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0 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523명 공직 입성

  • 구름조금북춘천-5.2℃
  • 구름많음울진6.0℃
  • 맑음해남-0.5℃
  • 맑음진주-2.9℃
  • 맑음이천-3.9℃
  • 맑음양산시0.7℃
  • 맑음남해2.5℃
  • 맑음수원-2.0℃
  • 맑음제주7.5℃
  • 흐림백령도7.5℃
  • 맑음거창-4.5℃
  • 구름조금원주-2.9℃
  • 흐림흑산도8.1℃
  • 구름조금파주-3.1℃
  • 맑음순창군-2.9℃
  • 구름조금강화-2.2℃
  • 맑음경주시-2.6℃
  • 구름많음태백-3.2℃
  • 맑음서산-2.6℃
  • 맑음고창5.2℃
  • 구름조금추풍령-4.6℃
  • 맑음광양시3.8℃
  • 맑음문경-2.8℃
  • 맑음포항3.6℃
  • 맑음영광군1.4℃
  • 흐림고산13.7℃
  • 맑음영천-3.8℃
  • 흐림인제-4.0℃
  • 맑음동두천-3.0℃
  • 맑음세종-1.5℃
  • 맑음합천-2.1℃
  • 맑음울산4.0℃
  • 구름조금서울0.7℃
  • 맑음강진군-0.8℃
  • 구름조금정선군-5.3℃
  • 맑음봉화-6.4℃
  • 맑음군산-1.0℃
  • 구름조금성산9.4℃
  • 맑음영월-4.7℃
  • 맑음거제3.2℃
  • 맑음목포3.5℃
  • 맑음장수-4.2℃
  • 맑음순천-3.9℃
  • 구름조금철원-4.7℃
  • 맑음남원-2.0℃
  • 맑음산청-3.1℃
  • 구름조금홍천-3.3℃
  • 맑음창원3.8℃
  • 구름조금보령-0.9℃
  • 맑음김해시3.0℃
  • 구름많음동해2.6℃
  • 구름조금천안-3.1℃
  • 맑음광주2.0℃
  • 맑음영주-4.2℃
  • 맑음충주-3.8℃
  • 구름조금서청주-3.2℃
  • 맑음금산-3.7℃
  • 맑음북부산-0.3℃
  • 맑음고흥-3.2℃
  • 맑음제천-5.4℃
  • 맑음청송군-6.1℃
  • 맑음북창원3.1℃
  • 맑음완도2.3℃
  • 구름조금양평-2.4℃
  • 맑음부여-3.1℃
  • 맑음울릉도11.3℃
  • 구름조금대관령-4.4℃
  • 맑음밀양-2.0℃
  • 맑음부산8.0℃
  • 구름조금대구-1.4℃
  • 맑음보성군-1.0℃
  • 맑음전주0.8℃
  • 구름조금보은-3.8℃
  • 맑음의령군-5.1℃
  • 흐림진도군0.2℃
  • 맑음고창군1.5℃
  • 맑음정읍2.2℃
  • 구름조금홍성-3.3℃
  • 맑음함양군-4.3℃
  • 맑음상주-2.8℃
  • 구름조금의성-5.1℃
  • 구름조금대전-1.3℃
  • 구름많음서귀포12.2℃
  • 구름조금청주0.6℃
  • 맑음안동-3.5℃
  • 구름조금춘천-4.3℃
  • 구름많음속초2.9℃
  • 맑음장흥-3.3℃
  • 구름많음북강릉1.6℃
  • 구름조금부안0.9℃
  • 맑음통영3.9℃
  • 맑음인천2.1℃
  • 맑음임실-3.0℃
  • 맑음영덕2.7℃
  • 맑음여수5.7℃
  • 구름많음강릉4.5℃
  • 구름조금구미-2.8℃

2020 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523명 공직 입성

이선용 / 기사승인 : 2020-10-08 15:25:00
  • -
  • +
  • 인쇄
1.jpg

여성 합격자 비율 65.2%로 남성 크게 앞질러, 최고령은 만 52세 남성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을 이끌어갈 새내기 지방공무원 523명이 확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2020년도 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523명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 일반직공무원 임용시험은 서울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산하기관과 각급 학교에 근무할 지방공무원을 충원하기 위하여 지난 6월 13일 필기시험과 9월 17일 면접시험을 거쳐 이번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였다.
 
최종 합격자의 성별 분포는 여성이 341명으로 전제 65.2%를 차지하여 남성 182명(34.8%)을 크게 앞섰다.
 
특히 양성평등채용목표제의 적용으로 교육행정(일반)직 남성 11명과 사서(일반)직 남성 3명, 시설(건축) 남성 1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직렬별 최종 합격자는 공개경쟁채용시험의 경우 ▲교육행정 410명(장애인 34명, 저소득층 10명 포함) ▲사서 55명(저소득층 1명 포함) ▲전산 5명 ▲보건 2명 ▲공업·시설 10명이다.
 
또 경력경쟁임용은 공업·시설 9명과 시설관리 32명(국가유공자 4명 포함) 등이 최종 합격자로 결정됐다.
 
연령별로는 26~30세 합격자가 216명으로 전체 41.3%를 기록하여 가장 많았다.
 
이번 시험의 최연소 합격자는 만 18세 이상이 되어야 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나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 졸업자(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력경쟁 임용시험에 응시한 2002년생 고3 재학생 3명으로 확인됐다.
 
최고령 합격자는 교육행정(일반)에 지원한 1968년생(만 52세) 남성이 차지했다.
 
서울시 조희연 교육감은 “어려운 시험을 통과한 인재들이 공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서울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시험 최종 합격자는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이 주관하는 신규 임용후보자 교육을 이수한 뒤 2021년 1월 1일부터 신규 임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