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출범 1년 반, 112신고 11% 줄였다…‘경찰 기동순찰대’ 국민 불안감 해소 목표

  • 흐림여수20.7℃
  • 흐림성산24.1℃
  • 맑음인천21.6℃
  • 구름많음임실19.7℃
  • 맑음대전21.2℃
  • 구름많음진주18.8℃
  • 흐림보성군20.6℃
  • 맑음이천17.3℃
  • 구름많음울릉도22.1℃
  • 흐림통영21.1℃
  • 흐림포항20.4℃
  • 구름많음춘천16.9℃
  • 흐림북창원20.7℃
  • 맑음원주19.7℃
  • 맑음청주20.2℃
  • 맑음수원21.6℃
  • 박무대구18.4℃
  • 맑음서산22.8℃
  • 맑음백령도21.2℃
  • 흐림영천18.2℃
  • 구름많음순창군20.8℃
  • 맑음북강릉23.7℃
  • 맑음군산21.3℃
  • 맑음부안20.4℃
  • 맑음영덕20.4℃
  • 맑음천안19.0℃
  • 맑음울진21.6℃
  • 흐림완도21.4℃
  • 구름많음영광군20.2℃
  • 흐림김해시20.1℃
  • 구름많음제천15.5℃
  • 맑음인제16.4℃
  • 흐림해남21.7℃
  • 흐림고흥21.0℃
  • 비흑산도20.9℃
  • 흐림경주시18.9℃
  • 구름많음상주16.7℃
  • 흐림함양군19.1℃
  • 구름많음남원21.0℃
  • 구름많음철원18.5℃
  • 맑음동두천19.7℃
  • 구름많음홍천16.1℃
  • 흐림문경16.7℃
  • 맑음서청주18.6℃
  • 구름많음파주17.8℃
  • 맑음봉화17.6℃
  • 맑음충주19.6℃
  • 흐림목포20.5℃
  • 구름많음추풍령18.4℃
  • 구름많음안동17.1℃
  • 구름많음고창20.8℃
  • 흐림울산20.0℃
  • 구름많음거창18.1℃
  • 맑음서울20.4℃
  • 비제주24.1℃
  • 흐림합천19.2℃
  • 흐림진도군21.9℃
  • 맑음속초24.4℃
  • 맑음보령23.5℃
  • 구름많음남해19.9℃
  • 흐림양산시21.7℃
  • 맑음태백17.3℃
  • 구름많음강화20.0℃
  • 구름많음의성17.5℃
  • 구름많음순천19.3℃
  • 맑음강릉22.5℃
  • 구름많음영월17.0℃
  • 맑음홍성19.5℃
  • 맑음동해22.6℃
  • 구름많음의령군19.1℃
  • 구름많음정선군15.6℃
  • 구름많음북춘천17.2℃
  • 맑음영주18.5℃
  • 비창원20.1℃
  • 구름많음정읍21.1℃
  • 구름많음구미18.8℃
  • 비북부산20.9℃
  • 맑음양평17.9℃
  • 흐림광양시20.8℃
  • 맑음대관령15.0℃
  • 구름많음금산17.9℃
  • 맑음보은17.2℃
  • 흐림거제20.1℃
  • 흐림서귀포24.3℃
  • 맑음부여20.1℃
  • 구름많음산청18.4℃
  • 흐림장흥21.0℃
  • 흐림고산24.0℃
  • 맑음전주22.5℃
  • 맑음세종20.2℃
  • 구름많음장수17.1℃
  • 비부산21.6℃
  • 흐림밀양20.0℃
  • 비광주21.3℃
  • 구름많음청송군16.9℃
  • 구름많음고창군20.8℃
  • 흐림강진군21.5℃

출범 1년 반, 112신고 11% 줄였다…‘경찰 기동순찰대’ 국민 불안감 해소 목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7 15:18:59
  • -
  • +
  • 인쇄
수배자 2만5천명·형사사범 1만8천명 검거…내부선 인력 부족 지적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지난해 2월 전국 28개 대로 출범한 기동순찰대가 지난 1년 6개월간 다양한 예방활동을 전개한 결과, 국민 체감 치안 안정에 기여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동순찰대는 2023년 여름 잇따른 이상동기 범죄 발생으로 시민 불안이 커지자, 국민 눈높이에 맞는 예방적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된 조직이다.

경찰에 따르면 기동순찰대는 출범 이후 수배자 25,638명과 형사사범 18,831명을 검거했다. 또 순찰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듣고 불안 요소를 사전에 개선하는 등 범죄 취약요소 3만5천 건 이상을 점검했다.

특히 서울 기동순찰2대는 주민 제보를 바탕으로 도난차량을 추적해 차량 절도범을 검거했고, 대전 기동순찰대는 조직폭력배 의심 인물을 탐문 끝에 사기 혐의로 체포하는 등 지역 불안을 해소한 사례도 나왔다.

112 신고 건수도 눈에 띄게 줄었다. 출범 전후(2022.3~2023.7 / 2024.3~2025.7)를 비교하면, 전체 112신고는 11% 감소(2,975만→2,648만건)했고, 출동 신고 역시 8% 줄었다. 경찰은 기동순찰대 활동이 이런 감소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기동순찰대는 범죄예방 외에도 대형산불·집중호우 같은 재난 현장, 탄핵 선고 대비, 국제행사 등 중요상황에 우선 투입됐다. 올 3월 영남 대형산불에는 연인원 2,743명이 투입됐고, 7월 집중호우에는 2,576명이 현장 지원에 나섰다. 올 10월 말 열리는 경주 APEC 정상회의에도 1,600여 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하지만 기동순찰대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범죄예방 특성상 객관적 성과 측정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 내부에서는 지구대·파출소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기동순찰대 운영이 부담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찰청은 ‘기동순찰대 역량 강화 계획’을 통해 개선안을 마련했다. 앞으로는 재범 우려가 큰 고위험 범죄자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검문을 강화하고, 긴급한 112 신고도 기동순찰대가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경찰서·지구대와의 협업체계를 강화해 예방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기동순찰대 역량을 강화해 국민 안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며 “성과뿐 아니라 대내외 의견에도 귀 기울여 현장의 고충을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