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대입보다 취업이 더 어렵다”…상위권 대학생도 느끼는 취업 불안, 97%가 ‘공포’ 호소

  • 맑음김해시22.9℃
  • 맑음거창17.4℃
  • 맑음춘천20.1℃
  • 맑음동두천21.7℃
  • 맑음보성군21.1℃
  • 맑음충주21.0℃
  • 맑음완도22.5℃
  • 맑음금산21.2℃
  • 맑음남해22.7℃
  • 맑음울진23.0℃
  • 맑음영주16.6℃
  • 맑음영광군22.0℃
  • 맑음문경17.5℃
  • 맑음동해22.3℃
  • 맑음대구21.0℃
  • 구름많음제주24.8℃
  • 맑음안동19.7℃
  • 맑음추풍령16.8℃
  • 맑음북부산23.5℃
  • 맑음포항23.6℃
  • 맑음보은18.4℃
  • 맑음대전23.0℃
  • 맑음전주24.8℃
  • 맑음이천19.8℃
  • 맑음정읍22.8℃
  • 맑음장흥21.0℃
  • 맑음군산24.6℃
  • 맑음고흥21.2℃
  • 맑음서울23.6℃
  • 맑음서청주21.1℃
  • 맑음부여23.0℃
  • 맑음목포24.6℃
  • 맑음북춘천21.4℃
  • 맑음순창군23.5℃
  • 구름많음경주시22.7℃
  • 맑음속초20.9℃
  • 흐림대관령16.8℃
  • 맑음진주20.1℃
  • 맑음의령군21.0℃
  • 맑음합천18.8℃
  • 맑음울산22.6℃
  • 맑음남원22.4℃
  • 맑음고창21.8℃
  • 맑음수원23.9℃
  • 맑음영월17.7℃
  • 맑음세종22.4℃
  • 맑음청송군15.9℃
  • 맑음여수23.8℃
  • 맑음파주21.5℃
  • 맑음산청18.7℃
  • 맑음제천15.7℃
  • 맑음양산시23.7℃
  • 맑음인천25.1℃
  • 구름많음울릉도22.9℃
  • 맑음함양군17.6℃
  • 맑음고창군24.4℃
  • 맑음봉화17.4℃
  • 맑음북창원23.2℃
  • 맑음순천17.6℃
  • 맑음부산23.3℃
  • 맑음인제18.3℃
  • 맑음보령24.5℃
  • 맑음구미21.7℃
  • 맑음창원23.1℃
  • 맑음영천18.9℃
  • 구름많음고산24.2℃
  • 맑음양평23.0℃
  • 맑음통영22.8℃
  • 맑음밀양23.7℃
  • 맑음장수16.4℃
  • 맑음광양시22.4℃
  • 맑음광주23.8℃
  • 맑음정선군18.1℃
  • 맑음서산24.1℃
  • 맑음해남20.9℃
  • 맑음철원19.2℃
  • 맑음홍천19.3℃
  • 맑음원주20.7℃
  • 맑음진도군20.7℃
  • 맑음강진군21.5℃
  • 맑음강릉20.8℃
  • 맑음거제23.0℃
  • 구름많음흑산도24.6℃
  • 맑음홍성23.3℃
  • 맑음청주24.3℃
  • 맑음임실19.3℃
  • 맑음북강릉21.4℃
  • 맑음성산25.7℃
  • 맑음천안22.8℃
  • 맑음부안24.1℃
  • 맑음의성17.6℃
  • 맑음강화22.9℃
  • 맑음서귀포25.0℃
  • 맑음상주19.1℃
  • 맑음백령도24.5℃
  • 흐림태백17.7℃
  • 맑음영덕20.9℃

“대입보다 취업이 더 어렵다”…상위권 대학생도 느끼는 취업 불안, 97%가 ‘공포’ 호소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8 07:14:20
  • -
  • +
  • 인쇄
Z세대 구직자 10명 중 7명, ‘1년 이상 구직도 각오’…불안 원인 1위는 ‘취업 장기화’
‘준비 부족’보다 ‘일자리 부족’ 탓 커…내부보다 외부 요인 지적 74%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대학 입시보다 취업이 더 어렵다.” 상위권 대학 출신 Z세대 구직자들 사이에서 취업에 대한 공포감이 대입보다 더 크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 응답자 10명 중 9명은 취업이 대입보다 어렵다고 느끼고, 69%는 1년 이상 구직을 각오하고 있다고 답했다.

진학사 캐치가 최근 Z세대 구직자 1,9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 체감 난이도’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3%가 “취업이 대입보다 어렵다”고 응답했다. 응답자 가운데 **인서울 대학 출신 비중이 80%**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단지 학벌이나 스펙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현실적인 취업 장벽의 체감이 더욱 두드러진다.

응답자의 97%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불안이나 공포를 느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꼽은 불안감의 주요 원인은 단연 ‘취업 장기화(52%)’였다.

그 외에도 경기침체(14%), 경제적 부담(12%), 사회적 압박(7%), 진로 불확실성(6%), 스펙 준비 부담(4%)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안감을 가장 크게 유발한 요인으로 단기 구직 실패보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긴 구직 기간’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나 취업 환경 자체의 불확실성이 문제로 지적된다.

응답자 중 69%는 “최대 1년 이상 취업 준비를 감수할 수 있다”고 답했으며, 이 중 ‘2년 이상도 가능하다’는 비율은 문과생 31%, 이과생 26%로 나타나 전공별 차이도 일부 존재했다.

장기화 예상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74%가 “구직 공고 부족, 경기 침체, 채용 축소 등 외부 환경 탓이 크다”고 답했다. 반면, ‘진로 불명확’이나 ‘스펙 부족’ 같은 내부 요인을 탓한 응답자는 26%에 그쳤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기업 환경 악화, 채용 축소 뉴스가 이어지면서 역량이 충분해도 취업이 안 될 수 있다는 인식이 젊은 세대에 팽배하다”며 “이로 인한 무력감 확산과 함께 취업을 잠시 쉬는 청년 비율도 늘어날 가능성이 커 사회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