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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AI 생성 이미지 |
2027학년도 전기 대학원 입학전형 일정이 대학별로 순차 공개되면서 해외 대학 출신 지원자들의 학력서류 준비도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해외 학력서류 제출 과정에서 필요한 아포스티유와 영사확인 등 국가별 인증 절차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원마다 원서접수와 서류 제출 일정이 다른 만큼 지원자들은 각 대학원의 전형 일정에 맞춰 입학 서류 준비에 나서고 있다.
해외 학력서류의 제출 방식은 대학원별 모집요강에 따라 달라진다. 일부 대학원은 한국어나 영어로 작성되지 않은 서류에 번역공증본을 요구하고 있으며, 전형에 따라 원본 제출이나 온라인 업로드 등 제출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지원자는 모집요강에 명시된 서류 형식과 제출 방법을 확인해 준비해야 한다.
해외에서 발급된 서류는 국내 대학원에 제출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인증이 요구될 수 있다. 인증이 필요한 경우에는 서류 발급 국가와 아포스티유 협약 적용 여부 등에 따라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 등의 절차가 적용된다. 필요한 인증이 누락되면 관련 절차를 다시 진행하거나 추가 보완이 필요할 수 있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북미와 유럽, 동남아, 중앙아시아, 중남미 등 180여 개국의 서류 처리에 대응하며,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 등에 필요한 아포스티유와 영사확인 등의 절차를 대행하고 있다.
한국통합민원센터 한철민 본부장은 “해외 학력서류 인증은 발급 국가와 인증 방식에 따라 처리 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며 “원서접수와 서류 제출 일정을 고려해 충분한 준비 기간을 확보하고, 보완에 필요한 시간까지 감안해 여유 있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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