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19 감정평가사 1차 782명 합격, 최근 5년 중 ‘최다’

  • 맑음고산10.8℃
  • 맑음성산12.2℃
  • 맑음창원10.6℃
  • 맑음통영14.6℃
  • 맑음경주시11.5℃
  • 맑음북부산12.9℃
  • 맑음합천10.3℃
  • 맑음북강릉9.0℃
  • 맑음제천3.9℃
  • 맑음서귀포14.9℃
  • 맑음제주12.0℃
  • 맑음청주7.5℃
  • 맑음강진군12.2℃
  • 맑음보은7.0℃
  • 맑음광양시12.7℃
  • 맑음울산11.6℃
  • 맑음보성군11.6℃
  • 구름많음백령도7.5℃
  • 맑음해남11.4℃
  • 맑음영광군9.5℃
  • 맑음양평3.3℃
  • 맑음인제5.2℃
  • 맑음추풍령8.3℃
  • 맑음홍천3.0℃
  • 맑음영덕11.9℃
  • 맑음영월4.6℃
  • 맑음진주11.0℃
  • 맑음여수11.6℃
  • 맑음강화6.0℃
  • 맑음함양군11.6℃
  • 맑음충주4.7℃
  • 박무북춘천-0.3℃
  • 맑음태백9.4℃
  • 맑음홍성7.6℃
  • 맑음서산9.3℃
  • 맑음산청11.0℃
  • 맑음원주4.2℃
  • 맑음강릉11.0℃
  • 맑음울릉도12.2℃
  • 맑음부여8.2℃
  • 맑음철원4.7℃
  • 맑음밀양13.1℃
  • 맑음임실9.8℃
  • 맑음금산8.0℃
  • 맑음양산시12.5℃
  • 맑음춘천2.0℃
  • 맑음이천1.7℃
  • 맑음인천6.4℃
  • 맑음대구10.9℃
  • 맑음부산14.3℃
  • 맑음정읍8.5℃
  • 맑음울진10.3℃
  • 맑음문경8.9℃
  • 맑음북창원11.8℃
  • 맑음천안7.1℃
  • 맑음대관령5.8℃
  • 맑음동해11.2℃
  • 맑음거제10.6℃
  • 맑음장흥12.4℃
  • 맑음고창9.9℃
  • 맑음목포8.3℃
  • 맑음봉화7.0℃
  • 맑음거창11.8℃
  • 맑음수원7.6℃
  • 맑음장수9.7℃
  • 맑음구미9.4℃
  • 맑음청송군8.7℃
  • 맑음서울8.4℃
  • 맑음서청주6.6℃
  • 맑음순천11.4℃
  • 맑음안동7.0℃
  • 맑음영주6.9℃
  • 맑음영천9.0℃
  • 맑음고창군9.1℃
  • 맑음남해9.5℃
  • 맑음부안8.8℃
  • 맑음의령군10.7℃
  • 맑음상주9.0℃
  • 맑음의성8.1℃
  • 맑음김해시12.3℃
  • 맑음순창군9.5℃
  • 맑음완도11.5℃
  • 맑음흑산도10.0℃
  • 맑음광주11.6℃
  • 맑음남원8.9℃
  • 맑음진도군9.9℃
  • 맑음대전9.3℃
  • 맑음동두천5.9℃
  • 맑음고흥12.6℃
  • 맑음포항11.8℃
  • 맑음파주5.4℃
  • 맑음속초8.9℃
  • 맑음보령9.4℃
  • 맑음세종7.7℃
  • 맑음전주9.1℃
  • 맑음군산8.1℃
  • 맑음정선군4.9℃

2019 감정평가사 1차 782명 합격, 최근 5년 중 ‘최다’

김민주 / 기사승인 : 2019-04-18 13:43:00
  • -
  • +
  • 인쇄

190418-2-1.jpg
 
합격률 44.28%, 전년 대비 약 5%p

지원자 크게 늘면서 합격자 수도 동반 상승

 

2019년 제30회 감정평가사 1차 시험 결과, 응시자 1,766명 중 782명이 합격했다. 17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하고, 향후 시험 일정에 대해 안내했다. 올해 감정평가사 시험 최소합격인원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180명으로 확정되면서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당초 1차 합격자 수 증가가 예측됐다.

 

실제로 시험 결과, 지원자 2,130명 중 1,766명이 응시(응시율 82.91%), 782명이 합격했다. 이에 따라 합격률도 지난해(39.31%)보다 상승한 44.28%를 기록하였다. 특히 올해 1차 시험 합격자 수는 최근 5년 중 가장 많은 인원이다.

 

최근 5년간 감정평가사 1차 시험 합격률을 보면 201435.30%(응시자 1552, 합격자 548) 201548.89%(응시자 1355, 합격자 662) 201634.18%(응시자 1106, 합격자 378) 201740.64%(응시자 1432, 합격자 582) 201839.31%(응시자 1394, 합격자 548)로 합격률이 매년 들쭉날쭉한 가운데 평균 약 39.7%의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 이번 감정평가사 1차 시험에서는 매해 수험생들이 고전하는 회계학이 나머지 과목보다 과락률이 높았다. 회계학 응시자 1,755명 중 682명이 과락하여 38.86%의 과락률을 보였다.

 

과목별 과락률 및 평균점수를 보면 민법 16.93%, 62.78경제학원론 22.76%, 50.28부동산학원론 7.87%, 65.78감정평가관계법규 17.72%, 57.17회계학 38.86%, 44.34점이다.

 

또 올해 1차 시험 합격자 중 20대가 348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67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40108, 5047, 60대 이상 12명 등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여성이 182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23.27%를 차지했다.

 

한편, 1차 시험 결과에 따라 2차 시험 응시대상자는 1차 합격자와 재응시자, 면제자 등을 포함해 1,512명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2차 시험 경쟁률은 최소합격인원 180명 대비 8.41을 기록하게 됐다. 2차 시험은 오는 629일 서울과 부산에서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925일 발표한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