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365곳으로 확대...“영아에겐 맞춤 돌봄을”

  • 맑음양평25.2℃
  • 구름많음통영25.0℃
  • 맑음청송군26.4℃
  • 구름많음동두천25.1℃
  • 구름많음거제24.5℃
  • 맑음태백23.6℃
  • 맑음해남26.5℃
  • 맑음영덕24.4℃
  • 맑음장수24.7℃
  • 흐림백령도19.8℃
  • 구름많음파주23.9℃
  • 맑음속초23.6℃
  • 맑음정읍28.1℃
  • 맑음세종25.3℃
  • 맑음강릉25.7℃
  • 맑음고창27.8℃
  • 맑음부안27.5℃
  • 맑음흑산도22.3℃
  • 맑음함양군26.2℃
  • 맑음밀양28.1℃
  • 맑음남원26.5℃
  • 맑음의성27.7℃
  • 맑음울릉도23.2℃
  • 구름많음인제24.3℃
  • 맑음서청주25.4℃
  • 구름많음고산23.6℃
  • 맑음보령26.8℃
  • 맑음거창25.0℃
  • 맑음산청26.8℃
  • 맑음울진23.2℃
  • 맑음북창원27.9℃
  • 맑음완도27.3℃
  • 맑음원주25.5℃
  • 맑음순천25.8℃
  • 맑음철원24.0℃
  • 맑음홍성26.1℃
  • 맑음북춘천24.3℃
  • 구름많음성산24.1℃
  • 맑음영월26.3℃
  • 맑음서울25.4℃
  • 맑음제주24.5℃
  • 맑음고흥26.6℃
  • 맑음울산25.1℃
  • 맑음수원25.8℃
  • 맑음춘천23.9℃
  • 맑음서산25.8℃
  • 맑음의령군26.6℃
  • 구름많음포항23.3℃
  • 맑음대관령20.9℃
  • 구름많음양산시27.6℃
  • 맑음인천24.9℃
  • 맑음대전26.6℃
  • 맑음영주24.7℃
  • 맑음강화23.8℃
  • 맑음안동26.4℃
  • 맑음이천25.7℃
  • 맑음순창군26.4℃
  • 맑음목포25.5℃
  • 맑음보은25.2℃
  • 구름많음창원27.0℃
  • 맑음봉화25.1℃
  • 맑음장흥26.0℃
  • 맑음광주27.4℃
  • 맑음군산25.9℃
  • 맑음동해24.6℃
  • 맑음제천24.0℃
  • 맑음천안25.5℃
  • 맑음북강릉25.6℃
  • 맑음부여26.1℃
  • 맑음정선군24.7℃
  • 맑음진도군25.7℃
  • 맑음임실26.8℃
  • 맑음홍천25.2℃
  • 맑음문경24.8℃
  • 맑음충주26.1℃
  • 맑음광양시26.0℃
  • 구름많음영천26.1℃
  • 구름많음김해시27.9℃
  • 맑음경주시26.5℃
  • 맑음보성군26.2℃
  • 맑음추풍령24.7℃
  • 맑음영광군26.8℃
  • 맑음합천26.5℃
  • 구름많음서귀포26.0℃
  • 맑음금산26.5℃
  • 구름많음북부산27.4℃
  • 구름많음대구26.3℃
  • 맑음강진군26.7℃
  • 맑음고창군
  • 맑음부산26.2℃
  • 맑음청주26.5℃
  • 맑음전주28.4℃
  • 맑음구미26.4℃
  • 맑음남해24.4℃
  • 맑음진주26.5℃
  • 맑음상주26.9℃
  • 맑음여수23.8℃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365곳으로 확대...“영아에겐 맞춤 돌봄을”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3 16:41:15
  • -
  • +
  • 인쇄
2008년 전국 최초 도입…올해 21곳 추가 지정, 내년까지 370곳 목표
교사 대 아동 비율 대폭 줄인 밀착 보육…만족도 평균 4.8점 기록
8월엔 보육교사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 예정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생후 18개월 이하 영아를 위한 경기도의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이 확대 운영되며, 보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도는 올해만 21곳을 추가 지정하며 총 365개소로 늘렸으며, 내년까지 370곳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5월 수원, 용인 등 14개 시에 걸쳐 총 21곳의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신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6월 기준 도내 29개 시군에 걸쳐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총 365개소로 집계됐다.

이 어린이집들은 ‘0세 전용’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교사 1인당 담당하는 아동 수를 일반 어린이집보다 대폭 줄여 운영한다. 0세반은 교사 1명당 아기 2명, 1세반은 1명당 3명까지로 제한된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섬세하고 민감한 영아의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전국 최초로 2008년 경기도에서 도입해 현재까지 전국 확산의 모델이 되고 있다.

경기도가 지난해 10월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이 같은 특화 운영의 효과가 입증됐다. 조사 결과, 보육환경, 놀이활동, 전반적인 돌봄 수준에 대한 만족도가 5점 만점에 평균 4.8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맞춤형 밀착보육이 부모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출생 후 18개월 이내 아동이 입소할 수 있으며, 입소한 이후에는 만 1세반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25년 기준 만 1세반 입소 대상은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아동이다.

이용자들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지역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현황과 입소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어린이집 수 확대에 더해 보육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오는 8월에는 ‘보육교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영아 맞춤 보육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생애 초기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보육모델로,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제도”라며 “앞으로도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