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찰대 출신 로스쿨생 총 163명, 올해만 80명 입학

  • 맑음보령6.0℃
  • 맑음해남5.3℃
  • 맑음금산5.9℃
  • 맑음보성군5.9℃
  • 맑음순천6.4℃
  • 맑음상주9.3℃
  • 맑음거제9.2℃
  • 맑음흑산도5.8℃
  • 맑음북부산7.5℃
  • 맑음고산9.8℃
  • 구름많음인천7.5℃
  • 맑음정선군3.6℃
  • 맑음창원8.2℃
  • 맑음김해시8.7℃
  • 맑음밀양7.1℃
  • 맑음산청8.8℃
  • 맑음강릉10.8℃
  • 맑음영천8.6℃
  • 맑음제주11.4℃
  • 맑음부안6.3℃
  • 맑음북창원9.2℃
  • 맑음목포7.8℃
  • 맑음홍성5.8℃
  • 맑음문경6.7℃
  • 맑음청송군5.2℃
  • 맑음울진11.0℃
  • 맑음수원6.2℃
  • 구름많음서산6.7℃
  • 맑음보은5.5℃
  • 맑음여수8.2℃
  • 맑음청주9.6℃
  • 맑음태백4.8℃
  • 맑음대전8.2℃
  • 맑음남원6.1℃
  • 맑음서울6.7℃
  • 맑음통영8.9℃
  • 맑음장수3.1℃
  • 맑음대관령2.2℃
  • 맑음영월6.3℃
  • 맑음광주9.7℃
  • 맑음경주시6.7℃
  • 맑음순창군7.7℃
  • 맑음철원3.7℃
  • 맑음영광군6.5℃
  • 맑음원주5.0℃
  • 맑음완도7.9℃
  • 맑음구미7.6℃
  • 맑음고창7.0℃
  • 안개백령도4.3℃
  • 맑음의령군7.8℃
  • 맑음군산6.1℃
  • 맑음울릉도7.3℃
  • 맑음진주6.1℃
  • 맑음이천5.7℃
  • 흐림강화5.2℃
  • 맑음임실5.5℃
  • 맑음봉화2.9℃
  • 맑음북강릉8.5℃
  • 맑음동해10.2℃
  • 맑음부여6.1℃
  • 맑음정읍6.9℃
  • 맑음서귀포9.6℃
  • 맑음안동8.5℃
  • 맑음의성4.9℃
  • 맑음추풍령8.1℃
  • 맑음홍천3.9℃
  • 맑음대구9.5℃
  • 맑음천안6.6℃
  • 맑음동두천4.8℃
  • 맑음전주7.3℃
  • 맑음양평5.7℃
  • 맑음영덕10.8℃
  • 흐림인제5.2℃
  • 맑음고흥6.0℃
  • 맑음고창군5.5℃
  • 맑음광양시9.1℃
  • 흐림춘천5.1℃
  • 맑음함양군8.5℃
  • 맑음서청주4.9℃
  • 맑음합천9.0℃
  • 맑음충주4.5℃
  • 맑음거창7.7℃
  • 맑음제천1.5℃
  • 맑음진도군5.6℃
  • 맑음속초8.8℃
  • 맑음포항11.1℃
  • 맑음강진군7.8℃
  • 맑음파주4.6℃
  • 맑음울산11.2℃
  • 맑음성산7.8℃
  • 맑음장흥6.7℃
  • 맑음남해9.5℃
  • 맑음세종7.5℃
  • 맑음부산9.7℃
  • 맑음영주8.1℃
  • 흐림북춘천4.1℃
  • 맑음양산시9.9℃

경찰대 출신 로스쿨생 총 163명, 올해만 80명 입학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07-26 09:42:00
  • -
  • +
  • 인쇄

1.jpg


경희대 24명으로 가장 많아, 원광대 16명> 성균관대·충남대 각 15명 순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로스쿨에 재적 중인 경찰대 출신이 163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 중 80명은 올해 입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이하 사준모)은 전국 25개 로스쿨에 재적 중인 현직 경찰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경찰대 출신들의 숫자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 결과를 공개했다.

 

사준모는 “경찰청도, 교육부도, 로스쿨도 현재 경찰 신분으로 로스쿨에 재적 중인 현직 경찰의 숫자는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있어 정보공개를 신청하게 됐다”라며 “인하대 로스쿨의 경우 정보공개를 거부하였으나 인천지방법원에 정보공개거부처분취소소송을 제기 후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사준모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25개 로스쿨 중 경찰대 출신 재적생들이 가장 많은 곳은 경희대로 24명이었다.

 

이어 ▲원광대 16명 ▲성균관대 15명 ▲충남대 15명 ▲경북대 13명 ▲동아대 10명 ▲한국외대 10명 ▲연세대 9명 ▲인하대 7명 ▲고려대 6명 ▲부산대 6명 ▲아주대 6명 ▲이화여대 5명 ▲전남대 5명 ▲서울대 4명 ▲강원대 3명 ▲서강대 3명 ▲영남대 3명 ▲서울시립대 1명 ▲전북대 1명 ▲중앙대 1명 순이었다.

 

반면, 경찰대 출신 재적생이 없는 로스쿨은 건국대, 제주대, 충북대, 한양대 4곳이었다.

 

또 경찰대 출신 재적생 163명 중 서울 소재 로스쿨에 재적 중인 경찰대 출신들 숫자는 78명이었고, 나머지 로스쿨에 재적 중인 경찰대 출신들 숫자는 85명이었다.

 

특히 경찰대 출신 로스쿨 재적생의 경우 올해 가장 많은 80명이 입학했다. 2021년 경찰대 출신들이 가장 많이 입학한 곳은 원광대(11명)였다. 다음으로 성균관대(10명), 경희대(9명), 충남대(6명), 한국외대(6명), 부산대(5명), 연세대(5명), 경북대(4명), 고려대(4명), 아주대(4명), 강원대(2명), 동아대(2명), 서강대(2명), 서울대(2명), 이화여대(2명), 인하대(2명), 서울시립대(1명), 영남대(1명), 전남대(1명), 중앙대(1명)였다.

 

이에 대해 사준모는 “과거 사법시험 제도하에서도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근무 중 사법시험 준비 및 승진 시험공부로 인한 복무 의무 위반 사례는 있었을 것”이라며 “하지만 반드시 대학원 과정의 로스쿨에 진학해야만 법조인이 될 수 있게 설계한 현행 로스쿨 제도에서만큼 이들 문제가 심각하게 조명될 수는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행 로스쿨은 야간 온라인 로스쿨이 없을 뿐만 아니라 로스쿨을 진학하지 않고는 법조인이 될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현직 경찰들은 로스쿨에 수학할시 어떤 방법을 동원하던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치든지 국가공무원법상 성실의무 등 복무 의무를 반드시 위반하게 되어 있다”라고 현 제도를 비판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