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대한변리사회 제40대 수장에 오세중 변리사 당선

  • 맑음정선군4.9℃
  • 맑음대관령5.8℃
  • 맑음남해9.5℃
  • 맑음인천6.4℃
  • 맑음구미9.4℃
  • 맑음김해시12.3℃
  • 맑음대전9.3℃
  • 맑음해남11.4℃
  • 맑음양평3.3℃
  • 맑음고흥12.6℃
  • 맑음제주12.0℃
  • 맑음청주7.5℃
  • 맑음순천11.4℃
  • 맑음북부산12.9℃
  • 맑음상주9.0℃
  • 맑음강진군12.2℃
  • 맑음춘천2.0℃
  • 맑음전주9.1℃
  • 맑음홍천3.0℃
  • 맑음부안8.8℃
  • 맑음영광군9.5℃
  • 맑음원주4.2℃
  • 맑음추풍령8.3℃
  • 맑음북강릉9.0℃
  • 맑음의령군10.7℃
  • 맑음보은7.0℃
  • 맑음경주시11.5℃
  • 맑음합천10.3℃
  • 맑음의성8.1℃
  • 박무북춘천-0.3℃
  • 맑음부산14.3℃
  • 맑음서산9.3℃
  • 맑음밀양13.1℃
  • 맑음영월4.6℃
  • 맑음광주11.6℃
  • 맑음영덕11.9℃
  • 맑음울산11.6℃
  • 맑음동해11.2℃
  • 맑음동두천5.9℃
  • 맑음양산시12.5℃
  • 맑음이천1.7℃
  • 구름많음백령도7.5℃
  • 맑음장흥12.4℃
  • 맑음울릉도12.2℃
  • 맑음속초8.9℃
  • 맑음장수9.7℃
  • 맑음보령9.4℃
  • 맑음금산8.0℃
  • 맑음청송군8.7℃
  • 맑음강화6.0℃
  • 맑음창원10.6℃
  • 맑음수원7.6℃
  • 맑음군산8.1℃
  • 맑음홍성7.6℃
  • 맑음천안7.1℃
  • 맑음안동7.0℃
  • 맑음고산10.8℃
  • 맑음성산12.2℃
  • 맑음태백9.4℃
  • 맑음서청주6.6℃
  • 맑음통영14.6℃
  • 맑음거창11.8℃
  • 맑음울진10.3℃
  • 맑음충주4.7℃
  • 맑음파주5.4℃
  • 맑음여수11.6℃
  • 맑음부여8.2℃
  • 맑음문경8.9℃
  • 맑음영주6.9℃
  • 맑음고창군9.1℃
  • 맑음북창원11.8℃
  • 맑음거제10.6℃
  • 맑음영천9.0℃
  • 맑음진도군9.9℃
  • 맑음광양시12.7℃
  • 맑음철원4.7℃
  • 맑음대구10.9℃
  • 맑음임실9.8℃
  • 맑음강릉11.0℃
  • 맑음완도11.5℃
  • 맑음순창군9.5℃
  • 맑음흑산도10.0℃
  • 맑음목포8.3℃
  • 맑음남원8.9℃
  • 맑음서울8.4℃
  • 맑음함양군11.6℃
  • 맑음고창9.9℃
  • 맑음정읍8.5℃
  • 맑음보성군11.6℃
  • 맑음포항11.8℃
  • 맑음봉화7.0℃
  • 맑음산청11.0℃
  • 맑음서귀포14.9℃
  • 맑음제천3.9℃
  • 맑음진주11.0℃
  • 맑음인제5.2℃
  • 맑음세종7.7℃

대한변리사회 제40대 수장에 오세중 변리사 당선

이선용 / 기사승인 : 2018-03-02 10:00:00
  • -
  • +
  • 인쇄

180301-3-3.jpg▲ 오세중 대한변리사회 회장
 
변리사 업무영역 확대에 노력

 

대한변리사회의 새로운 수장에 오세중 변리사가 당선됐다. 오세중 당선인은 앞으로 2년간 대한변리사회의를 이끌어간다. 대한변리사회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회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제40대 회장 선거를 개최했다.

 

1차 투표 결과 전체 유효투표수 847표 가운데 기호 2번 오세중 후보가 258(33%)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나 과반수 득표에는 실패해 결선투표가 치러졌다. 곧바로 이어진 결선 투표에서 오세중 후보는 유효투표수 665표 가운데 59.8%에 해당하는 398표를 얻어 1차에서 2위로 결선에 올라온 기호 3번 전종학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을 결정지었다.

 

오세중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현재 변리사회와 업계가 당면한 문제들은 변리사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 지식재산 정책 차원에서 논의해야 되는 만큼 각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아울러 변리사의 업무영역 확대 등 회원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회무를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역대 최다인 4명의 후보가 경쟁을 벌였으며 처음으로 전자투표 방식이 도입됐다. 오세종 당선인은 1958년 출생으로 서울 홍익고등학교와 서울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77년 변리사시험에 합격했다. 현재 해오름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에 재직 중이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