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찰, 아동안전지킴이 410명 추가 배치…전국 1만1천여 명 활동

  • 구름많음안동20.6℃
  • 구름많음홍천23.8℃
  • 구름많음인제20.0℃
  • 흐림광양시20.3℃
  • 구름많음고창군19.5℃
  • 흐림제주17.4℃
  • 흐림완도18.1℃
  • 흐림북창원23.3℃
  • 맑음포항15.5℃
  • 맑음울릉도13.3℃
  • 구름많음서산19.5℃
  • 흐림고창18.9℃
  • 맑음강화18.7℃
  • 맑음거창23.7℃
  • 맑음부여25.6℃
  • 구름많음보령21.6℃
  • 맑음영덕13.9℃
  • 흐림성산18.0℃
  • 맑음천안25.4℃
  • 맑음합천24.6℃
  • 구름많음북강릉15.0℃
  • 흐림의령군23.2℃
  • 맑음전주22.8℃
  • 구름많음정선군19.7℃
  • 맑음영천17.2℃
  • 맑음파주23.9℃
  • 구름많음울산16.5℃
  • 구름많음속초15.0℃
  • 구름많음원주26.0℃
  • 구름많음영월22.0℃
  • 맑음청송군18.4℃
  • 흐림보성군18.3℃
  • 구름많음보은24.5℃
  • 흐림강진군19.3℃
  • 흐림순창군22.9℃
  • 맑음춘천24.5℃
  • 구름많음김해시21.0℃
  • 구름많음의성22.0℃
  • 흐림통영18.5℃
  • 흐림남해19.7℃
  • 구름많음홍성22.9℃
  • 맑음강릉16.4℃
  • 구름많음동해15.0℃
  • 흐림장흥17.5℃
  • 구름많음함양군25.7℃
  • 맑음이천25.0℃
  • 맑음문경22.0℃
  • 맑음경주시16.2℃
  • 흐림목포17.7℃
  • 구름많음대전25.6℃
  • 구름많음상주22.6℃
  • 맑음철원25.4℃
  • 흐림영광군15.5℃
  • 흐림산청23.1℃
  • 구름많음인천21.4℃
  • 맑음서청주26.7℃
  • 구름많음광주21.5℃
  • 구름많음영주20.3℃
  • 흐림양산시21.2℃
  • 구름많음장수23.5℃
  • 맑음태백13.7℃
  • 흐림진주21.0℃
  • 구름많음부안19.5℃
  • 구름많음정읍21.3℃
  • 맑음서울25.5℃
  • 맑음봉화17.3℃
  • 맑음임실23.6℃
  • 맑음대구21.0℃
  • 구름많음북부산20.9℃
  • 구름많음충주26.2℃
  • 구름많음대관령12.8℃
  • 구름많음세종25.8℃
  • 흐림여수17.9℃
  • 맑음울진15.3℃
  • 흐림해남17.9℃
  • 구름많음제천21.1℃
  • 맑음수원22.2℃
  • 흐림흑산도14.7℃
  • 구름많음군산19.5℃
  • 흐림고흥17.6℃
  • 흐림거제17.7℃
  • 맑음청주27.3℃
  • 구름많음밀양23.5℃
  • 맑음동두천25.1℃
  • 구름많음백령도11.7℃
  • 맑음추풍령22.6℃
  • 구름많음북춘천24.1℃
  • 흐림순천19.3℃
  • 흐림창원20.8℃
  • 흐림진도군17.8℃
  • 구름많음남원24.0℃
  • 흐림서귀포20.0℃
  • 맑음구미23.8℃
  • 구름많음양평26.3℃
  • 맑음금산26.1℃
  • 흐림고산16.0℃
  • 구름많음부산17.8℃

경찰, 아동안전지킴이 410명 추가 배치…전국 1만1천여 명 활동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6:04:11
  • -
  • +
  • 인쇄
잇단 미성년자 유인 사건에 대응…경찰 경력자 우대·수시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사진(경찰청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최근 학교 주변에서 미성년자를 노린 약취·유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경찰청이 대응 수위를 높였다. 경찰청은 올해 아동안전지킴이를 410명 늘려 총 1만1,221명을 전국 현장에 집중 배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어린이 보호와 범죄 예방을 담당하는 인력으로, 주로 은퇴자를 선발해 학교 주변과 통학로 일대를 순찰한다. 일일 3시간씩 근무하며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예산을 편성해 운영한다.

이들은 단순 순찰을 넘어 교통안전 지도, 청소년 비행 예방 등 다방면에서 경찰 치안 활동을 지원한다. 실제로 범인 검거와 아동 구조 사례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실제 사례를 보면 ▲정신이상자가 흉기를 휘두르던 상황에서 즉시 신고해 검거를 도운 사례(강원 춘천, ’25.5) ▲놀이터에서 기도가 막힌 초등생을 하임리히법으로 구해낸 사례(경기 수원, ’25.3) ▲노상에서 위협 행위를 하던 고위험자를 발견·신고해 사건 해결에 기여한 사례(경북 구미, ’25.4) 등이 있다.

서울 홍제초등학교 인근에서 활동 중인 김○○ 어르신은 “아이들 곁을 지키는 작은 관심이 큰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등하교길에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받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경찰청은 이번 증원을 계기로 지킴이 선발 시 경찰 경력을 반영하고, 약취·유인 사례 등 관련 수시 교육을 강화해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승은 경찰청 청소년보호과장은 “아동안전지킴이는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고 현장 치안을 세밀하게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