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16 제58회 사법시험 2차, 헌법‧행정법 두 마리 토끼 잡기엔 무리?

  • 맑음보령27.7℃
  • 맑음고창29.1℃
  • 맑음양산시27.2℃
  • 구름많음대관령19.3℃
  • 맑음추풍령27.3℃
  • 구름많음여수25.0℃
  • 구름많음인천25.4℃
  • 맑음동해24.1℃
  • 맑음의성28.0℃
  • 맑음청주29.3℃
  • 맑음청송군25.5℃
  • 맑음의령군28.7℃
  • 구름많음강진군27.0℃
  • 흐림양평26.6℃
  • 맑음영천25.6℃
  • 맑음영광군27.9℃
  • 구름많음북부산26.9℃
  • 맑음보은27.1℃
  • 맑음영월28.6℃
  • 맑음대전28.9℃
  • 맑음목포28.0℃
  • 맑음영덕23.1℃
  • 맑음합천28.7℃
  • 흐림동두천25.7℃
  • 맑음강릉25.0℃
  • 비백령도17.7℃
  • 맑음장수26.5℃
  • 맑음고창군29.3℃
  • 구름많음고산24.3℃
  • 맑음충주28.5℃
  • 맑음구미29.2℃
  • 구름많음제주26.0℃
  • 구름많음해남26.5℃
  • 구름많음성산23.5℃
  • 맑음경주시26.1℃
  • 흐림춘천25.7℃
  • 구름많음이천27.9℃
  • 맑음임실28.0℃
  • 맑음대구27.7℃
  • 맑음남원28.8℃
  • 흐림북춘천26.0℃
  • 맑음정읍30.2℃
  • 구름많음진도군25.9℃
  • 구름많음부산25.7℃
  • 맑음북강릉24.5℃
  • 구름많음안동27.0℃
  • 맑음금산30.0℃
  • 구름많음태백20.0℃
  • 맑음울진23.6℃
  • 맑음순천25.8℃
  • 맑음천안28.3℃
  • 맑음제천26.3℃
  • 구름많음홍천27.2℃
  • 구름많음원주28.1℃
  • 구름많음흑산도24.6℃
  • 구름많음수원28.0℃
  • 구름많음정선군26.4℃
  • 맑음광주29.9℃
  • 맑음밀양28.5℃
  • 맑음군산29.7℃
  • 구름많음광양시26.8℃
  • 구름많음영주27.1℃
  • 맑음함양군28.1℃
  • 구름많음서귀포25.2℃
  • 구름많음장흥26.7℃
  • 맑음서산28.1℃
  • 맑음울릉도23.1℃
  • 맑음울산23.6℃
  • 맑음포항23.5℃
  • 맑음창원27.4℃
  • 흐림철원25.8℃
  • 맑음문경27.4℃
  • 구름많음거제23.8℃
  • 맑음부안28.5℃
  • 맑음홍성28.9℃
  • 구름많음인제25.4℃
  • 맑음세종28.7℃
  • 구름많음통영25.6℃
  • 맑음부여29.5℃
  • 구름많음서울27.3℃
  • 맑음순창군28.4℃
  • 구름많음봉화23.4℃
  • 구름많음속초23.4℃
  • 맑음북창원27.6℃
  • 구름많음보성군26.7℃
  • 맑음전주30.9℃
  • 흐림파주24.5℃
  • 구름많음산청28.3℃
  • 구름많음완도26.8℃
  • 맑음진주27.7℃
  • 흐림고흥26.3℃
  • 맑음김해시26.5℃
  • 맑음상주28.9℃
  • 흐림강화23.7℃
  • 구름많음남해26.8℃
  • 맑음서청주28.2℃
  • 맑음거창27.3℃

2016 제58회 사법시험 2차, 헌법‧행정법 두 마리 토끼 잡기엔 무리?

김민주 / 기사승인 : 2016-06-23 12:24:00
  • -
  • +
  • 인쇄

160623_5.jpg▲ 사진은 지난 22일 사법시험 2차 시험이 치러진 연세대 백양관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22일 시험 첫 날 응시생들 쟁점 파악 어려웠다

2차 합격자 107일 발표, 면접 112일 실시

 

지난 주말부터 장마에 접어들면서 금년도 사법시험 2차 시험장에도 무거운 기운이 한껏 감돌았다. 사시 2차 시험이 치러진 첫 날인 22일 연세대 백양관에서 만난 응시생들은 그 어느 때 보다도 긴장된 모습이 역력했다.

 

사시 존폐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시험 첫 날 치러진 헌법과 행정법마저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험을 마치고 나온 응시생들의 발걸음은 더욱 무거워보였다.

 

특히, 이번 2차 시험의 헌법은 지난해와 다소 상반되는 모습을 보였다. 작년 헌법과목은 지문이 짧게 나오는 등 쟁점을 파악하는데 무리가 없었다는 의견이 중론이었지만 올해는 논점을 정확하게 잡기가 쉽지 않았다는 평이 많았다. 사법시험을 준비한 지 5년 됐다는 응시생 K씨는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어려웠음을 나타냈다. K씨는 헌법과 행정법 두 과목 모두 전반적으로 어려웠던 것 같고, 헌법의 경우 쟁점을 파악하는데 좀 무리가 있었던 것 같다고 응시소감을 말했다. 이어 K씨는 사법시험이 꼭 존치되어 그동안의 수험생활을 잘 마무리 하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헌법과 달리 금년도 행정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패턴에서 벗어나는 유형이 출제됐다는 평이 많았다. 작년 행정법의 경우 논점이 여태 사법시험에서 전형적으로 출제하던 패턴과 달라 시간 안배에 어려움을 겪은 응시생이 많았다.

 

올해 응시생 역시 유형 변화에 당혹감을 나타냈다. 수험생활 4년차인 응시생 A씨는 시험 첫 날이라 긴장이 많이 돼 더 어렵게 느껴진 것 같지만 특히 행정법은 그동안의 모의고사와 다른 패턴이어서 묻고자 하는 바를 빨리 잡아내는데 더욱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시험장에서 만난 한 응시생은 사시폐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남은 시험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사시 2차 시험에 2일 간의 여정이 더 남아있다. 시험에 대해 출제위원들은 공통적으로 출제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논점에서 벗어나는 답안은 피하라고 주문한다. 또한 사례 문제의 경우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 또 법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등 논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구난방식 서술은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난해 사법시험 2차 시험에는 152명이 합격자로 결정되었다. 2차 시험 대상자 가운데 21.4%만이 합격한 것이다. 2차 합격선은 386.04(평균 51.47)으로 2014381.01(평균 50.80)보다 소폭 상승하였다.

 

향후 시험 일정은 25일까지 2차 시험이 치러진 후 1072차 합격자를 발표한다. 마지막 관문인 3차 시험은 112~3일까지 진행, 최종합격자는 1111일 확정발표된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