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사시존치 법안, 19대 국회 문턱 못 넘어...공은 20대로

  • 맑음통영9.7℃
  • 맑음원주7.0℃
  • 맑음대관령3.2℃
  • 맑음보령7.8℃
  • 맑음고창군8.8℃
  • 맑음울릉도7.6℃
  • 맑음밀양9.6℃
  • 연무전주8.9℃
  • 맑음고창9.1℃
  • 연무홍성8.2℃
  • 박무흑산도7.5℃
  • 흐림철원5.8℃
  • 맑음서청주8.7℃
  • 흐림파주6.4℃
  • 연무청주10.6℃
  • 맑음해남9.6℃
  • 맑음영광군8.5℃
  • 맑음상주10.6℃
  • 맑음고흥10.0℃
  • 맑음청송군9.0℃
  • 맑음창원9.9℃
  • 맑음여수9.0℃
  • 연무인천7.6℃
  • 연무광주10.5℃
  • 맑음태백5.3℃
  • 맑음남해10.0℃
  • 맑음이천8.2℃
  • 맑음동해11.4℃
  • 맑음거제9.5℃
  • 연무수원8.1℃
  • 맑음부산10.9℃
  • 맑음울산12.5℃
  • 맑음장수6.9℃
  • 맑음경주시11.8℃
  • 맑음순천10.0℃
  • 구름많음서산7.2℃
  • 맑음고산10.5℃
  • 흐림인제6.1℃
  • 연무목포9.2℃
  • 맑음제주12.5℃
  • 맑음서귀포11.2℃
  • 맑음울진12.2℃
  • 맑음속초9.7℃
  • 맑음완도9.5℃
  • 맑음진주10.8℃
  • 맑음김해시10.6℃
  • 맑음거창9.6℃
  • 맑음광양시10.9℃
  • 맑음금산9.1℃
  • 맑음부여8.3℃
  • 맑음영덕11.1℃
  • 맑음추풍령9.2℃
  • 흐림강화6.0℃
  • 맑음순창군9.8℃
  • 맑음정선군7.0℃
  • 맑음강릉11.7℃
  • 맑음북창원10.8℃
  • 박무대전9.5℃
  • 맑음포항12.9℃
  • 맑음양평8.5℃
  • 맑음북부산10.4℃
  • 맑음정읍8.3℃
  • 맑음보성군10.4℃
  • 맑음함양군11.3℃
  • 맑음양산시11.7℃
  • 맑음천안9.4℃
  • 맑음구미10.5℃
  • 맑음부안8.8℃
  • 맑음강진군10.3℃
  • 연무서울7.5℃
  • 맑음제천6.4℃
  • 맑음봉화5.7℃
  • 맑음영천11.2℃
  • 맑음충주7.4℃
  • 맑음홍천5.7℃
  • 맑음남원11.2℃
  • 맑음장흥10.8℃
  • 맑음군산7.8℃
  • 맑음영주8.6℃
  • 연무북강릉10.5℃
  • 맑음의성10.3℃
  • 맑음동두천6.1℃
  • 연무북춘천5.8℃
  • 맑음성산11.4℃
  • 맑음보은9.0℃
  • 흐림춘천6.2℃
  • 맑음영월7.7℃
  • 맑음진도군9.0℃
  • 맑음산청10.8℃
  • 맑음세종9.2℃
  • 안개백령도4.5℃
  • 맑음합천13.5℃
  • 맑음의령군10.9℃
  • 맑음대구12.2℃
  • 맑음문경9.2℃
  • 맑음임실9.6℃
  • 맑음안동10.4℃

사시존치 법안, 19대 국회 문턱 못 넘어...공은 20대로

이선용 / 기사승인 : 2016-05-19 13:23:00
  • -
  • +
  • 인쇄

 

160519_1.jpg▲ 지난 17일 사시존치 법안이 제19대 국회서 무산됨에 따라, 향후 사법시험 존폐 논의의 행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사진 : 이상민 의원 페이스북)
 

사법시험 존치를 내용으로 하는 변호사시험법 개정안(6)이 결국 19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자동 폐기되는 수순을 밟았다. 이로써 사법시험 존치에 대한 논의는 20대 국회로 공이 넘어가게 됐다.

 

지난 17일 제19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마지막 전체회의가 열렸지만, 사시존치를 골자로 한 변호사시험법 개정안은 소비자집단소송법 등과 함께 상정되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법무부의 사시 폐지 4년 연기 발표를 기점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사시존폐 논쟁은 국회 법사위가 법조인 양성제도 개선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를 꾸리는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자문위원회는 위원 구성에 많은 시간을 허비했고, 결국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한 채 19대 국회를 마감하였다.

 

사시존치 법안이 19대 국회서 무산됨에 따라 사법시험은 2017년 폐지될 위기에 처하게 됐다. 법무부의 4년 유예 방침을 믿고 있던 수험생들에게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국회와 담당 부처인 법무부가 어떠한 결론도 내리지 않고 시간을 흘려보내면서, 최대 피해자는 이번에도 수험생들이 되고 말았다.

 

한편, 사시존치 법안이 19대 국회서 자동폐기된 것과 관련하여 사시존치를 주장하는 쪽에서는 분노(?), 사시폐지를 주장하는 쪽에서는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먼저 사시존치를 주장하는 대한법학교수회는 이상민 법사위원장이 언론을 통해 한 발언, 국민의 여론조사 수치, 그리고 최근 발표된 교육부의 전수조사 결과 등을 이유로 들며 “19대 법사위원회 위원들은 사시존치 법안을 처리해야 할 당위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사위의 심의없이 문을 닫아 버렸다중요 법안을 심의할 국회의원의 고유한 임무와 책임을 포기하고 말았다고 일침을 가했다.

 

반면 한국법조인협회는 지난 19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가장 핫 이슈는 새로운 법조인양성제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개선안에 대한 논의였다이번 19대 국회는 반드시 통과될 법안이 통과되지 못한 아쉬움은 있으나, 사시존치라는 퇴보적 개악이 저지되었다는 점은 환영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