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미혼 남녀 ‘외국인과의 연애’ 인식 확 달랐다…남성 86% “긍정적”, 여성 41%는 “국적 같아야”

  • 맑음울릉도22.7℃
  • 구름많음대관령17.1℃
  • 구름많음고산25.9℃
  • 맑음제천22.3℃
  • 흐림장흥25.2℃
  • 맑음합천25.7℃
  • 맑음부안25.6℃
  • 구름많음고흥25.0℃
  • 구름많음정읍26.4℃
  • 맑음강릉23.8℃
  • 구름많음여수26.1℃
  • 맑음영광군24.8℃
  • 맑음원주25.7℃
  • 구름많음통영25.2℃
  • 맑음진주26.8℃
  • 구름많음구미26.4℃
  • 맑음서산27.5℃
  • 구름많음제주26.2℃
  • 맑음강화26.2℃
  • 맑음홍천24.9℃
  • 구름많음성산26.1℃
  • 맑음인천29.3℃
  • 맑음천안27.8℃
  • 맑음밀양25.4℃
  • 구름많음순천23.5℃
  • 구름많음서귀포26.0℃
  • 흐림해남25.4℃
  • 맑음충주26.2℃
  • 맑음백령도23.9℃
  • 맑음속초24.3℃
  • 맑음영주22.8℃
  • 맑음양평26.4℃
  • 맑음포항24.6℃
  • 구름많음김해시24.3℃
  • 맑음대전27.4℃
  • 맑음상주25.6℃
  • 맑음부산24.9℃
  • 맑음인제21.7℃
  • 맑음임실23.8℃
  • 구름많음보성군24.2℃
  • 맑음세종26.2℃
  • 구름많음의령군25.8℃
  • 맑음수원28.1℃
  • 맑음안동24.1℃
  • 구름많음창원26.1℃
  • 맑음파주24.9℃
  • 맑음동해23.6℃
  • 맑음이천25.6℃
  • 맑음영월23.0℃
  • 맑음의성24.3℃
  • 맑음청송군21.7℃
  • 구름많음고창군24.6℃
  • 흐림강진군26.0℃
  • 맑음금산26.5℃
  • 흐림춘천25.3℃
  • 구름많음울산23.1℃
  • 맑음부여24.9℃
  • 맑음동두천26.4℃
  • 맑음영천22.8℃
  • 맑음문경24.2℃
  • 맑음거창25.1℃
  • 맑음전주27.7℃
  • 구름많음목포27.0℃
  • 맑음추풍령22.0℃
  • 맑음흑산도23.8℃
  • 맑음장수20.9℃
  • 구름많음북부산24.7℃
  • 맑음보령25.0℃
  • 맑음정선군20.8℃
  • 맑음영덕22.4℃
  • 맑음서청주26.7℃
  • 구름많음남해24.8℃
  • 맑음울진23.5℃
  • 맑음북창원26.3℃
  • 맑음청주29.3℃
  • 맑음서울27.8℃
  • 맑음양산시25.2℃
  • 맑음봉화21.2℃
  • 맑음함양군24.7℃
  • 맑음북강릉20.7℃
  • 흐림북춘천25.4℃
  • 구름많음광주27.0℃
  • 맑음보은25.3℃
  • 맑음광양시25.9℃
  • 흐림완도25.1℃
  • 맑음대구24.4℃
  • 맑음홍성27.6℃
  • 맑음진도군25.0℃
  • 구름많음거제25.2℃
  • 구름많음철원25.1℃
  • 맑음고창25.7℃
  • 맑음군산28.2℃
  • 맑음순창군26.2℃
  • 구름많음경주시23.4℃
  • 맑음남원26.2℃
  • 흐림태백18.2℃
  • 맑음산청24.3℃

미혼 남녀 ‘외국인과의 연애’ 인식 확 달랐다…남성 86% “긍정적”, 여성 41%는 “국적 같아야”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1:30:37
  • -
  • +
  • 인쇄
정오의데이트, 1만3천여 명 설문… 연애 경험·선호 국적까지 성별 차 뚜렷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국경이 의미를 잃어가는 시대라지만, 외국인과의 연애를 바라보는 한국 미혼 남녀의 시선은 여전히 온도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팅앱 ‘정오의데이트’가 미혼남녀 1만 3,788명을 대상으로 ‘외국인과의 연애’ 인식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에 따르면 남성은 ‘경험은 없지만 외국인과의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응답이 63%로 가장 많았다. 여기에 ‘실제로 교제 경험이 있으며 국적은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라는 응답(23%)까지 더하면, 무려 86%가 외국인과의 연애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반면 ‘같은 국적의 이성만 만나고 싶다’는 답변은 14%에 그쳤다.

여성은 정반대 양상이다. ‘같은 국적의 이성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41%로 최다였으며, ‘경험은 없지만 외국인과의 연애를 시도해보고 싶다’는 의견이 40%로 뒤를 이었다. 실제로 연애 경험이 있고 국적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응답은 19%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외국인 국적에서도 성별 차는 분명했다.

남성은 ▲일본·중국·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64%)를 압도적으로 선호했으며, 이어 ▲미국·캐나다·호주 등 서양권(10%) ▲동남아시아 국가(7%) 순이었다.

여성은 ▲미국·캐나다·호주 등 서양권(29%)을 가장 선호했고 ▲동아시아(18%) ▲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권(13%)이 뒤를 이었다.

참여자 의견도 다양했다.
“다른 문화라 어려움도 있겠지만 기회가 되면 외국인과의 연애도 경험하고 싶다”,
“사랑에 국경은 없다”,
“문화 차이가 커서 힘들 것 같아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 등 외국인과의 연애를 바라보는 인식은 스펙트럼이 넓었다.

이번 조사는 외국인과의 연애가 점차 일상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지만, 성별에 따라 인식 차는 여전히 뚜렷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