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19년 서울대 로스쿨 신입생 중 지방대 출신 ‘0명’

  • 맑음봉화-2.1℃
  • 흐림파주1.1℃
  • 맑음인제2.1℃
  • 맑음영덕8.8℃
  • 맑음경주시1.8℃
  • 맑음거제6.0℃
  • 맑음남원1.4℃
  • 맑음부여1.1℃
  • 맑음보성군0.2℃
  • 맑음함양군1.2℃
  • 맑음거창1.2℃
  • 맑음대구4.6℃
  • 맑음금산1.4℃
  • 맑음정선군-1.0℃
  • 맑음보령2.8℃
  • 맑음수원3.2℃
  • 맑음홍천0.4℃
  • 맑음장흥1.1℃
  • 맑음양산시3.2℃
  • 맑음고창군2.0℃
  • 구름많음완도4.0℃
  • 맑음청송군-1.6℃
  • 맑음부산8.4℃
  • 맑음동해9.2℃
  • 맑음천안1.3℃
  • 맑음성산6.1℃
  • 맑음창원6.1℃
  • 맑음제주8.6℃
  • 맑음북춘천-0.9℃
  • 맑음통영6.8℃
  • 흐림강화6.2℃
  • 맑음의령군0.4℃
  • 구름많음흑산도5.2℃
  • 맑음밀양0.9℃
  • 맑음이천2.4℃
  • 맑음고흥1.1℃
  • 맑음홍성3.0℃
  • 구름많음광양시6.1℃
  • 맑음충주0.4℃
  • 맑음전주4.7℃
  • 맑음군산
  • 맑음속초7.6℃
  • 맑음영광군2.5℃
  • 맑음서청주2.7℃
  • 맑음영주1.2℃
  • 맑음북창원6.5℃
  • 흐림동두천1.7℃
  • 맑음영천2.9℃
  • 맑음청주6.5℃
  • 맑음서귀포8.1℃
  • 맑음울산6.5℃
  • 맑음춘천0.3℃
  • 맑음영월0.5℃
  • 맑음북강릉7.0℃
  • 맑음원주1.5℃
  • 맑음순창군1.4℃
  • 맑음산청2.7℃
  • 맑음울릉도7.2℃
  • 맑음임실0.5℃
  • 맑음태백2.0℃
  • 맑음구미3.1℃
  • 맑음제천-2.0℃
  • 맑음의성-0.7℃
  • 맑음고창2.6℃
  • 맑음순천0.2℃
  • 구름많음진도군1.9℃
  • 맑음정읍2.7℃
  • 맑음양평1.5℃
  • 맑음광주6.0℃
  • 맑음상주5.4℃
  • 구름많음해남0.0℃
  • 맑음추풍령1.6℃
  • 맑음문경3.9℃
  • 맑음안동3.5℃
  • 흐림인천6.5℃
  • 맑음고산7.3℃
  • 맑음강진군2.2℃
  • 맑음울진8.8℃
  • 맑음목포5.8℃
  • 맑음포항7.2℃
  • 맑음김해시6.5℃
  • 맑음세종4.4℃
  • 맑음합천2.8℃
  • 맑음남해7.3℃
  • 흐림철원0.8℃
  • 맑음부안3.8℃
  • 맑음북부산3.3℃
  • 맑음서울4.6℃
  • 맑음보은0.2℃
  • 맑음강릉10.3℃
  • 안개백령도4.1℃
  • 맑음대전4.8℃
  • 맑음대관령-0.5℃
  • 맑음진주1.0℃
  • 맑음장수-2.2℃
  • 맑음서산1.9℃
  • 맑음여수6.5℃

’19년 서울대 로스쿨 신입생 중 지방대 출신 ‘0명’

김민주 / 기사승인 : 2019-05-09 13:50:00
  • -
  • +
  • 인쇄

190509-3-2.jpg
 
SKY 로스쿨 입학생 86%SKY 대학 출신

경희대·중앙대·건국대·인하대 정보공개 거부

 

서울대 로스쿨의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 쏠림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도 입학생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로스쿨 입학생 10명 중 9명이 SKY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방대 출신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더욱이 입학생 출신 대학을 공개한 21개 로스쿨 신입생 절반이 SKY를 졸업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학벌주의를 철폐하고 다양한 사회경험을 가진 이들을 법조인으로 양성한다던 로스쿨의 설립취지에 반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법시험준비생모임(대표 권민식, 이하 사준모)은 지난 62019년 로스쿨 신입생 중 출신 대학을 공개한 21개 로스쿨, 나이를 공개한 14개 로스쿨의 정보를 분석한 통계자료를 공개했다.

출신 대학과 나이 공개를 거부한 곳은 경희대, 중앙대, 건국대, 인하대 로스쿨 등 4곳이다. 사준모는 “21개 로스쿨의 2019년 신입생 중 SKY 대학 출신 비율은 48.7%, 서울 소재 로스쿨은 71.1%SKY 대학 출신이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SKY 로스쿨 신입생 86%SKY 대학 출신이었다. 반면 SKY 대학 입학생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충북대, 제주대, 전남대 순이었다.

 

21개 로스쿨이 서울 소재 로스쿨 인가대학 출신들을 선발한 비율은 76.1%였으며 그중 서울 지역 로스쿨이 서울 소재 로스쿨 인가대학 출신을 선발한 비율은 93%에 달했다.

 

반면 로스쿨 비인가 대학과 독학사 출신이 입학한 비율은 11.6%, 서울 지역 로스쿨에 입학한 비율은 2.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중된 것은 학벌뿐만이 아니었다. 당초 로스쿨은 다양한 사회경험을 바탕으로 한 법조인을 양성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입학생 나이를 공개한 14개 로스쿨을 분석한 결과, 신입생 중 31세 이하의 비율은 84.3%에 달했고, 그중 서울 소재 로스쿨은 무려 98.4%31세 이하였다. 한양대와 서울시립대는 32세 이상 신입생이 한 명도 없었다.

 

사준모는 로스쿨별 인적·물적 커리큘럼 차이로 인해 교육을 통한 법조인 양성은 실패했다라며 올해를 비롯한 다년간의 통계에서 보이듯 로스쿨의 설립 취지는 이미 상실된 지 오래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 로스쿨 우회로를 개설해 학력·경제·연령·생계의 문제로 로스쿨에 입학할 수 없는 이들의 직업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고 로스쿨을 폐지와 함께 새로운 법조인력양성 제도를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