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6년부터 4~5세 유아 무상교육·보육 적용…지원 대상 50만 명대로 확대

  • 맑음포항15.5℃
  • 구름많음의성22.0℃
  • 맑음부여25.6℃
  • 구름많음인천21.4℃
  • 구름많음제천21.1℃
  • 흐림순창군22.9℃
  • 구름많음김해시21.0℃
  • 흐림장흥17.5℃
  • 구름많음보은24.5℃
  • 흐림목포17.7℃
  • 구름많음홍성22.9℃
  • 맑음영덕13.9℃
  • 맑음태백13.7℃
  • 맑음수원22.2℃
  • 구름많음양평26.3℃
  • 맑음구미23.8℃
  • 흐림여수17.9℃
  • 맑음추풍령22.6℃
  • 구름많음울산16.5℃
  • 흐림양산시21.2℃
  • 흐림서귀포20.0℃
  • 흐림창원20.8℃
  • 구름많음백령도11.7℃
  • 맑음이천25.0℃
  • 구름많음서산19.5℃
  • 흐림영광군15.5℃
  • 구름많음세종25.8℃
  • 흐림거제17.7℃
  • 구름많음정읍21.3℃
  • 맑음강릉16.4℃
  • 맑음철원25.4℃
  • 구름많음홍천23.8℃
  • 구름많음속초15.0℃
  • 맑음동두천25.1℃
  • 맑음청주27.3℃
  • 흐림강진군19.3℃
  • 흐림순천19.3℃
  • 구름많음장수23.5℃
  • 맑음경주시16.2℃
  • 구름많음북춘천24.1℃
  • 흐림제주17.4℃
  • 흐림남해19.7℃
  • 구름많음함양군25.7℃
  • 흐림산청23.1℃
  • 구름많음밀양23.5℃
  • 구름많음보령21.6℃
  • 구름많음상주22.6℃
  • 맑음대구21.0℃
  • 흐림보성군18.3℃
  • 맑음청송군18.4℃
  • 흐림진도군17.8℃
  • 흐림고창18.9℃
  • 흐림통영18.5℃
  • 구름많음부산17.8℃
  • 구름많음영주20.3℃
  • 맑음천안25.4℃
  • 구름많음북강릉15.0℃
  • 구름많음동해15.0℃
  • 맑음봉화17.3℃
  • 구름많음북부산20.9℃
  • 흐림완도18.1℃
  • 구름많음대전25.6℃
  • 맑음강화18.7℃
  • 흐림고산16.0℃
  • 맑음거창23.7℃
  • 흐림북창원23.3℃
  • 흐림진주21.0℃
  • 맑음울릉도13.3℃
  • 흐림의령군23.2℃
  • 구름많음안동20.6℃
  • 구름많음대관령12.8℃
  • 맑음문경22.0℃
  • 구름많음원주26.0℃
  • 흐림성산18.0℃
  • 맑음울진15.3℃
  • 흐림고흥17.6℃
  • 흐림광양시20.3℃
  • 흐림해남17.9℃
  • 맑음전주22.8℃
  • 맑음합천24.6℃
  • 구름많음정선군19.7℃
  • 구름많음충주26.2℃
  • 구름많음군산19.5℃
  • 구름많음광주21.5℃
  • 맑음서울25.5℃
  • 구름많음부안19.5℃
  • 구름많음고창군19.5℃
  • 맑음파주23.9℃
  • 맑음서청주26.7℃
  • 구름많음영월22.0℃
  • 맑음춘천24.5℃
  • 맑음영천17.2℃
  • 구름많음인제20.0℃
  • 맑음금산26.1℃
  • 흐림흑산도14.7℃
  • 구름많음남원24.0℃
  • 맑음임실23.6℃

2026년부터 4~5세 유아 무상교육·보육 적용…지원 대상 50만 명대로 확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5:39:14
  • -
  • +
  • 인쇄
지난해 5세 먼저 시행…유치원 납입금 26.6% 감소, 3월부터 차감 방식 지원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가 2026년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을 4~5세로 넓힌다. 지난해 5세를 대상으로 먼저 시행한 데 이어 적용 연령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 공약인 ‘5세부터 단계적 유아교육비·보육료 지원 확대’와 국정과제인 ‘3~5세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실현’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교육부는 국가 책임형 유아교육·보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앞서 교육부는 2025년 7월부터 5세 유아 약 27만8000명을 대상으로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추가로 납부하던 비용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유치원 납입금은 전년 같은 달 대비 26.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장 반응도 이어졌다.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한 어린이집 원장은 지원 이후 학부모 부담이 줄어들었고 교육·보육 서비스 제공 여건도 개선됐다고 전했다. 학부모 역시 교재·교구 확대와 현장체험학습 다양화 등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어린이집과 유치원 4~5세 유아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약 50만3000명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유치원의 유아교육비와 방과후 과정비, 어린이집의 기타 필요경비 가운데 학부모가 추가로 부담하는 비용을 지원해 실질적인 무상교육·보육 체계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교육부

 


지원은 3월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해 이뤄진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에 납부하던 원비나 기타 필요경비에서 해당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강민규 영유아정책국장은 “지난해 정책 시행 결과를 토대로 올해도 집행을 철저히 하겠다”며 “영유아 단계에서부터 균등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