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법무부, 난민전문통역인 인증제 시행...통역인 160명 최종 인증

  • 흐림부산22.5℃
  • 흐림통영21.2℃
  • 흐림강진군21.9℃
  • 흐림거제20.6℃
  • 구름많음합천19.9℃
  • 맑음대전23.5℃
  • 흐림순천20.0℃
  • 흐림보성군21.3℃
  • 구름많음북강릉24.4℃
  • 흐림경주시20.7℃
  • 흐림안동17.9℃
  • 흐림광양시21.1℃
  • 맑음세종22.5℃
  • 흐림광주22.0℃
  • 구름많음파주20.7℃
  • 비창원20.4℃
  • 흐림성산24.2℃
  • 맑음강화22.6℃
  • 구름많음울산22.3℃
  • 맑음이천21.2℃
  • 구름많음문경17.2℃
  • 구름많음남원22.4℃
  • 맑음태백21.0℃
  • 구름많음영천20.4℃
  • 비북부산20.9℃
  • 흐림의령군20.3℃
  • 맑음충주21.1℃
  • 흐림고흥21.3℃
  • 맑음천안22.2℃
  • 흐림고산23.9℃
  • 구름많음영광군21.5℃
  • 흐림의성18.6℃
  • 구름많음동두천21.7℃
  • 구름많음제천18.2℃
  • 흐림양산시21.6℃
  • 맑음수원23.7℃
  • 흐림여수20.8℃
  • 맑음원주22.0℃
  • 구름많음강릉24.4℃
  • 구름많음순창군22.4℃
  • 맑음봉화21.2℃
  • 흐림거창19.2℃
  • 구름많음포항22.3℃
  • 맑음인천23.1℃
  • 흐림구미19.7℃
  • 맑음영월18.8℃
  • 구름많음북춘천18.1℃
  • 구름많음산청19.6℃
  • 맑음양평21.0℃
  • 구름많음정읍22.5℃
  • 흐림장흥21.5℃
  • 맑음홍성22.9℃
  • 흐림함양군19.9℃
  • 구름많음부안22.0℃
  • 흐림상주17.8℃
  • 구름많음추풍령20.2℃
  • 맑음보은20.9℃
  • 구름많음장수20.2℃
  • 비흑산도21.3℃
  • 흐림진도군22.3℃
  • 구름많음진주19.5℃
  • 흐림밀양20.9℃
  • 구름많음울릉도23.4℃
  • 맑음철원20.7℃
  • 맑음정선군16.9℃
  • 맑음서산24.7℃
  • 흐림김해시19.8℃
  • 구름많음홍천17.0℃
  • 구름많음고창22.1℃
  • 맑음금산20.7℃
  • 맑음백령도21.9℃
  • 구름많음춘천18.1℃
  • 흐림북창원21.0℃
  • 비목포21.2℃
  • 구름많음인제18.1℃
  • 맑음서청주20.6℃
  • 구름많음고창군22.2℃
  • 맑음동해24.0℃
  • 맑음대관령19.4℃
  • 구름많음속초24.1℃
  • 맑음서울23.0℃
  • 흐림제주24.8℃
  • 구름많음전주24.2℃
  • 흐림해남22.3℃
  • 맑음군산23.1℃
  • 비서귀포24.4℃
  • 맑음울진25.0℃
  • 구름많음임실20.5℃
  • 구름많음영덕22.9℃
  • 맑음영주20.5℃
  • 흐림남해19.9℃
  • 맑음보령26.3℃
  • 구름많음대구20.3℃
  • 구름많음청송군19.1℃
  • 맑음청주22.6℃
  • 흐림완도21.8℃
  • 맑음부여23.0℃

법무부, 난민전문통역인 인증제 시행...통역인 160명 최종 인증

김민주 / 기사승인 : 2022-01-19 13:20:00
  • -
  • +
  • 인쇄

법무부.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법무부(장관 박범계)가 ‘난민전문통역인 인증제’ 위촉식을 열었다.

 

난민전문통역인 인증제(이하 ‘인증제’)는 난민면접 과정에서 통역품질을 향상시키고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부전문기관의 교육 및 평가를 거친 통역인에 한하여 난민전문통역인으로 인증·위촉하는 제도이다.

 

이번 제도는 인증시험뿐 아니라 통역교육까지 통합적으로 구성된 통역인 인증제도로서, 법무부는 지난해 6월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연구산학협력단)와 협업하여 인증작업을 추진한 결과 30개 언어 160명의 통역인을 최종 인증했고. 1월 19일 이들 중 대표로 4명에 대해 난민전문통역인 위촉식을 개최했다.

 

인증을 받은 통역인은 2022년 1월 1일부로 난민전문통역인으로 임기가 시작되어 앞으로 3년간 난민면접 통역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화면 캡처 2022-01-19 132156.jpg

 

이번에 위촉된 네팔어 통역인 A씨는 유학생으로 한국에 와서 지난해 영주권을 취득하기까지 12년째 한국에 살고 있다. A씨는 “이번 인증제가 시험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까지 제공된 점이 인상 깊었으며, 박해를 피해 보호받고자 하는 난민신청자의 간절한 마음까지 헤아려 통역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 현재 국내 전기전자 기업에서 연구원으로 근무 중인 포르투갈어 통역인 B씨는 9년 전 정부초청 장학생으로 왔다. B씨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자세로 활동하여 난민심사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법무부의 난민전문통역인 인증제에 참가한 지원자는 총 379명이다. 한국외대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전 선별시험을 거쳐 통역능력을 상·중·하로 구분하고,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10주 동안 매주 1회(토요일) 6시간씩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통역능력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맞춤형 교육을 마친 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인증시험을 실시한 결과 160명의 통역인이 최종 인증을 받았다.


또 올해에도 난민전문통역인 인증제가 시행된다. 법무부는 난민전문통역인의 전문성 등 질적인 측면의 향상과 더불어 양적인 측면에서 난민전문통역인 후보군 확대를 위해 올해에도 인증제를 추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