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3세반 교사 더 늘린다”…경기교육청, ‘마주봄 교사’ 767곳 지원

  • 맑음제천17.7℃
  • 맑음청송군16.9℃
  • 맑음북춘천22.8℃
  • 맑음수원25.2℃
  • 맑음홍천21.7℃
  • 맑음영덕21.1℃
  • 맑음이천22.5℃
  • 맑음서산25.5℃
  • 맑음강화24.0℃
  • 맑음함양군20.8℃
  • 맑음울릉도22.6℃
  • 맑음안동20.8℃
  • 구름많음임실20.5℃
  • 맑음해남22.4℃
  • 흐림대관령16.7℃
  • 맑음장수20.4℃
  • 맑음강릉20.5℃
  • 맑음양평24.4℃
  • 구름많음흑산도23.9℃
  • 맑음홍성23.7℃
  • 맑음거제23.5℃
  • 맑음진도군21.8℃
  • 맑음거창20.3℃
  • 맑음울진23.2℃
  • 구름많음경주시22.6℃
  • 맑음철원22.1℃
  • 맑음원주22.9℃
  • 맑음인제19.5℃
  • 맑음울산23.0℃
  • 맑음춘천22.8℃
  • 맑음정읍23.1℃
  • 구름많음고흥22.3℃
  • 맑음전주24.9℃
  • 맑음서울25.1℃
  • 맑음영광군22.7℃
  • 맑음광양시23.9℃
  • 맑음상주22.4℃
  • 맑음구미23.2℃
  • 맑음금산23.8℃
  • 맑음완도23.8℃
  • 맑음순천18.9℃
  • 맑음보성군21.9℃
  • 맑음통영23.5℃
  • 맑음북강릉19.5℃
  • 맑음추풍령18.3℃
  • 맑음순창군23.0℃
  • 맑음동해22.2℃
  • 맑음대구22.5℃
  • 맑음합천20.5℃
  • 맑음창원23.9℃
  • 맑음남원23.8℃
  • 맑음속초20.6℃
  • 맑음의령군21.3℃
  • 맑음백령도23.2℃
  • 맑음보령23.9℃
  • 맑음여수25.1℃
  • 맑음고창군21.2℃
  • 맑음남해24.6℃
  • 맑음의성19.7℃
  • 맑음파주22.8℃
  • 맑음광주25.9℃
  • 맑음진주23.0℃
  • 맑음양산시24.0℃
  • 구름많음강진군22.7℃
  • 맑음영주18.0℃
  • 맑음군산25.2℃
  • 흐림태백17.8℃
  • 맑음문경19.2℃
  • 맑음서귀포25.3℃
  • 맑음인천26.5℃
  • 맑음제주25.2℃
  • 맑음세종24.8℃
  • 맑음서청주22.8℃
  • 맑음목포25.4℃
  • 맑음부안23.3℃
  • 맑음밀양24.1℃
  • 맑음동두천23.5℃
  • 맑음보은21.3℃
  • 맑음천안25.0℃
  • 맑음대전24.6℃
  • 맑음정선군18.8℃
  • 맑음북부산23.8℃
  • 맑음장흥22.1℃
  • 맑음봉화16.9℃
  • 맑음포항24.4℃
  • 맑음부여22.4℃
  • 맑음영천21.2℃
  • 맑음청주26.2℃
  • 맑음산청21.3℃
  • 맑음충주23.2℃
  • 맑음김해시23.5℃
  • 맑음부산23.9℃
  • 구름많음고산25.2℃
  • 맑음북창원23.8℃
  • 맑음고창22.0℃
  • 맑음영월20.6℃
  • 맑음성산25.8℃

“3세반 교사 더 늘린다”…경기교육청, ‘마주봄 교사’ 767곳 지원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6:39:34
  • -
  • +
  • 인쇄
유치원·어린이집 과밀학급 대상 시범사업 추진
담임교사와 함께 놀이·관찰·개별 돌봄 지원
소규모·이주배경·장애 영유아 기관 우선 반영
▲파주 예원유치원 마주봄 교사 참여 수업(출처: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사 대 유아 비율을 낮추고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유보통합 협력 강사 ‘마주봄 교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마주봄 교사’는 ‘유아를 마주하고 봄처럼 따뜻하게 살핀다’는 의미를 담은 협력 강사다. 3세 학급 담임교사와 함께 수업 협력과 놀이 지원, 관찰 기록, 교육적 돌봄, 개별 유아 밀착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교사 1명이 많은 유아를 동시에 돌봐야 하는 과밀 학급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현장에서는 유아 안전관리와 개별 놀이 지원, 생활지도 부담이 커지면서 교사 추가 배치 요구가 지속돼 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3세 단일·혼합연령 학급은 총 7223개다. 이 가운데 교사 대 유아 비율이 1대13(혼합학급 1대12)을 초과하는 과밀 학급은 2862개로 전체의 39.6%를 차지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1·2차 공모를 진행해 유치원 383곳과 어린이집 384곳 등 총 767개 기관을 ‘마주봄 교사’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 기관에는 올해 12월까지 협력 강사 인건비가 지원된다.

특히 소규모 유치원과 장애·이주배경 영유아가 재원 중인 기관 등을 우선 고려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를 보다 밀착 지원해 교육·보육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유보통합 정책 논의 과정에서는 단순 제도 통합보다 실제 현장의 교사 지원 체계와 돌봄 여건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유아 연령이 낮을수록 교사의 상호작용과 생활 돌봄 비중이 높은 만큼 교사 추가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도교육청은 협력 강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권역별 학습공동체 운영과 맞춤형 현장 자문(컨설팅), 운영 사례 공유회 등을 병행해 현장 운영 내실을 높일 계획이다. 만족도 조사도 실시해 시범사업 효과성과 현장 체감도를 분석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사 업무 부담을 줄이고 유아 개별 상호작용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운영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모든 아이가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