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해경 두 영웅,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초대형 불길 속 주민 61명 구했다”

  • 맑음서귀포22.4℃
  • 맑음천안26.1℃
  • 구름많음고산18.8℃
  • 맑음정선군22.8℃
  • 맑음추풍령25.3℃
  • 구름많음김해시25.1℃
  • 맑음서울26.9℃
  • 맑음홍성25.3℃
  • 흐림진도군19.2℃
  • 맑음거창26.0℃
  • 맑음포항17.1℃
  • 구름많음창원24.1℃
  • 맑음영천22.3℃
  • 맑음세종26.7℃
  • 맑음보은25.6℃
  • 맑음상주26.5℃
  • 맑음정읍26.0℃
  • 맑음대구23.9℃
  • 맑음동해18.3℃
  • 맑음밀양26.4℃
  • 맑음성산18.9℃
  • 흐림보성군20.6℃
  • 구름많음북춘천27.0℃
  • 맑음산청26.5℃
  • 맑음인제23.2℃
  • 흐림통영21.1℃
  • 맑음동두천27.7℃
  • 맑음강릉20.8℃
  • 맑음파주26.2℃
  • 구름많음부산22.6℃
  • 흐림해남20.8℃
  • 맑음부안21.1℃
  • 맑음강화22.1℃
  • 흐림고흥19.9℃
  • 맑음수원25.9℃
  • 맑음의령군26.7℃
  • 맑음대관령15.6℃
  • 맑음영덕17.8℃
  • 흐림목포20.6℃
  • 맑음안동24.1℃
  • 맑음울릉도15.0℃
  • 구름많음완도22.3℃
  • 구름많음영광군19.4℃
  • 맑음양산시26.8℃
  • 맑음의성26.5℃
  • 맑음서산24.3℃
  • 흐림여수18.8℃
  • 구름많음백령도15.5℃
  • 맑음경주시19.6℃
  • 맑음대전28.0℃
  • 맑음보령25.0℃
  • 맑음전주26.7℃
  • 흐림장흥20.9℃
  • 맑음영주24.6℃
  • 구름많음북부산25.5℃
  • 맑음이천26.2℃
  • 맑음충주26.7℃
  • 맑음군산19.9℃
  • 구름많음광주25.9℃
  • 맑음장수25.5℃
  • 맑음구미26.9℃
  • 맑음영월25.1℃
  • 맑음고창군26.2℃
  • 맑음금산27.5℃
  • 흐림남해20.6℃
  • 맑음울진18.2℃
  • 흐림광양시22.4℃
  • 맑음제천25.0℃
  • 흐림거제20.9℃
  • 구름많음제주18.2℃
  • 맑음울산21.1℃
  • 맑음문경25.8℃
  • 맑음합천27.2℃
  • 흐림강진군21.8℃
  • 맑음홍천27.4℃
  • 구름많음북창원27.4℃
  • 흐림흑산도16.1℃
  • 맑음임실27.1℃
  • 흐림순천22.2℃
  • 맑음서청주26.0℃
  • 맑음함양군27.2℃
  • 맑음부여27.7℃
  • 맑음청송군23.0℃
  • 구름많음순창군27.0℃
  • 맑음속초17.6℃
  • 맑음태백17.7℃
  • 구름많음고창23.6℃
  • 맑음춘천27.1℃
  • 맑음북강릉18.9℃
  • 맑음봉화21.9℃
  • 구름많음인천22.6℃
  • 맑음철원25.9℃
  • 맑음원주27.8℃
  • 구름많음진주24.7℃
  • 맑음양평26.0℃
  • 맑음청주27.3℃
  • 맑음남원28.1℃

해경 두 영웅,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초대형 불길 속 주민 61명 구했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6:08:45
  • -
  • +
  • 인쇄
울진해경 김해인 경감, 초대형 산불 현장서 주민 61명 구조해 옥조근정훈장
중부해경청 최치용 경감, 국제 마약조직 검거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해양경찰청 김해인 경감이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옥조근정훈장을 친수빋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 해양경찰청)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해양경찰관 두 명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울진해양경찰서 김해인 경감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최치용 경감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해인 경감은 옥조근정훈장을, 최치용 경감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김해인 경감은 지난해 3월 25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영덕 지역까지 급속히 번지며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되던 상황에서 구조 현장을 지휘했다. 그는 방파제에 고립된 주민과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주택에 남아 있던 경정3리 주민 등 총 61명을 신속하게 구조하며 인명 피해를 막아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 경감은 지난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훈장을 받았다.

김해인 경감은 “재난 현장은 늘 예측할 수 없지만, 구조대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 앞에서는 한순간도 망설일 수 없었다”며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이 아닌,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린 동료 모두에게 주어진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수상과 함께 2025년 12월 31일 경위에서 경감으로 특별승진했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최치용 경감은 2024년 마약수사대장으로 근무하며 국제 마약조직이 액체코카인을 밀반입해 국내에서 제조·유통하던 조직원 6명을 검거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해상 마약범죄의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수사 지휘를 통해 대규모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