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피아니스트 김수영 독주회, 4월 7일 세종체임버홀 개최

  • 구름많음남원29.2℃
  • 구름많음광양시29.0℃
  • 구름많음태백19.3℃
  • 맑음금산29.4℃
  • 맑음대전30.2℃
  • 구름많음포항25.4℃
  • 맑음원주29.4℃
  • 맑음양평29.2℃
  • 맑음청주31.4℃
  • 구름많음제주28.0℃
  • 맑음천안30.1℃
  • 맑음상주28.7℃
  • 맑음울릉도23.3℃
  • 구름많음양산시27.4℃
  • 맑음파주29.0℃
  • 구름많음밀양27.9℃
  • 맑음완도28.7℃
  • 구름많음속초24.2℃
  • 맑음해남28.8℃
  • 흐림대관령17.8℃
  • 구름많음서산31.5℃
  • 구름많음함양군29.5℃
  • 구름많음창원28.5℃
  • 구름많음임실27.6℃
  • 맑음안동27.0℃
  • 맑음철원28.0℃
  • 구름많음전주31.7℃
  • 구름많음김해시27.7℃
  • 구름많음서귀포27.6℃
  • 맑음수원32.1℃
  • 맑음군산29.9℃
  • 구름많음고창27.5℃
  • 구름많음거제25.9℃
  • 구름많음보성군29.1℃
  • 구름많음장수26.4℃
  • 맑음충주29.1℃
  • 맑음서청주30.5℃
  • 맑음문경27.0℃
  • 구름많음산청28.7℃
  • 맑음인천32.1℃
  • 맑음봉화24.2℃
  • 맑음영월27.0℃
  • 맑음강화29.5℃
  • 맑음구미30.3℃
  • 구름많음경주시25.2℃
  • 맑음의성28.1℃
  • 구름많음춘천26.9℃
  • 구름많음부산27.2℃
  • 구름많음고흥28.5℃
  • 구름많음북부산27.0℃
  • 구름많음고창군28.8℃
  • 맑음홍천27.2℃
  • 구름많음북창원29.2℃
  • 구름많음정선군23.0℃
  • 맑음대구26.3℃
  • 맑음보령28.6℃
  • 맑음서울31.7℃
  • 맑음강릉24.6℃
  • 맑음동두천29.2℃
  • 구름많음백령도25.4℃
  • 흐림인제23.3℃
  • 구름많음순창군30.8℃
  • 맑음청송군25.0℃
  • 맑음북강릉24.9℃
  • 맑음부여30.0℃
  • 흐림순천28.9℃
  • 맑음보은27.5℃
  • 구름많음흑산도25.8℃
  • 맑음세종29.3℃
  • 맑음영천24.9℃
  • 맑음울진24.5℃
  • 맑음장흥28.9℃
  • 흐림북춘천27.0℃
  • 구름많음고산28.7℃
  • 맑음목포30.0℃
  • 구름많음진주29.6℃
  • 흐림남해27.7℃
  • 맑음홍성29.3℃
  • 구름많음통영27.3℃
  • 맑음영주27.5℃
  • 맑음추풍령26.7℃
  • 맑음광주29.1℃
  • 구름많음거창28.2℃
  • 맑음영덕24.0℃
  • 구름많음합천28.5℃
  • 맑음강진군28.8℃
  • 맑음이천28.9℃
  • 맑음부안29.0℃
  • 구름많음성산27.1℃
  • 구름많음의령군28.9℃
  • 구름많음진도군27.6℃
  • 맑음동해24.2℃
  • 맑음울산25.2℃
  • 흐림여수27.6℃
  • 흐림영광군27.2℃
  • 맑음제천26.2℃
  • 맑음정읍29.4℃

피아니스트 김수영 독주회, 4월 7일 세종체임버홀 개최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6:26:35
  • -
  • +
  • 인쇄

 

 

 

 

탁월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유럽과 국내 무대를 오가며 주목받아온 피아니스트 김수영이 오는 2026년 4월 7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김수영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뒤,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석사 과정과 트로싱엔 국립음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하며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일찍이 음악저널, 음악춘추 등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유학 시절 불가리아 ‘Heirs of Orpheus’ 국제콩쿠르 1위와 프로코피예프 특별상, 스페인 ‘Stars at Tenerife’ 국제콩쿠르 1위 등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베를린 필하모니 홀에서 가진 데뷔 독주회를 통해 유럽 평단으로부터 “깊이 있는 음악 해석력을 지닌 연주자”라는 평가를 얻었다.

이번 리사이틀은 드뷔시, 베토벤, 쇼팽, 뒤티외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돼,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음악적 흐름을 한 무대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부에서는 드뷔시 ‘전주곡’ 중 ‘아마빛 머리의 소녀’와 ‘서풍이 본 것’을 통해 서정성과 역동성이 교차하는 색채감을 펼쳐 보인다. 이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23번 ‘열정(Appassionata)’으로 격정적인 감정과 구조적 긴장감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2부는 쇼팽 ‘마주르카 Op.24’와 ‘발라드 1번’을 통해 낭만주의 특유의 섬세한 정서와 서사성을 드러내고, 마지막으로 앙리 뒤티외의 ‘피아노 소나타 3악장: 코랄과 변주’를 연주하며 현대 음악의 정교한 울림으로 무대를 마무리한다.

현재 김수영은 부산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한국 리스트 협회와 한국 피아노 듀오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공연은 J&R예술기획이 주최하며, 예원학교·서울예고·연세대학교와 슈투트가르트·트로싱엔·모차르테움 국립음대 동문회가 후원한다. 티켓은 전석 3만 원(학생 50% 할인)으로 세종티켓과 NOL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수진 기자
이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