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공무원 정년 65세로 연장해야’ 공노총, 인권위 권고 적극지지

  • 맑음경주시-1.7℃
  • 연무청주1.7℃
  • 구름많음서청주-1.8℃
  • 구름많음남해1.9℃
  • 흐림충주-1.8℃
  • 맑음해남-2.0℃
  • 맑음장흥-2.9℃
  • 흐림서귀포9.7℃
  • 안개백령도4.7℃
  • 흐림서산1.4℃
  • 박무전주2.1℃
  • 구름많음정선군-4.3℃
  • 흐림추풍령-1.1℃
  • 박무목포2.5℃
  • 흐림금산-1.8℃
  • 흐림보은-2.4℃
  • 흐림남원-2.1℃
  • 흐림부여-0.9℃
  • 흐림봉화-5.1℃
  • 구름많음부안2.5℃
  • 맑음양산시0.5℃
  • 구름많음춘천-0.3℃
  • 안개홍성-0.5℃
  • 맑음완도1.5℃
  • 흐림세종0.6℃
  • 흐림강릉9.9℃
  • 구름많음동두천2.5℃
  • 구름많음울진8.1℃
  • 맑음강진군-1.1℃
  • 흐림장수-4.4℃
  • 구름많음영덕7.4℃
  • 박무북부산-1.6℃
  • 구름많음영주-1.2℃
  • 구름많음홍천-1.1℃
  • 맑음북창원3.1℃
  • 흐림원주-1.5℃
  • 맑음밀양-2.9℃
  • 구름많음영광군0.0℃
  • 흐림보령3.0℃
  • 흐림이천-1.0℃
  • 맑음보성군-0.6℃
  • 흐림영월-3.4℃
  • 구름많음강화4.3℃
  • 박무서울5.1℃
  • 흐림합천-1.7℃
  • 흐림의성-3.8℃
  • 박무인천5.7℃
  • 박무여수4.2℃
  • 흐림천안-1.1℃
  • 흐림동해6.8℃
  • 맑음부산7.7℃
  • 박무흑산도6.4℃
  • 흐림거창-3.4℃
  • 흐림양평0.2℃
  • 구름많음청송군-5.0℃
  • 흐림고산8.6℃
  • 흐림문경0.0℃
  • 구름많음고창군1.7℃
  • 흐림임실-2.2℃
  • 구름많음정읍1.2℃
  • 맑음통영3.9℃
  • 구름많음상주-0.5℃
  • 맑음진도군-0.5℃
  • 흐림함양군-4.0℃
  • 흐림제주7.6℃
  • 흐림대관령1.5℃
  • 구름많음광양시3.2℃
  • 맑음김해시2.9℃
  • 흐림제천-3.7℃
  • 박무대전1.4℃
  • 구름많음파주1.9℃
  • 연무포항7.0℃
  • 흐림태백1.2℃
  • 구름많음진주-3.3℃
  • 연무울산2.8℃
  • 흐림구미-1.3℃
  • 연무안동-2.5℃
  • 연무대구0.1℃
  • 흐림철원1.3℃
  • 흐림속초9.9℃
  • 흐림인제-0.7℃
  • 흐림울릉도7.5℃
  • 맑음창원3.0℃
  • 구름많음순천-4.0℃
  • 흐림군산1.0℃
  • 맑음의령군-4.1℃
  • 박무광주1.8℃
  • 구름많음고창-0.5℃
  • 구름많음순창군-2.7℃
  • 구름많음산청-2.6℃
  • 박무수원2.4℃
  • 흐림영천-2.8℃
  • 맑음고흥-2.4℃
  • 맑음거제2.7℃
  • 연무북강릉7.5℃
  • 흐림성산10.3℃
  • 박무북춘천-0.6℃

‘공무원 정년 65세로 연장해야’ 공노총, 인권위 권고 적극지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1 11:18:53
  • -
  • +
  • 인쇄
공노총, 인권위 권고 전폭지지…‘연금 개악으로 소득 공백, 정년 연장이 해답’
공무원연금 개정 당시 정년 연장 약속했지만…7년째 미이행
▲석현정 위원장이 지난 2월 17일(월) 국회 소통관에서 공무원의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내용의 국민동의청원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 모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공무원 정년을 현재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의 권고에 대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이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 공노총은 1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와 국회가 정년 연장 논의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공노총은 성명에서 인권위의 권고를 환영하며, "법정 정년 60세와 연금 수급 개시 연령 65세 간의 소득 공백이 노동자의 경제적 안정과 노후 생활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노총은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이 낮아 연금 수급액만으로는 최소 생활비도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연금 개악으로 인해 노동자들이 퇴직 후 최대 5년간 소득 단절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정년 연장은 국민연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후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공노총은 또한 정부가 2015년 공무원연금법 개정 당시 약속했던 정년 연장 조치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점도 비판했다.

“2015년 정부는 공무원연금법 개정 당시, 연금 지급 개시 연령 연장에 맞춰 단계적으로 정년을 연장하겠다고 했으나, 2017년 시범 실시하겠다던 계획은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이로 인해 2022년부터 2032년까지 10만 명이 넘는 공무원이 소득 공백을 겪게 된다”고 지적했다.

공노총은 정년 연장 문제는 정부와 국회의 의지만 있다면 즉각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2024년 10월, 행정안전부는 소속기관 공무직 노동자의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규정을 개정·시행한 바 있으며, 현재 국회에는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고령자고용법 개정안’이 계류 중이다.

이에 공노총은 공무원 관계 법령상의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청원을 추진 중이라며, 정부와 국회가 즉각 논의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공노총은 성명서의 말미에 “더 이상 국민의 노후를 정쟁의 도구나 탁상행정의 희생양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연금 개악으로 인해 발생한 소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정년 연장을 적극 검토해야 하며, 이를 즉각 실행해야 한다”고 정부와 국회의 행동을 강력히 촉구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