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제4회 행정사 시험 2천708명 최종 지원, 11일 1차 실시

  • 맑음합천9.5℃
  • 맑음남원7.2℃
  • 맑음청주6.8℃
  • 맑음순창군8.2℃
  • 맑음부여7.2℃
  • 맑음여수9.0℃
  • 맑음김해시11.3℃
  • 맑음함양군10.4℃
  • 맑음산청9.4℃
  • 맑음강화5.7℃
  • 맑음서산7.5℃
  • 맑음북강릉9.0℃
  • 맑음창원10.7℃
  • 맑음진주9.4℃
  • 맑음속초9.0℃
  • 맑음거제10.4℃
  • 맑음천안6.2℃
  • 맑음영광군8.4℃
  • 맑음금산7.0℃
  • 맑음장흥12.1℃
  • 맑음울진10.8℃
  • 맑음문경7.5℃
  • 맑음부산12.8℃
  • 맑음고창군8.3℃
  • 맑음서울6.3℃
  • 맑음영주5.6℃
  • 맑음철원3.8℃
  • 맑음양평0.1℃
  • 맑음고흥12.7℃
  • 맑음대관령4.6℃
  • 맑음제주12.0℃
  • 맑음서귀포14.9℃
  • 맑음보은6.3℃
  • 맑음강릉12.1℃
  • 맑음통영11.8℃
  • 맑음완도11.4℃
  • 맑음북부산12.0℃
  • 맑음봉화5.9℃
  • 맑음목포7.7℃
  • 맑음정읍7.7℃
  • 맑음경주시10.3℃
  • 맑음인천6.3℃
  • 맑음홍천0.8℃
  • 맑음영월0.6℃
  • 맑음북창원11.3℃
  • 구름많음춘천0.1℃
  • 맑음남해8.7℃
  • 맑음의령군9.0℃
  • 맑음광주9.3℃
  • 맑음울산10.7℃
  • 맑음성산12.1℃
  • 맑음임실8.5℃
  • 맑음태백9.1℃
  • 맑음영천8.6℃
  • 맑음부안8.2℃
  • 맑음군산7.4℃
  • 맑음추풍령7.0℃
  • 맑음장수7.7℃
  • 맑음동두천5.6℃
  • 맑음대전8.1℃
  • 맑음구미9.4℃
  • 맑음진도군8.8℃
  • 구름조금이천-0.3℃
  • 맑음밀양11.7℃
  • 맑음동해11.0℃
  • 맑음고산10.8℃
  • 맑음인제4.5℃
  • 구름많음백령도7.0℃
  • 맑음의성7.3℃
  • 맑음정선군3.8℃
  • 맑음영덕10.8℃
  • 맑음홍성6.8℃
  • 맑음충주2.7℃
  • 맑음포항11.1℃
  • 맑음원주3.4℃
  • 맑음순천10.1℃
  • 맑음보령9.2℃
  • 맑음대구9.9℃
  • 맑음청송군7.4℃
  • 맑음수원6.7℃
  • 구름조금울릉도11.5℃
  • 맑음세종7.2℃
  • 맑음해남10.4℃
  • 맑음양산시11.6℃
  • 맑음파주4.1℃
  • 맑음서청주6.4℃
  • 맑음제천1.3℃
  • 맑음거창9.0℃
  • 맑음전주8.5℃
  • 맑음보성군10.5℃
  • 맑음고창8.9℃
  • 맑음강진군12.0℃
  • 박무북춘천-1.6℃
  • 맑음흑산도10.3℃
  • 맑음상주8.6℃
  • 맑음안동6.4℃
  • 맑음광양시12.3℃

제4회 행정사 시험 2천708명 최종 지원, 11일 1차 실시

김민주 / 기사승인 : 2016-06-09 13:37:00
  • -
  • +
  • 인쇄

160414_4-1.jpg
 
올해 1차 경쟁률, 최소합격인원 330명 기준 8.21 기록

 

2016년 제4회 행정사 자격시험이 오는 111차 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서 치러지며 서울지역의 경우 한양공고, 성수공고에서 치러진다. 이에 수험생은 시험 시행 전까지 본인의 시험장 위치 및 교통편을 확인해 시험 당일 착오가 없도록 해야겠다. 또 시험 응시자는 시험당일 교시별 입실시간까지 신분증, 수험표, 필기구 등을 소지하고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착석해야 한다.

 

답안 카드는 반드시 검정색 사인펜만 사용해야 하며, 기타 필기구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불이익은 수험생 본인 책임임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 답안 정정사항 발생 시 답안카드 교체 또는 수정테이프를 사용하여 수정이 가능하지만 채점은 전산자동판독 결과에 의하기 때문에 불완전한 수정 등으로 인한 불이익 또한 수험자 책임이다.

 

행정사 1차 시험은 민법(총칙), 행정법, 행정학개론(지방자치행정 포함)을 과목당 20문항씩 5지선택형으로 치르며 각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전 과목의 점수가 40점 이상이고, 전 과목의 평균 점수가 60점 이상인 사람을 합격자로 결정한다.

 

1차 시험이 이처럼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특성상 당해 시험 난이도는 결국 합격여부와 직결된다. 실제로 지난해 행정사 1차 시험은 무난한 출제를 보이면서 합격률 상승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1차 시험의 합격률(42.23%)2014년 대비 16.7%p나 올랐다. 작년 행정사 1차 시험에 응시했던 수험생 K씨는 대부분의 과목이 무난했다면서 특히 민법총칙이 가장 쉬웠다고 밝혔다.

 

지난해 분야별 합격률을 살펴보면 일반행정사 41.45% 외국어번역행정사 48.59% 기술행정사 51.11% 으로 기술행정사의 합격률이 가장 높았다. 반면 응시자 1,859명 중 1,672명이 몰린 일반행정사의 합격률은 가장 저조했다.

 

한편, 올해 행정사 시험에는 최종 2,708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당초 2,952명 지원자 가운데 원서접수 취소자가 발생, 최종 2708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지원자 2,887명보다 179명 감소한 결과로 올해 1차 경쟁률은 최소합격인원 330(일반행정사 287외국어번역행정 40기술행정사 3) 기준 8.21을 기록하게 됐다.

 

향후 시험일정은 6111차 시험을 실시한 뒤 7131차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어 2차 시험 원서접수를 8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며 2차 시험은 108일 치러진다. 최종합격자는 127일에 확정·발표된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