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시교육청,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총 3,987명 합격...“86세 할머니부터 청각장애 극복한 합격자까지”

  • 맑음보은17.2℃
  • 구름많음철원18.5℃
  • 구름많음상주16.7℃
  • 맑음원주19.7℃
  • 구름많음영광군20.2℃
  • 맑음세종20.2℃
  • 흐림목포20.5℃
  • 맑음서청주18.6℃
  • 구름많음춘천16.9℃
  • 맑음수원21.6℃
  • 맑음홍성19.5℃
  • 구름많음산청18.4℃
  • 맑음이천17.3℃
  • 구름많음순창군20.8℃
  • 맑음강릉22.5℃
  • 비광주21.3℃
  • 맑음인제16.4℃
  • 맑음대전21.2℃
  • 흐림합천19.2℃
  • 맑음인천21.6℃
  • 흐림보성군20.6℃
  • 구름많음남원21.0℃
  • 구름많음순천19.3℃
  • 흐림여수20.7℃
  • 맑음봉화17.6℃
  • 비창원20.1℃
  • 구름많음강화20.0℃
  • 맑음전주22.5℃
  • 비흑산도20.9℃
  • 구름많음고창군20.8℃
  • 흐림밀양20.0℃
  • 흐림함양군19.1℃
  • 흐림통영21.1℃
  • 구름많음금산17.9℃
  • 맑음동두천19.7℃
  • 맑음양평17.9℃
  • 구름많음파주17.8℃
  • 구름많음의령군19.1℃
  • 흐림서귀포24.3℃
  • 구름많음추풍령18.4℃
  • 흐림양산시21.7℃
  • 구름많음영월17.0℃
  • 구름많음남해19.9℃
  • 구름많음고창20.8℃
  • 흐림성산24.1℃
  • 맑음영주18.5℃
  • 비부산21.6℃
  • 맑음천안19.0℃
  • 구름많음청송군16.9℃
  • 맑음청주20.2℃
  • 비북부산20.9℃
  • 박무대구18.4℃
  • 맑음군산21.3℃
  • 흐림북창원20.7℃
  • 흐림고흥21.0℃
  • 맑음백령도21.2℃
  • 흐림고산24.0℃
  • 흐림완도21.4℃
  • 흐림거제20.1℃
  • 흐림문경16.7℃
  • 흐림진도군21.9℃
  • 구름많음구미18.8℃
  • 구름많음제천15.5℃
  • 구름많음장수17.1℃
  • 구름많음의성17.5℃
  • 흐림김해시20.1℃
  • 흐림광양시20.8℃
  • 흐림강진군21.5℃
  • 맑음울진21.6℃
  • 맑음대관령15.0℃
  • 맑음부안20.4℃
  • 흐림울산20.0℃
  • 맑음속초24.4℃
  • 맑음충주19.6℃
  • 구름많음울릉도22.1℃
  • 흐림경주시18.9℃
  • 흐림해남21.7℃
  • 구름많음정읍21.1℃
  • 구름많음북춘천17.2℃
  • 비제주24.1℃
  • 흐림장흥21.0℃
  • 구름많음진주18.8℃
  • 맑음서울20.4℃
  • 구름많음임실19.7℃
  • 구름많음홍천16.1℃
  • 흐림포항20.4℃
  • 맑음서산22.8℃
  • 구름많음거창18.1℃
  • 맑음북강릉23.7℃
  • 맑음보령23.5℃
  • 맑음태백17.3℃
  • 맑음동해22.6℃
  • 구름많음안동17.1℃
  • 맑음부여20.1℃
  • 흐림영천18.2℃
  • 맑음영덕20.4℃
  • 구름많음정선군15.6℃

서울시교육청,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총 3,987명 합격...“86세 할머니부터 청각장애 극복한 합격자까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4 11:19:53
  • -
  • +
  • 인쇄
1회 검정고시, 4,658명 응시… 합격률 85.59%
장애인·다문화·학교밖청소년 등 귀감 사례자에 장학금 수여도 병행
최고령 86세 이윤순 씨, 중증 청각장애 이겨낸 이봉희 씨… 감동의 소감 발표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한 합격자들을 위한 공식 수여식을 개최한다. 학력 취득을 넘어 인생의 전환점이 된 이들의 감동적인 여정이 교육청 강당에서 공개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6월 4일(수) 오후 4시부터 본청 11층 강당에서 ‘2025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단순한 합격증 전달을 넘어, 고령자·장애인·다문화가정·학교밖청소년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합격자들의 삶을 조명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의 가장 큰 박수는 올해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인 이윤순 씨(86세)와 중증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이봉희 씨(44세)에게 돌아갈 전망이다.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이윤순 씨는 초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도전해 만 86세의 나이로 합격했고, 금천구의 이봉희 씨는 청각장애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를 통과했다. 이들은 합격자 대표로 무대에 올라 배움의 열정과 포기하지 않은 삶의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수여식에서는 검정고시총동문회(총회장 이창효)의 후원으로, 장애인 합격생 등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이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이 전달된다.

한편,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총 4,658명이 응시해 3,987명이 합격, 전체 평균 합격률은 85.59%를 기록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수여식은 단지 증서를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삶의 이야기들을 존중하고 기념하는 자리”라며,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한 시민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평생교육을 통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