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미국 틱톡 금지법...중국판 인스타 ‘레드노트’로 몰리는 미국 이용자들

  • 맑음철원19.2℃
  • 맑음이천19.8℃
  • 맑음의성17.6℃
  • 맑음임실19.3℃
  • 맑음안동19.7℃
  • 맑음의령군21.0℃
  • 구름많음흑산도24.6℃
  • 맑음광주23.8℃
  • 맑음구미21.7℃
  • 맑음수원23.9℃
  • 흐림대관령16.8℃
  • 맑음세종22.4℃
  • 맑음남원22.4℃
  • 맑음군산24.6℃
  • 맑음해남20.9℃
  • 맑음서청주21.1℃
  • 맑음양산시23.7℃
  • 맑음창원23.1℃
  • 맑음서귀포25.0℃
  • 구름많음울릉도22.9℃
  • 맑음대전23.0℃
  • 맑음목포24.6℃
  • 맑음동해22.3℃
  • 맑음영월17.7℃
  • 맑음제천15.7℃
  • 맑음인천25.1℃
  • 맑음북강릉21.4℃
  • 맑음인제18.3℃
  • 구름많음제주24.8℃
  • 맑음부산23.3℃
  • 맑음강진군21.5℃
  • 맑음장흥21.0℃
  • 맑음장수16.4℃
  • 맑음영주16.6℃
  • 맑음거제23.0℃
  • 맑음서산24.1℃
  • 맑음남해22.7℃
  • 맑음북춘천21.4℃
  • 맑음문경17.5℃
  • 맑음성산25.7℃
  • 맑음홍천19.3℃
  • 맑음홍성23.3℃
  • 맑음밀양23.7℃
  • 맑음순창군23.5℃
  • 맑음북부산23.5℃
  • 맑음영광군22.0℃
  • 맑음전주24.8℃
  • 맑음양평23.0℃
  • 맑음정선군18.1℃
  • 맑음광양시22.4℃
  • 맑음순천17.6℃
  • 맑음합천18.8℃
  • 맑음상주19.1℃
  • 맑음포항23.6℃
  • 맑음보령24.5℃
  • 맑음정읍22.8℃
  • 맑음속초20.9℃
  • 맑음함양군17.6℃
  • 맑음고흥21.2℃
  • 맑음강릉20.8℃
  • 맑음대구21.0℃
  • 맑음고창21.8℃
  • 맑음산청18.7℃
  • 맑음완도22.5℃
  • 맑음백령도24.5℃
  • 맑음강화22.9℃
  • 구름많음고산24.2℃
  • 맑음봉화17.4℃
  • 맑음여수23.8℃
  • 맑음금산21.2℃
  • 맑음진주20.1℃
  • 맑음통영22.8℃
  • 맑음보은18.4℃
  • 구름많음경주시22.7℃
  • 맑음원주20.7℃
  • 맑음거창17.4℃
  • 맑음청송군15.9℃
  • 맑음고창군24.4℃
  • 맑음김해시22.9℃
  • 맑음동두천21.7℃
  • 맑음보성군21.1℃
  • 맑음춘천20.1℃
  • 맑음파주21.5℃
  • 맑음영천18.9℃
  • 맑음충주21.0℃
  • 흐림태백17.7℃
  • 맑음영덕20.9℃
  • 맑음울진23.0℃
  • 맑음청주24.3℃
  • 맑음추풍령16.8℃
  • 맑음천안22.8℃
  • 맑음서울23.6℃
  • 맑음울산22.6℃
  • 맑음진도군20.7℃
  • 맑음북창원23.2℃
  • 맑음부여23.0℃
  • 맑음부안24.1℃

미국 틱톡 금지법...중국판 인스타 ‘레드노트’로 몰리는 미국 이용자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9 09:28:29
  • -
  • +
  • 인쇄
샤오홍슈서 반한 감정 확산…‘한국은 도둑국’ 허위 주장 퍼져

<사진 : 레드노트(샤오홍슈)에 올라온 "한국은 도둑국" 관련 사례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미국 내 '틱톡 금지법'이 행정명령을 통해 유예된 가운데, 미국 틱톡 이용자들이 대거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레드노트'(중국명 샤오홍슈)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샤오홍슈에서 미국 이용자들을 겨냥한 반한 감정과 허위 정보가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샤오홍슈는 중국 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중 하나로,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3억 명에 달하는 대형 서비스다.

그동안 중국 내에서만 주로 사용됐고, 대부분의 이용자도 중국인이었다. 하지만 미국 내 틱톡 금지법이 시행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국 이용자들이 샤오홍슈로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를 '레드노트'로 부르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미국과 중국에 거주하는 누리꾼들로부터 관련 제보를 받았다"며 "레드노트를 확인해본 결과, 중국 이용자들이 미국인들에게 '한국은 도둑국'이라는 허위 주장을 퍼뜨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현재 레드노트에서는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쳐가고 있다', '한국을 믿지 말라'는 내용의 게시물과 영상들이 다수 확산되고 있다"며 "미국 이용자들에게 이러한 왜곡된 정보가 전달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중국 일부 네티즌들이 심한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러한 비뚤어진 중화사상은 결국 중국을 국제사회에서 더욱 고립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