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5학년도 의과대학 1학기 유급·제적자 확정...“의대생 8,305명 유급, 46명 제적”

  • 구름많음광양시24.9℃
  • 구름많음서귀포25.7℃
  • 구름많음합천24.3℃
  • 맑음보령23.8℃
  • 맑음부여23.6℃
  • 맑음군산27.5℃
  • 맑음북부산24.1℃
  • 맑음고창군22.7℃
  • 맑음순천21.2℃
  • 맑음동해22.5℃
  • 맑음인제21.5℃
  • 흐림태백17.9℃
  • 맑음양평25.3℃
  • 맑음구미25.2℃
  • 맑음순창군24.2℃
  • 맑음안동23.2℃
  • 맑음진도군23.6℃
  • 구름많음영천22.9℃
  • 맑음금산22.5℃
  • 구름많음제주25.7℃
  • 맑음서청주25.7℃
  • 맑음영광군24.1℃
  • 맑음창원25.3℃
  • 맑음파주24.0℃
  • 맑음북창원25.3℃
  • 맑음거제24.5℃
  • 맑음제천21.3℃
  • 흐림청주29.1℃
  • 맑음보은25.0℃
  • 구름많음남해23.6℃
  • 맑음원주24.5℃
  • 구름많음통영24.8℃
  • 구름많음고산25.1℃
  • 맑음강릉21.5℃
  • 구름많음장흥23.9℃
  • 맑음추풍령22.5℃
  • 맑음영월21.8℃
  • 맑음이천24.2℃
  • 구름많음해남24.4℃
  • 맑음수원27.1℃
  • 맑음보성군23.2℃
  • 맑음천안27.3℃
  • 맑음서산26.2℃
  • 맑음문경23.3℃
  • 맑음충주24.9℃
  • 맑음영덕22.0℃
  • 맑음밀양24.8℃
  • 맑음고창23.7℃
  • 맑음의령군24.2℃
  • 맑음성산25.9℃
  • 구름많음울산23.1℃
  • 맑음청송군20.3℃
  • 맑음울릉도22.7℃
  • 맑음백령도23.8℃
  • 맑음산청24.1℃
  • 맑음부안25.7℃
  • 맑음강화25.3℃
  • 맑음전주26.3℃
  • 맑음동두천25.4℃
  • 맑음춘천24.6℃
  • 맑음영주19.6℃
  • 맑음대구24.0℃
  • 맑음세종25.5℃
  • 맑음진주25.7℃
  • 맑음부산24.5℃
  • 맑음북강릉20.3℃
  • 구름많음대관령17.1℃
  • 구름많음완도24.7℃
  • 맑음북춘천24.5℃
  • 맑음함양군24.0℃
  • 맑음임실21.9℃
  • 구름많음거창23.8℃
  • 맑음장수19.5℃
  • 맑음포항24.8℃
  • 맑음고흥23.5℃
  • 맑음울진23.8℃
  • 맑음김해시24.1℃
  • 맑음정읍24.7℃
  • 맑음상주24.0℃
  • 맑음흑산도23.7℃
  • 맑음정선군19.6℃
  • 맑음속초24.0℃
  • 맑음남원23.6℃
  • 맑음홍성26.4℃
  • 맑음인천27.9℃
  • 맑음광주27.1℃
  • 흐림철원24.4℃
  • 구름많음경주시22.6℃
  • 맑음여수25.6℃
  • 맑음홍천23.5℃
  • 맑음봉화19.8℃
  • 구름많음강진군24.8℃
  • 구름많음목포26.3℃
  • 맑음대전26.9℃
  • 맑음양산시24.7℃
  • 맑음의성23.3℃
  • 맑음서울26.8℃

2025학년도 의과대학 1학기 유급·제적자 확정...“의대생 8,305명 유급, 46명 제적”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17:23:31
  • -
  • +
  • 인쇄
교육부, 복귀 학생 학습권 보호에 총력
▲교육부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전국 40개 의과대학에서 집단 수업 불참 사태 이후, 유급과 제적 대상 학생이 대규모로 확정됐다.

교육부는 지난 5월 7일 각 의대가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유급 예정자 8,305명과 제적 예정자 46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전체 의대 재학생 1만9,475명 중 42.6%가 유급 처리되며, 0.2%는 학칙에 따라 제적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대학별 학칙에 따른 소명 절차를 거쳐 처리하되, 원칙에 따라 유급·제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의대생들의 장기간 수업 거부에 따른 후속 대응이다.

특히 유급 대상 8,305명 외에도 성적경고가 예상되는 학생이 3,027명에 달하고, 1학기 복학 후 1개 과목만 수강 신청한 인원도 1,389명(7.1%)에 이른다. 이를 제외하고 1학기 내 수업에 비교적 성실히 참여한 인원은 6,708명(34.4%)뿐이다.

예과와 본과를 나눠 보면 예과생은 전체 9,108명 중 2,455명이 유급 처리됐고, 14명이 제적 대상이다. 예과 과정 특성상 성적경고 예상 인원도 2,901명에 이르며, 2학기 정상 수업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예과생은 2,989명으로 파악됐다. 본과에서는 1만367명 중 절반에 가까운 5,850명이 유급되고, 32명이 제적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학업에 복귀한 이후 학습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범정부 차원의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복귀생 중심의 교육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칭 의학교육위원회'를 구성해 향후 교육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학생 의견도 수렴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자퇴나 제적 등으로 발생한 결손 인원에 대해선 대학들이 편입학을 통해 결원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특히 향후 동일 학년 내 복수 학번 학생이 함께 교육을 받는 경우를 대비해, 대학별로 신입생 우선 교육 체계와 진급 스케줄을 면밀히 분석해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유급 결정은 학사 운영의 정당성과 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의료인력 양성에 차질이 없도록 대학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