀양23.3℃
  • 맑음함양군16.7℃
  • 맑음구미19.6℃
  • 맑음영천17.8℃
  • 맑음울산22.1℃
  • 맑음북춘천18.8℃
  • 맑음인제17.4℃
  • 맑음통영22.1℃
  • 맑음봉화18.8℃
  • 맑음울진23.0℃
  • 맑음동두천21.3℃
  • 맑음서울23.1℃
  • 맑음수원23.2℃
  • 맑음영광군22.1℃
  • 맑음진도군20.6℃
  • 맑음양산시23.8℃
  • 맑음청송군15.5℃
  • 맑음안동17.6℃
  • 맑음홍천18.7℃
  • 맑음포항24.1℃
  • 맑음의성17.0℃
  • 맑음부여21.5℃
  • 맑음거제22.5℃
  • 맑음파주20.4℃
  • 맑음보성군21.0℃
  • 맑음이천19.5℃
  • 맑음추풍령16.7℃
  • 맑음해남20.4℃
  • 맑음강릉21.4℃
  • 맑음산청18.1℃
  • 맑음김해시23.2℃
  • 맑음순창군23.4℃
  • 맑음고창21.6℃
  • 맑음광양시22.4℃
  • 맑음군산23.6℃
  • 맑음영덕21.0℃
  • 맑음임실18.5℃
  • 맑음장수15.8℃

고3 2학기 교육과정 정상화, 대입 제도 개선으로 해결해야...수능 시험 12월로 연기 등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4 14:36:01
  • -
  • +
  • 인쇄
정근식 서울교육감, 대입 시기 조정 및 수능 연기 방안 제안
고3 2학기 성적을 대입에 반영, 수시·정시 모집 시기 통합 운영 등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교육과정의 정상적 운영을 위해 대입 제도 개선을 강력히 제안하며, 교육부와 대학 간의 협력을 촉구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지난 2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대입 제도가 고3 2학기 교육과정을 방해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았다.

정 교육감은 고3 2학기 교육과정이 대입과 무관하게 여겨지며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가 급감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학생들이 고3 2학기에도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출결과 내신 성적을 대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대부분의 대학은 고3 2학기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데, 이는 대입과 연결되지 않는 학기라는 인식으로 이어지며 학생들의 학습 동기 상실을 초래한다. 정 교육감은 “성적 반영 방식을 조정해 고3 2학기에도 학습의 연속성이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행 수시와 정시 일정은 고3 2학기 중반에 집중되며, 이는 교육과정의 단절을 불러일으킨다. 정 교육감은 “수시와 정시를 통합 운영하여 고3 2학기 후반으로 입시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고등학교 3년간의 학업과 활동이 대입에 온전히 반영되며,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의미 있는 학습이 가능해진다. 특히 입시 일정이 학기 말로 옮겨지면 현재와 같은 학업 공백과 교실 이탈 현상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능을 11월에서 12월로 연기하자는 제안도 포함됐다. 수능을 12월에 시행하면 학년말 공백기를 최소화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다.

수능이 12월로 조정되면 학생들이 2학기 동안 보다 충실히 학업에 임할 수 있으며, 교사들 또한 일관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이는 입시 준비와 교육과정 운영이 상호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제안이 단순히 대입 제도를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등학교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교육감은 “교육부가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혼란을 겪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