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디지털, 로봇·드론, 양자 등 신기술 분야 취업 유지율 90.5%, ‘취업 후 자리 잡기 더 쉽다’

  • 구름많음상주16.3℃
  • 맑음북춘천16.0℃
  • 비서귀포23.7℃
  • 흐림창원20.5℃
  • 흐림대구18.2℃
  • 흐림산청18.0℃
  • 구름많음영광군18.8℃
  • 흐림김해시20.0℃
  • 흐림남원18.2℃
  • 맑음홍천14.9℃
  • 흐림양산시20.4℃
  • 흐림합천17.9℃
  • 구름많음대전16.8℃
  • 맑음천안15.3℃
  • 흐림남해19.5℃
  • 맑음북강릉16.8℃
  • 구름많음봉화12.6℃
  • 흐림성산23.1℃
  • 박무백령도17.7℃
  • 구름많음전주18.7℃
  • 맑음철원13.8℃
  • 구름많음영월15.7℃
  • 흐림북부산20.3℃
  • 맑음부여16.6℃
  • 흐림북창원20.4℃
  • 맑음강릉18.0℃
  • 흐림보성군19.8℃
  • 흐림광양시19.6℃
  • 맑음태백11.3℃
  • 흐림함양군17.9℃
  • 흐림흑산도20.5℃
  • 구름많음울산17.6℃
  • 구름많음광주20.1℃
  • 흐림청송군15.6℃
  • 맑음고창18.3℃
  • 구름많음영덕16.5℃
  • 흐림정선군15.1℃
  • 맑음대관령10.4℃
  • 맑음속초18.3℃
  • 맑음서산16.5℃
  • 흐림의령군18.0℃
  • 구름많음서울17.5℃
  • 흐림고흥20.1℃
  • 흐림고산23.6℃
  • 구름많음금산16.7℃
  • 맑음춘천16.0℃
  • 구름많음부안18.1℃
  • 구름많음이천15.6℃
  • 맑음원주15.6℃
  • 맑음인제15.1℃
  • 맑음파주14.6℃
  • 흐림거제19.7℃
  • 구름많음양평16.3℃
  • 흐림진주18.1℃
  • 구름많음영주13.3℃
  • 흐림거창16.9℃
  • 맑음인천18.8℃
  • 흐림장흥20.0℃
  • 구름많음울진16.2℃
  • 흐림추풍령15.4℃
  • 흐림영천15.8℃
  • 흐림완도20.7℃
  • 구름많음경주시17.0℃
  • 맑음동해16.4℃
  • 흐림구미17.6℃
  • 구름많음정읍18.2℃
  • 구름많음군산18.3℃
  • 구름많음울릉도19.9℃
  • 흐림진도군20.5℃
  • 안개안동16.5℃
  • 흐림장수15.9℃
  • 구름많음강화15.9℃
  • 흐림부산21.1℃
  • 맑음고창군18.9℃
  • 구름많음세종16.8℃
  • 구름많음제천14.1℃
  • 흐림여수20.3℃
  • 구름많음보은14.5℃
  • 맑음보령17.9℃
  • 맑음충주16.5℃
  • 구름많음수원16.7℃
  • 흐림강진군20.4℃
  • 구름많음임실17.1℃
  • 흐림밀양19.1℃
  • 맑음문경15.5℃
  • 구름많음포항18.3℃
  • 흐림순천18.6℃
  • 비제주23.5℃
  • 안개홍성15.5℃
  • 흐림의성16.3℃
  • 흐림통영20.5℃
  • 맑음청주17.6℃
  • 흐림해남20.6℃
  • 맑음서청주14.4℃
  • 맑음동두천14.8℃
  • 비목포19.9℃
  • 흐림순창군18.4℃

디지털, 로봇·드론, 양자 등 신기술 분야 취업 유지율 90.5%, ‘취업 후 자리 잡기 더 쉽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3 14:39:17
  • -
  • +
  • 인쇄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보고서 발표…비신기술보다 5.9%p 높아
전공·학력 불문 취업 유지율 우수… 공학·자연 계열 진출 증가
자연·예체능·인문 계열 및 전문대에서 신기술 분야 안정성 더욱 두드러져
▲전공별 신기술 및 비신기술 분야 12월 취업자의 취업 유지율(2019~2022),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신기술 분야에 진출한 인력의 취업 유지율이 비신기술 분야보다 높아, 일자리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13일 ‘KRIVET Issue Brief 300호’(신기술 분야 신규 진출 인력의 전공 특성과 취업 유지율)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중 산업 및 직종이 식별되는 취업자 80만 1,97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신기술 분야 취업자의 일자리 유지율이 비신기술 분야보다 평균 5.9%p 높았다고 밝혔다.

신기술 분야는 디지털, 소재·부품, 로봇·드론, 바이오헬스, 에코업, 에너지, 양자, 우주 등 8개 분야를 포함하며, 취업 유지율은 졸업 당해 12월에 취업한 자를 기준으로 차년도 11월까지 유지된 비율을 측정했다.

분석 결과, 신기술 분야 취업자의 차년도 11월 기준 취업 유지율은 90.5%로, 비신기술 분야(84.6%)보다 5.9%p 높았다. 이는 신기술 산업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경향을 보이며, 취업 유지율 측면에서 일정한 프리미엄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신기술 분야와 비신기술 분야의 취업 유지율 차이는 자연 계열 8.3%p(신기술 91.3%, 비신기술 83.0%), 예체능 계열 6.0%p(신기술 80.9%, 비신기술 74.9%), 인문 계열 3.9%p(신기술 87.4%, 비신기술 83.5%)로 나타났다.

학력별로는 전문대학 졸업자의 신기술 분야 취업 유지율이 87.1%로, 비신기술 분야(81.5%)보다 5.6%p 높았으며, 대학은 5.3%p(신기술 90.5%, 비신기술 85.2%) 차이를 보였다. 반면, 대학원 졸업자는 신기술 분야 97.4%, 비신기술 분야 96.2%로, 차이가 1.2%p에 불과해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분석됐다.

신기술 분야 진출률은 2019~2020년 18.4%에서 2021~2022년 21.8%로 3.4%p 상승했다. 전공별로는 공학 계열의 증가폭이 4.6%p(40.8%→45.4%)로 가장 컸으며, 자연 계열이 3.4%p(24.3%→27.7%)로 뒤를 이었다.

학력별 진출률 증가 폭은 전문대학 3.6%p(16.2%→19.9%), 대학 3.5%p(17.4%→20.9%), 대학원 2.7%p(35.3%→38.0%)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황인영 부연구위원은 “모든 전공과 학력에서 신기술 분야 취업률이 상승한 것은 신기술 산업의 높은 성장세가 인력 수요로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신기술 분야 취업처가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경향을 확인했다”며 “다만, 개별 특성을 통제한 후에도 이 같은 안정성 프리미엄이 유지되는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