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대구·경북 위기 임산부·영아 76가정에 ‘육아키트’…공공기관 9곳 힘 모았다

  • 비여수19.9℃
  • 구름많음밀양19.1℃
  • 구름많음전주18.5℃
  • 흐림영광군19.1℃
  • 맑음홍천15.2℃
  • 구름많음세종16.7℃
  • 구름많음서청주14.6℃
  • 박무북춘천14.5℃
  • 흐림고산23.0℃
  • 구름많음영주13.3℃
  • 흐림진도군20.4℃
  • 구름많음문경14.7℃
  • 구름많음인제15.1℃
  • 구름많음보령17.6℃
  • 흐림함양군18.1℃
  • 흐림장수16.3℃
  • 흐림고창18.5℃
  • 흐림고흥19.8℃
  • 비서귀포23.5℃
  • 구름많음산청17.8℃
  • 구름많음울릉도19.7℃
  • 구름많음합천17.9℃
  • 맑음동두천15.1℃
  • 구름많음대구18.1℃
  • 구름많음청송군15.6℃
  • 구름많음영월15.7℃
  • 흐림창원20.5℃
  • 구름많음거창17.3℃
  • 맑음서울17.9℃
  • 구름많음강릉18.4℃
  • 구름많음경주시16.9℃
  • 구름많음군산18.0℃
  • 구름많음김해시19.8℃
  • 흐림강진군20.3℃
  • 맑음파주14.7℃
  • 맑음백령도17.5℃
  • 흐림보성군19.7℃
  • 구름많음포항18.2℃
  • 흐림부산20.5℃
  • 구름많음충주16.6℃
  • 구름많음의성16.2℃
  • 구름많음부여16.7℃
  • 구름많음동해16.7℃
  • 흐림남해19.2℃
  • 구름많음울산17.5℃
  • 구름많음북부산20.2℃
  • 구름많음금산16.7℃
  • 흐림임실17.1℃
  • 흐림통영20.3℃
  • 흐림광주20.3℃
  • 구름많음남원17.3℃
  • 맑음인천19.7℃
  • 구름많음보은14.1℃
  • 구름많음춘천15.8℃
  • 맑음양평16.3℃
  • 구름많음영천16.8℃
  • 구름많음태백11.8℃
  • 구름많음양산시20.4℃
  • 구름많음의령군17.9℃
  • 구름많음정선군15.1℃
  • 구름많음봉화12.9℃
  • 맑음상주16.2℃
  • 흐림완도20.7℃
  • 흐림순창군18.1℃
  • 구름많음추풍령13.8℃
  • 흐림안동16.5℃
  • 흐림장흥19.8℃
  • 박무홍성16.3℃
  • 구름많음정읍18.2℃
  • 구름많음울진16.1℃
  • 흐림고창군17.9℃
  • 구름많음부안18.1℃
  • 흐림해남20.8℃
  • 흐림진주17.8℃
  • 흐림흑산도20.6℃
  • 흐림광양시20.0℃
  • 구름많음서산16.6℃
  • 흐림거제19.5℃
  • 구름많음청주17.6℃
  • 구름많음천안15.4℃
  • 구름많음원주15.7℃
  • 맑음철원13.7℃
  • 구름많음대전16.9℃
  • 구름많음북강릉16.0℃
  • 구름많음제천12.9℃
  • 구름많음대관령10.6℃
  • 구름많음영덕16.2℃
  • 흐림성산22.9℃
  • 구름많음이천15.5℃
  • 맑음강화16.2℃
  • 흐림북창원20.3℃
  • 흐림순천18.5℃
  • 비목포19.9℃
  • 맑음수원16.8℃
  • 비제주23.4℃
  • 흐림구미17.2℃
  • 맑음속초18.1℃

대구·경북 위기 임산부·영아 76가정에 ‘육아키트’…공공기관 9곳 힘 모았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1 17:29:08
  • -
  • +
  • 인쇄
대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공동 후원금 1900만원 ‘생애 첫걸음’ 사업에 전달
취약계층 임산부·24개월 이하 영아 가정 대상…출산·양육 필수품 맞춤 지원
체온계·순면 턱받이·사운드북·흡착 식판 등 아동 월령에 맞춰 구성
▲공공기관 사회공헌협의체 사회공헌활동(하반기) 사진 | 사진 제공: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 임산부와 영아 가정 76세대에 아이의 월령에 맞춘 육아용품이 지원된다. 대구 혁신도시로 이전한 9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후원금을 조성해 출산과 초기 양육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한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1일 대구 혁신도시 이전 9개 공공기관이 함께 마련한 1900만원의 후원금을 취약계층 위기 임산부와 아동을 위한 ‘생애 첫걸음’ 지원사업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은 ‘대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사회공헌협의체’를 통해 이뤄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참여 공공기관 사회공헌 담당자를 비롯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대구·경북 지역 취약계층 임산부와 24개월 이하 영아 가정 76세대에 맞춤형 육아키트를 제공하는 데 전액 사용된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유아 가정이다.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해 초기 양육비 부담을 덜고 영·유아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육아키트는 모든 가정에 같은 물품을 일괄 제공하는 대신 대상 아동의 월령을 고려해 구성한다. 체온계와 순면 턱받이, 사운드북, 흡착 식판, 수저 세트 등 실제 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물품이 포함될 예정이다.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은 “체온계, 식판처럼 당연해 보이는 물품들이 어떤 가정에는 당장 마련하기 어려운 품목일 수 있다”며 “이번 후원금이 76세대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데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