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한국-싱가포르, AI·에듀테크 동맹 출범… 첫 교육공동위원회 서울서 개최

  • 맑음북부산23.6℃
  • 맑음포항23.7℃
  • 맑음봉화16.7℃
  • 맑음동해22.4℃
  • 맑음남해23.4℃
  • 맑음광양시23.3℃
  • 맑음천안23.7℃
  • 맑음밀양23.5℃
  • 맑음거제23.1℃
  • 맑음영천19.4℃
  • 맑음철원20.6℃
  • 맑음홍성23.7℃
  • 맑음문경18.7℃
  • 맑음영광군22.2℃
  • 맑음군산24.7℃
  • 맑음목포25.0℃
  • 맑음고창군22.1℃
  • 구름많음남원23.2℃
  • 구름많음서귀포25.1℃
  • 맑음파주22.5℃
  • 맑음정선군18.5℃
  • 구름많음경주시22.5℃
  • 구름많음성산25.7℃
  • 맑음창원23.6℃
  • 맑음산청19.8℃
  • 맑음정읍22.4℃
  • 맑음부여24.7℃
  • 맑음장수18.2℃
  • 맑음고흥22.6℃
  • 맑음상주20.3℃
  • 맑음보은19.9℃
  • 맑음서산24.7℃
  • 맑음고산25.3℃
  • 맑음의령군21.9℃
  • 맑음수원24.5℃
  • 흐림대관령16.7℃
  • 맑음순창군23.9℃
  • 맑음대전23.6℃
  • 맑음고창21.5℃
  • 맑음양산시23.8℃
  • 맑음인제19.0℃
  • 맑음울산22.6℃
  • 구름많음임실20.6℃
  • 흐림태백17.8℃
  • 맑음북창원23.5℃
  • 맑음북강릉20.5℃
  • 맑음서청주23.5℃
  • 맑음여수24.3℃
  • 맑음원주21.8℃
  • 맑음동두천22.9℃
  • 구름많음울릉도22.7℃
  • 맑음완도23.0℃
  • 맑음청주25.1℃
  • 맑음부안23.8℃
  • 맑음이천21.2℃
  • 맑음추풍령17.6℃
  • 맑음홍천21.0℃
  • 맑음영주18.1℃
  • 맑음구미21.8℃
  • 맑음장흥21.3℃
  • 맑음진도군21.3℃
  • 맑음충주22.3℃
  • 맑음금산23.0℃
  • 맑음울진23.4℃
  • 맑음북춘천21.9℃
  • 맑음순천18.4℃
  • 맑음서울24.4℃
  • 맑음강진군22.1℃
  • 맑음세종23.6℃
  • 맑음부산23.5℃
  • 맑음대구21.7℃
  • 맑음김해시23.3℃
  • 구름많음강릉20.3℃
  • 맑음함양군18.9℃
  • 맑음영월18.6℃
  • 맑음광주25.2℃
  • 맑음의성18.6℃
  • 맑음영덕20.1℃
  • 맑음제천16.8℃
  • 맑음청송군16.2℃
  • 맑음전주24.4℃
  • 맑음거창18.3℃
  • 맑음흑산도24.2℃
  • 맑음안동20.3℃
  • 맑음인천25.8℃
  • 맑음속초20.7℃
  • 맑음보성군21.8℃
  • 맑음해남21.8℃
  • 맑음양평23.6℃
  • 맑음통영23.2℃
  • 맑음강화23.4℃
  • 맑음합천19.7℃
  • 맑음제주25.1℃
  • 맑음춘천21.5℃
  • 맑음진주21.5℃
  • 맑음백령도24.0℃
  • 맑음보령24.4℃

한국-싱가포르, AI·에듀테크 동맹 출범… 첫 교육공동위원회 서울서 개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15:17:47
  • -
  • +
  • 인쇄
학생·교사 교류부터 한국어 교육 확대까지…“싱가포르 정규학교 한국어반 도입 논의”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한국과 싱가포르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교육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교육부는 11월 28일(금)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싱가포르 교육부와 함께 제1차 한-싱가포르 교육공동위원회(JWG)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체결된 한-싱가포르 교육협력 MOU를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는 첫 공식 공동위로, 양국 간 교육 협력의 정례화와 미래교육 협력 확대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공동위원회에는 한국 측 하유경 글로벌교육기획관, 싱가포르 측 윌리엄 림(William Lim) 국장급 담당관이 수석대표로 참여했다.

양국은 먼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춘 교육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한국은 ‘모두를 위한 AI 교육’을 목표로 전 학생의 AI·데이터 기초소양 확보를 위한 포용적 AI 교육체계를 소개했고, 싱가포르는 ‘Learn for Life(평생 배우는 교육)’ 비전 아래 디지털 기술 기반 수업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회의는 에듀테크 활용 협력으로 이어졌다. 한국은 학교 현장 AI·디지털 활용 사례를, 싱가포르는 에듀테크 도입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제시했다. 양국은 학생·교사 모두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기술 활용 모델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양국은 학교 간 상호 방문 및 공동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학생·교사 교류를 본격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 교류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상호 문화 이해 확대에 중점을 두고, 교사 교류는 수업 혁신 경험과 디지털 교육 전문성 공유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양국은 싱가포르 내 한국어 교육 확대 방안을 새 협력 의제로 논의했다.

양측은 한-싱가포르 협력을 동아시아 교육 논의의 확대로 이어가기 위해 ASEAN+3 기반의 공동 사업 및 협력 강화도 검토했다.

공동위원회에 앞서 양국 대표단은 11월 26~27일 서울·대구에서 AI·디지털 교육 관련 학교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중앙교육연수원 등을 방문해 정책 사례와 운영 경험을 살폈다.

하유경 글로벌교육기획관은 “한국과 싱가포르는 교육과 인재를 국가 성장의 핵심으로 삼아온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공동위원회를 계기로 AI·디지털 교육, 에듀테크, 학생·교사 교류, 한국어 교육 등에서 실질 성과를 만드는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