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4년 채용 시장 위축...신입사원 채용 64.6%로 최저치 기록

  • 맑음거창16.5℃
  • 맑음영주16.0℃
  • 맑음강릉21.4℃
  • 맑음강진군20.9℃
  • 맑음성산25.4℃
  • 맑음동두천21.3℃
  • 맑음안동17.6℃
  • 맑음영월17.0℃
  • 맑음울진23.0℃
  • 맑음수원23.2℃
  • 맑음정읍21.8℃
  • 맑음순창군23.4℃
  • 흐림대관령16.7℃
  • 맑음청송군15.5℃
  • 맑음장흥21.6℃
  • 맑음보령24.2℃
  • 맑음부여21.5℃
  • 맑음장수15.8℃
  • 구름많음고산24.5℃
  • 구름많음경주시22.3℃
  • 맑음서울23.1℃
  • 맑음남해22.4℃
  • 맑음강화22.2℃
  • 맑음춘천18.6℃
  • 맑음창원22.9℃
  • 맑음군산23.6℃
  • 맑음영천17.8℃
  • 맑음세종21.8℃
  • 구름많음흑산도23.6℃
  • 맑음서귀포24.8℃
  • 맑음김해시23.2℃
  • 맑음임실18.5℃
  • 맑음제주24.5℃
  • 맑음추풍령16.7℃
  • 맑음산청18.1℃
  • 맑음대구20.3℃
  • 맑음파주20.4℃
  • 맑음순천16.8℃
  • 맑음고흥21.7℃
  • 맑음목포24.1℃
  • 맑음영덕21.0℃
  • 맑음대전22.3℃
  • 맑음완도22.9℃
  • 맑음북창원22.8℃
  • 맑음정선군19.7℃
  • 맑음서청주20.9℃
  • 맑음봉화18.8℃
  • 맑음여수23.7℃
  • 맑음충주19.2℃
  • 맑음진주21.1℃
  • 맑음해남20.4℃
  • 흐림태백17.6℃
  • 맑음서산23.3℃
  • 맑음속초20.6℃
  • 맑음홍성21.1℃
  • 맑음진도군20.6℃
  • 맑음홍천18.7℃
  • 맑음통영22.1℃
  • 맑음금산18.9℃
  • 맑음남원21.7℃
  • 맑음보은17.2℃
  • 맑음함양군16.7℃
  • 맑음백령도23.5℃
  • 구름많음울릉도22.9℃
  • 맑음북강릉20.8℃
  • 맑음고창군24.0℃
  • 맑음제천15.5℃
  • 맑음전주24.2℃
  • 맑음영광군22.1℃
  • 맑음철원18.8℃
  • 맑음양평21.6℃
  • 맑음울산22.1℃
  • 맑음포항24.1℃
  • 맑음상주18.8℃
  • 맑음거제22.5℃
  • 맑음보성군21.0℃
  • 맑음광양시22.4℃
  • 맑음동해23.2℃
  • 맑음광주23.3℃
  • 맑음인천24.4℃
  • 맑음이천19.5℃
  • 맑음청주23.1℃
  • 맑음의성17.0℃
  • 맑음부산23.1℃
  • 맑음북춘천18.8℃
  • 맑음구미19.6℃
  • 맑음인제17.4℃
  • 맑음북부산23.4℃
  • 맑음천안21.6℃
  • 맑음부안23.4℃
  • 맑음의령군20.5℃
  • 맑음문경16.9℃
  • 맑음원주19.7℃
  • 구름많음밀양23.3℃
  • 맑음고창21.6℃
  • 맑음양산시23.8℃
  • 맑음합천18.3℃

2024년 채용 시장 위축...신입사원 채용 64.6%로 최저치 기록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2-30 07:41:55
  • -
  • +
  • 인쇄
인크루트, ‘2024년 채용 결산’ 조사 결과 발표...한 자릿수 채용 비율, 전년 대비 61.9%P 급증
채용 규모 축소, 수시 채용 강세…구직자, 연초 취업 전략 필수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4년 기업들의 채용 빈도와 규모가 전반적으로 축소된 가운데, 내년 채용 시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회원사 707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채용 결산’ 조사에 따르면, 올해 정규직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은 전체의 64.6%로, 이는 최근 4년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올해 정규직 대졸 신입사원 채용률은 ▲대기업 74.1% ▲중견기업 76.0% ▲중소기업 61.6%로 나타났다. 대기업은 지난해보다 채용 비율이 0.8%P 증가하며 소폭 회복세를 보였으나, 중소기업의 채용률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채용 규모에서도 축소 현상이 뚜렷했다. 한 자릿수 채용(0명) 비율이 전체의 83.8%로, 전년 대비 61.9%P 급증했다. 대기업의 경우 한 자릿수 채용 비율이 45.0%로 전년 대비 11.7%P 증가한 반면, 두 자릿수와 세 자릿수 채용 비율은 각각 감소했다.

올해 기업의 채용 방식은 수시 채용(78.8%) 비율이 증가한 반면, 정기 공채(20.1%)와 인턴 채용(10.7%) 비율은 감소했다. 특히, 중소기업은 수시 채용 비율(83.6%)이 가장 크게 상승하며, 경기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기업에서도 수시 채용(50.0%) 비율이 전년 대비 13.4%P 증가하며 기존의 정기 공채 중심 구조에 변화를 보였다.

전통적으로 하반기 채용 시장의 핵심 시기로 여겨졌던 9월의 비중이 줄어들고, 3월(26.7%)과 1월(21.7%)이 가장 많은 채용이 이루어진 시기로 조사됐다. 이는 기업들이 하반기 채용 계획을 늦게 시작하며, 채용 시기가 예년과 달라진 것을 보여준다.

구직자들은 내년 1월부터 활발히 채용이 진행될 가능성을 고려해 미리 취업 전략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기업들은 필요한 시점에 인재를 선발하는 수시 채용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며, “다만 대기업 채용 비율이 소폭 상승한 점과 연초에 채용이 집중된 점을 참고해 구직자들은 이에 맞는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25년에도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들의 채용 방식 변화에 발맞춘 구직자들의 유연한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