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이재현 국어 지나치게 잘 이해되는 문학 242제

  • 구름많음성산16.1℃
  • 구름많음북부산15.2℃
  • 구름많음부산16.3℃
  • 흐림영주6.9℃
  • 구름많음산청10.5℃
  • 흐림정읍9.6℃
  • 흐림강진군11.8℃
  • 구름많음김해시14.3℃
  • 박무여수14.1℃
  • 흐림장수11.4℃
  • 구름많음인천6.4℃
  • 구름많음울산16.7℃
  • 구름많음경주시13.5℃
  • 구름많음합천10.9℃
  • 구름많음강화5.8℃
  • 흐림목포9.5℃
  • 흐림남원11.2℃
  • 맑음청송군11.6℃
  • 흐림상주7.1℃
  • 박무서울7.8℃
  • 구름많음의령군10.2℃
  • 흐림군산9.3℃
  • 구름많음진주10.7℃
  • 흐림태백10.2℃
  • 구름많음의성8.3℃
  • 박무북춘천4.2℃
  • 흐림창원13.9℃
  • 흐림세종10.0℃
  • 흐림고창9.5℃
  • 흐림순천14.6℃
  • 구름많음거제15.6℃
  • 흐림원주8.4℃
  • 흐림순창군10.4℃
  • 흐림추풍령11.6℃
  • 박무청주10.2℃
  • 구름많음거창8.9℃
  • 구름많음양평8.1℃
  • 구름많음구미8.9℃
  • 박무홍성9.2℃
  • 구름많음봉화8.2℃
  • 흐림고창군9.8℃
  • 흐림금산11.9℃
  • 흐림광양시14.1℃
  • 구름많음백령도3.7℃
  • 구름많음양산시14.1℃
  • 구름많음진도군10.1℃
  • 흐림동두천6.5℃
  • 연무대구12.6℃
  • 구름많음북창원13.7℃
  • 흐림보은9.0℃
  • 구름많음서귀포18.1℃
  • 흐림충주8.2℃
  • 흐림천안9.1℃
  • 구름많음서산8.0℃
  • 맑음영덕14.0℃
  • 흐림동해15.9℃
  • 구름많음춘천5.5℃
  • 흐림장흥12.6℃
  • 흐림서청주9.4℃
  • 흐림고흥15.2℃
  • 흐림임실9.5℃
  • 흐림함양군10.4℃
  • 흐림안동7.5℃
  • 구름많음대관령6.8℃
  • 흐림해남10.6℃
  • 흐림정선군11.2℃
  • 구름조금울진12.7℃
  • 흐림흑산도10.1℃
  • 흐림보령9.2℃
  • 구름많음밀양11.5℃
  • 흐림제천9.3℃
  • 구름많음속초12.8℃
  • 구름많음고산14.3℃
  • 구름많음파주6.0℃
  • 박무수원8.4℃
  • 흐림홍천6.5℃
  • 구름많음영천11.5℃
  • 흐림완도11.3℃
  • 흐림전주10.0℃
  • 구름많음인제9.7℃
  • 흐림부여10.7℃
  • 흐림영광군9.4℃
  • 흐림부안9.6℃
  • 흐림보성군15.2℃
  • 구름많음강릉14.4℃
  • 흐림제주15.3℃
  • 비광주10.7℃
  • 구름많음북강릉14.2℃
  • 구름많음통영15.0℃
  • 맑음울릉도15.3℃
  • 구름많음철원6.7℃
  • 흐림영월9.3℃
  • 흐림문경9.3℃
  • 박무대전9.9℃
  • 흐림이천8.1℃
  • 구름많음남해14.5℃
  • 구름조금포항15.2℃

이재현 국어 지나치게 잘 이해되는 문학 242제

김민주 / 기사승인 : 2019-05-13 09:25:00
  • -
  • +
  • 인쇄

공무원수험신문 웹용(297)_2.jpg
 
 
공무원 국어 문학’, 범위를 넓히지 않으면서 고전부터 현대작까지 학습해야

 

올해 국가직 9급 필기시험에서 국어 과목은 독해 11문제, 문학 5문제, 문법 3문제, 한자 1문제 등으로 구성됐다. 문학 부분에서 출제된 작품은 희곡 <파수꾼>, 가사 <누항사>, 현대시 <이야기하는 쟁기꾼의 대지>, 고전소설 <춘향가>, 현대소설 <목넘이 마을의 개> 등으로 이번 시험에서 문학은 독해 다음으로 문항 수가 많았으나 전체적인 난도는 낮았다. 그러나 전체 시험 과목에서 시간 안배를 감안 한다면 문학을 이해하는 대비가 필수적이다.

 

더욱이 최근 공무원 국어 과목은 글 읽는 속도와 빠른 판단력이 중요해졌다. 이재현 강사는 공무원 시험에서 국어 과목을 준비할 때 범위가 가장 넓은 문학부분은 다른 영역과 달리 배경지식도 필요하며 수험생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이해하는 데 차이가 나기도 한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되도록 범위를 넓히지 않으면서 고전에서 현대 대표작에 이르기까지 군더더기 없는 학습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이재현 강사는 지나치게 잘 이해되는 문학 242를 출간과 함께 문학 학습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재현 국어 지나치게 잘 이해되는 문학 242제_입체표지.jpg
 
공무원 문학 문제는 복잡하거나 일부러 비틀어둔 문제는 나오지 않는. 다만 문학 대표작을 읽어 둬야 한다. 따라서 지나치게 잘 이해되는 문학 242에는 작품을 읽고 대표 문제로 바로 정리할 수 있도록 했고, 작품 주제와 특징을 정확히 적어 두었다

 

이재현 강사는 문학 부분은 준비를 하자니 끝이 없고, 안 하자니 불안한 부분 중 하나라며 많은 수험생들이 문학 어휘에 약하기 때문에 고전수필에서 어려운 단어는 해석을 달아두어서 이해가 쉽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험 직전에 한눈에 정리가 되도록 군더더기가 없으며, 한꺼번에 보려고 하지 말고 자주 곁에 두고 보면서 문학 영역을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