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현장 맞춤형으로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 전면 개편…“이론 줄이고 실전 85%로”

  • 맑음장수14.7℃
  • 맑음대전20.9℃
  • 맑음강화20.8℃
  • 맑음청주22.3℃
  • 흐림태백17.4℃
  • 맑음순창군22.3℃
  • 맑음북강릉20.5℃
  • 맑음강릉19.5℃
  • 맑음금산17.4℃
  • 맑음전주21.4℃
  • 맑음서울22.2℃
  • 맑음고창20.7℃
  • 맑음홍성20.9℃
  • 맑음동두천19.6℃
  • 구름많음진도군20.8℃
  • 흐림산청16.7℃
  • 맑음북부산23.0℃
  • 맑음의성15.9℃
  • 맑음서청주17.6℃
  • 흐림대관령16.7℃
  • 맑음인천23.3℃
  • 맑음목포22.6℃
  • 맑음부산22.6℃
  • 맑음고산24.7℃
  • 맑음속초20.9℃
  • 흐림포항24.3℃
  • 구름많음울릉도23.0℃
  • 맑음백령도23.3℃
  • 맑음수원22.1℃
  • 맑음양산시22.9℃
  • 맑음남원21.5℃
  • 맑음추풍령16.8℃
  • 맑음영광군20.9℃
  • 맑음서산21.8℃
  • 맑음원주18.5℃
  • 맑음영덕21.3℃
  • 맑음강진군19.5℃
  • 맑음임실16.3℃
  • 맑음구미18.7℃
  • 맑음해남20.0℃
  • 맑음동해23.6℃
  • 맑음안동16.7℃
  • 맑음봉화18.4℃
  • 맑음창원22.5℃
  • 맑음광양시22.2℃
  • 맑음인제16.4℃
  • 맑음양평20.4℃
  • 맑음의령군20.1℃
  • 맑음김해시21.7℃
  • 맑음충주17.2℃
  • 흐림경주시22.3℃
  • 맑음여수23.1℃
  • 맑음이천18.8℃
  • 맑음밀양23.0℃
  • 맑음세종19.8℃
  • 맑음북창원22.7℃
  • 맑음대구19.3℃
  • 맑음광주22.0℃
  • 맑음장흥19.9℃
  • 맑음상주17.2℃
  • 구름많음흑산도23.1℃
  • 맑음북춘천17.2℃
  • 맑음문경15.9℃
  • 맑음거제22.3℃
  • 맑음제천14.6℃
  • 맑음춘천17.6℃
  • 맑음거창15.5℃
  • 맑음함양군15.6℃
  • 구름많음제주24.1℃
  • 구름많음성산25.0℃
  • 맑음부안20.6℃
  • 맑음고창군20.9℃
  • 맑음천안19.1℃
  • 맑음순천15.5℃
  • 맑음정읍20.8℃
  • 맑음완도22.9℃
  • 맑음남해21.7℃
  • 맑음고흥21.6℃
  • 맑음진주20.7℃
  • 맑음철원18.7℃
  • 맑음통영21.7℃
  • 구름많음서귀포24.4℃
  • 맑음파주18.8℃
  • 맑음영주15.7℃
  • 맑음영월16.7℃
  • 맑음보은16.0℃
  • 맑음홍천17.3℃
  • 구름많음영천18.0℃
  • 맑음보성군18.5℃
  • 맑음울산22.3℃
  • 구름많음울진23.3℃
  • 맑음부여20.3℃
  • 맑음보령22.6℃
  • 맑음군산22.2℃
  • 맑음정선군20.0℃
  • 맑음청송군15.3℃
  • 맑음합천17.2℃

현장 맞춤형으로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 전면 개편…“이론 줄이고 실전 85%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1:34:16
  • -
  • +
  • 인쇄
전국 교육기관 표준화…지역 특화훈련도 도입
화재·구조·구급 등 직무별 실습 교육 신설
전국 소방교육기관, 2026년부터 새 기준 전면 적용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 운영기준 개편 합동회의(소방청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소방청이 2026년부터 전국 소방교육기관에서 시행될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체계의 전면 개편에 돌입했다. 이론 수업을 최소화하고 현장 실무 중심 교육 비중을 85%까지 끌어올리는 등 실전 대응 능력 강화에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급변하는 재난 환경과 신세대 소방공무원의 학습 특성, 현장 직무의 현실적 요구를 반영한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 운영기준 개편’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기후위기 등 복합·대형재난에 대응하는 실전 능력 강화 ▲채용시험을 통해 이미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교육 제공 ▲직무 중심의 현장 적용 가능한 교과 구성 ▲교육 품질 정례 개편체계 도입 등 네 가지를 중심축으로 한다.

소방청은 이론 중심 교육 비중을 대폭 축소하고, 교육시간의 최대 85%를 실무 중심 훈련으로 채우는 ‘현장형 교육체계’를 구축한다. 기존 대면 이론수업은 핵심 교과만 남기고, 법정 필수 및 인성 관련 과목은 온라인 콘텐츠로 대체된다.

채용 분야에 따른 직무 맞춤형 심화 교육도 신설된다. 화재, 구조, 구급 등 업무 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과과정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신임 소방공무원이 실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수준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소방청은 전국 소방교육기관 간 교육 품질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과목별 표준안을 마련한다. 교육목표, 운영 기준, 평가 방식, 실습 시설 요건 등을 통일함으로써 일관된 교육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각 시·도별 위험요소와 수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특화 교육’도 도입된다. 예를 들어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은 산림화재 대응훈련, 초고층 빌딩과 대형 지하시설이 많은 대도시는 도심형 재난 대응훈련을 특화 편성할 수 있도록 유연한 구조로 설계된다.

이번 교육 개편은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교육 운영기준 개편 합동회의’에서 구체적 방향이 설정됐다. 소방청은 올 하반기까지 교육과정 개편을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전국 소방교육기관에 일괄 적용할 예정이다.

한선 소방청 교육훈련담당관은 “이번 개편은 단순한 교육시간 재배치가 아니라, 세대 특성과 직무 현장을 아우르는 교육 혁신의 시발점”이라며, “교재와 교육내용, 운영 기준까지 전면 재정비해 지속 가능한 신임자 훈련체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