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해외직구 ‘알리’, 어린이용 머리띠·시계 인체발암가능물질 270배 초과 검출

  • 맑음속초20.6℃
  • 맑음청주23.1℃
  • 맑음북춘천18.8℃
  • 맑음동두천21.3℃
  • 맑음인제17.4℃
  • 맑음강화22.2℃
  • 맑음수원23.2℃
  • 맑음천안21.6℃
  • 맑음여수23.7℃
  • 맑음정선군19.7℃
  • 맑음인천24.4℃
  • 맑음보성군21.0℃
  • 맑음양산시23.8℃
  • 맑음문경16.9℃
  • 맑음남해22.4℃
  • 맑음김해시23.2℃
  • 구름많음흑산도23.6℃
  • 맑음순천16.8℃
  • 맑음서울23.1℃
  • 맑음울진23.0℃
  • 맑음북창원22.8℃
  • 맑음보은17.2℃
  • 맑음남원21.7℃
  • 맑음부안23.4℃
  • 맑음백령도23.5℃
  • 맑음광양시22.4℃
  • 맑음서산23.3℃
  • 맑음성산25.4℃
  • 맑음해남20.4℃
  • 맑음산청18.1℃
  • 맑음의령군20.5℃
  • 맑음동해23.2℃
  • 맑음강진군20.9℃
  • 맑음정읍21.8℃
  • 맑음전주24.2℃
  • 맑음부여21.5℃
  • 맑음충주19.2℃
  • 맑음영천17.8℃
  • 맑음함양군16.7℃
  • 맑음서귀포24.8℃
  • 맑음북강릉20.8℃
  • 맑음광주23.3℃
  • 맑음군산23.6℃
  • 맑음장흥21.6℃
  • 맑음진주21.1℃
  • 맑음통영22.1℃
  • 흐림대관령16.7℃
  • 맑음영월17.0℃
  • 맑음금산18.9℃
  • 맑음장수15.8℃
  • 맑음완도22.9℃
  • 맑음북부산23.4℃
  • 맑음영광군22.1℃
  • 맑음울산22.1℃
  • 맑음추풍령16.7℃
  • 맑음안동17.6℃
  • 맑음임실18.5℃
  • 맑음제천15.5℃
  • 맑음서청주20.9℃
  • 맑음영덕21.0℃
  • 구름많음고산24.5℃
  • 맑음이천19.5℃
  • 구름많음경주시22.3℃
  • 맑음홍성21.1℃
  • 맑음목포24.1℃
  • 흐림태백17.6℃
  • 맑음제주24.5℃
  • 맑음양평21.6℃
  • 구름많음울릉도22.9℃
  • 맑음진도군20.6℃
  • 맑음포항24.1℃
  • 맑음강릉21.4℃
  • 맑음청송군15.5℃
  • 맑음거제22.5℃
  • 맑음구미19.6℃
  • 맑음거창16.5℃
  • 맑음파주20.4℃
  • 맑음봉화18.8℃
  • 맑음창원22.9℃
  • 맑음의성17.0℃
  • 맑음보령24.2℃
  • 맑음합천18.3℃
  • 맑음영주16.0℃
  • 맑음부산23.1℃
  • 맑음고흥21.7℃
  • 맑음원주19.7℃
  • 맑음고창21.6℃
  • 맑음대구20.3℃
  • 맑음대전22.3℃
  • 맑음세종21.8℃
  • 맑음고창군24.0℃
  • 맑음홍천18.7℃
  • 맑음상주18.8℃
  • 맑음순창군23.4℃
  • 구름많음밀양23.3℃
  • 맑음춘천18.6℃
  • 맑음철원18.8℃

해외직구 ‘알리’, 어린이용 머리띠·시계 인체발암가능물질 270배 초과 검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7 09:16:49
  • -
  • +
  • 인쇄
서울시, ‘어린이용 장신구’ 안전성 검사 실시
5월 넷째 주-어린이용 장신구 품목 추가 조사, 마지막 주-어린이용 가죽제품 검사 실시
서울시 누리집·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에서 상시 확인 가능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해외직구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는 어린이용 머리띠와 시계에서 인체발암가능물질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를 최대 270배 초과해 검출됐다.

서울시는 5월 셋째 주 해외 온라인 플랫폼인 쉬인(Shein)과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머리띠 등 어린이용 장신구 7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와 내구성(기계적·물리적 특성) 등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어린이용 머리띠 1개와 시계 1개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DEHP, DBP)가 검출됐다. 어린이용 머리띠에서는 DEHP와 DBP가 기준치 대비 최대 270배 초과했고, 어린이용 시계에서는 DEHP가 기준치를 5배 초과해 검출됐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 물질로, 정자 수 감소, 불임, 조산 등 생식 기능에 영향을 미치며, 접촉 시 눈과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DEHP(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는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인체발암가능물질(2B등급)로 분류된다.

서울시는 5월 한 달간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진행 중이며, 이번 검사는 국가기술표준원 안전 인증기관으로 지정된 FITI시험연구원, 한국건설환경시험연구원(KCL), KATRI시험연구원과 함께 진행했다.

시는 5월 넷째 주에 어린이용 장신구 품목 추가 조사를 실시하며, 마지막 주에는 어린이용 가죽제품에 대한 검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해외 온라인 플랫폼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나 불만 사항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핫라인(2133-4896) 또는 120 다산콜로 전화 상담하거나 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전성 검사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http://seoul.go.kr / 분야별정보 > 경제 > 소상공인 지원 > 공정경제 사업 > 소비자권익보호)과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http://ecc.seoul.go.kr)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