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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위공무원, 한국서 과학기술·디지털 혁신 비결 찾는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3 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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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재원, 차관급 13명 초청 연수…양국 협력 확대 기대
▲9월 23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분원에서 개최된 '2025 베트남 미래지도자 역량강화과정 입교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베트남 정부 차관급 고위공무원들이 한국의 과학기술 혁신과 디지털 전환 정책을 배우기 위한 연수에 참여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임채원)은 오는 27일까지 베트남 과학기술부·교육부 차관 등 고위공무원 13명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베트남 최고 지도자 양성기관인 호치민국가정치아카데미의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참가자들은 강연과 현장 방문을 통해 한국의 과학기술 발전 전략과 디지털 전환 정책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자국의 발전 전략과 정책 수립에 참고할 계획이다.

임채원 원장은 “한국의 혁신 정책과 비결을 체험하는 이번 연수가 베트남의 경제·과학기술 분야 발전은 물론 양국의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고위급 인적교류를 통해 양국 관계 강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초청 연수는 2023년부터 이어져 온 ‘베트남 미래지도자 역량강화 연수’의 마지막 과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베트남 고위급 인사들이 참여해 한국과의 인적 교류의 폭을 넓혔다.

국가인재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외국 정부와 공공행정 경험·제도를 공유하며, 국제 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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