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월급쟁이부자들, 부동산 전자계약 비중 94% 넘어...“50대 이상 중개사도 쉽게”

  • 맑음울진23.2℃
  • 맑음창원23.9℃
  • 맑음양평24.4℃
  • 맑음동해22.2℃
  • 맑음이천22.5℃
  • 맑음의성19.7℃
  • 맑음대전24.6℃
  • 맑음정읍23.1℃
  • 맑음완도23.8℃
  • 맑음서울25.1℃
  • 구름많음경주시22.6℃
  • 맑음보령23.9℃
  • 맑음장흥22.1℃
  • 맑음속초20.6℃
  • 맑음광양시23.9℃
  • 맑음북창원23.8℃
  • 맑음합천20.5℃
  • 맑음대구22.5℃
  • 맑음인천26.5℃
  • 맑음정선군18.8℃
  • 맑음진주23.0℃
  • 맑음보성군21.9℃
  • 맑음순천18.9℃
  • 맑음서산25.5℃
  • 맑음목포25.4℃
  • 맑음통영23.5℃
  • 맑음영천21.2℃
  • 맑음원주22.9℃
  • 맑음의령군21.3℃
  • 구름많음흑산도23.9℃
  • 맑음북춘천22.8℃
  • 맑음김해시23.5℃
  • 맑음수원25.2℃
  • 맑음포항24.4℃
  • 맑음동두천23.5℃
  • 맑음구미23.2℃
  • 맑음안동20.8℃
  • 흐림태백17.8℃
  • 맑음남해24.6℃
  • 맑음철원22.1℃
  • 맑음순창군23.0℃
  • 맑음강화24.0℃
  • 맑음백령도23.2℃
  • 맑음여수25.1℃
  • 구름많음고흥22.3℃
  • 맑음상주22.4℃
  • 맑음성산25.8℃
  • 맑음고창군21.2℃
  • 맑음영주18.0℃
  • 맑음진도군21.8℃
  • 맑음부산23.9℃
  • 맑음해남22.4℃
  • 맑음홍천21.7℃
  • 맑음거창20.3℃
  • 맑음봉화16.9℃
  • 맑음산청21.3℃
  • 맑음강릉20.5℃
  • 맑음서귀포25.3℃
  • 맑음광주25.9℃
  • 맑음청송군16.9℃
  • 맑음전주24.9℃
  • 맑음제주25.2℃
  • 맑음장수20.4℃
  • 맑음충주23.2℃
  • 맑음보은21.3℃
  • 맑음문경19.2℃
  • 맑음영광군22.7℃
  • 맑음양산시24.0℃
  • 맑음영덕21.1℃
  • 맑음부여22.4℃
  • 맑음추풍령18.3℃
  • 맑음함양군20.8℃
  • 구름많음임실20.5℃
  • 맑음영월20.6℃
  • 맑음청주26.2℃
  • 맑음군산25.2℃
  • 맑음춘천22.8℃
  • 맑음서청주22.8℃
  • 맑음인제19.5℃
  • 맑음세종24.8℃
  • 구름많음고산25.2℃
  • 맑음거제23.5℃
  • 맑음고창22.0℃
  • 구름많음강진군22.7℃
  • 맑음남원23.8℃
  • 맑음파주22.8℃
  • 맑음홍성23.7℃
  • 맑음천안25.0℃
  • 맑음북강릉19.5℃
  • 맑음울산23.0℃
  • 맑음금산23.8℃
  • 맑음밀양24.1℃
  • 맑음제천17.7℃
  • 맑음북부산23.8℃
  • 맑음울릉도22.6℃
  • 흐림대관령16.7℃
  • 맑음부안23.3℃

월급쟁이부자들, 부동산 전자계약 비중 94% 넘어...“50대 이상 중개사도 쉽게”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5:47:38
  • -
  • +
  • 인쇄
지난달 전자계약 비중 96.2%까지 상승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활성화.. 업계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 기여

 

 

 

 

부동산 거래 시장에서 종이 계약서 중심이던 거래 방식이 디지털 기반으로 이동하면서 계약 편의성과 거래 투명성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대표 이정환)은 자사 프롭테크 솔루션의 누적 전자계약 체결률이 94%를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8월 프롭테크 사업을 본격화한 이후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활용 확대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월간 전자계약 체결 비율이 90%를 넘어섰고, 올해 3월에는 전자계약 비중이 96.2%까지 올라갔다. 현재 누적 전자계약 체결률은 94% 이상 수준이다.


회사는 부동산 업계 특성을 고려한 현장 지원 전략이 전자계약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국내 부동산 중개업계는 50대 이상 종사자 비중이 높은 편이다. 이 때문에 디지털 시스템 활용에 대한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지적도 이어져 왔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온라인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매도인과 중개사들도 쉽게 전자계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중개 파트너들이 거래 과정에서 시스템 사용법과 전자계약 혜택 등을 직접 안내하며 공동중개인을 지원해 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자계약 시스템 활용 확대 배경에는 거래 편의성과 각종 인센티브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은 2017년 전국 단위로 도입된 온라인 계약 시스템이다. 중개사가 온라인 계약서를 작성하면 거래 당사자가 전자서명을 통해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전자계약을 활용하면 계약 이후 실거래 신고와 확정일자 부여 절차가 자동 처리된다. 계약 문서는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돼 필요할 때 다시 열람할 수 있다.


또 매수인과 임차인에게는 최대 0.2%포인트 수준의 전세·주택자금대출 금리 인하 혜택이 제공된다. 중개사 입장에서는 종이 계약서 보관 의무가 줄어드는 장점도 있다.


최근 프롭테크 업계에서는 AI와 디지털 전환 기술을 활용해 부동산 거래 과정을 간소화하려는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계약·중개·대출 연계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처리하려는 흐름이 강해지는 분위기다.


이정환 월급쟁이부자들 대표는 “부동산 전자계약 시대가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고객 경험 개선과 업계 변화에 함께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프롭테크 분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수진 기자
이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